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오는 11월 17일 오후 3시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AX 시대, AI 네이티브 크리스천과 한국 기독교'를 주제로 제19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중국 가정교회 사상 최대 규모의 단속으로 체포된 에즈라 진(한국명 김명일) 목사와 시온교회 지도자 29명을 위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24시간 릴레이 기도회에 돌입한다. 이번 기도회는 11일 오후 9시(한국시간)부터 줌(Zoom)을 통해 진행되며, 세계 각국의 신자들이 시간대를 나누어 연합 기도에 참여한다.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가 정년을 3년 6개월가량 앞두고 조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지 목사는 9일 교인들에게 "교회 미래를 위해, 그리고 말씀삶운동에 전념하기 위해 조기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차기 대표회장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을 선임했다. 한교총은 지난 7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8-4차 상임회장회의에서 임원인선위원회의 중간보고를 받고, 김 감독회장을 차기 대표회장으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 부설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가 오는 12일 교내 삼육대학교회에서 '사회적 약자 돌봄의 윤리와 기독교적 접근'을 주제로 2025년 추계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초고령화, 사회적 고립, 불평등 심화 등으로 촉발된 '돌봄의 위기' 속에서, 신앙과 학문이 만나는 지점에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향한 윤리적 책임과 기독교적 돌봄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대규모 학살이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나이지리아를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ountry of Particular Concern·CPC)'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10월 3일, 중앙보훈병원에서 김축복(59) 씨가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다섯 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9월 19일 식사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종생 목사) 디아코니아위원회(위원장 송정경 장로)는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매뉴얼 작성과 교회 TF 구축 콘퍼런스'를 열고, 교회와 국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회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공동으로 진행됐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교황청 신앙교리부는 4일(현지시간)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에게 성모 마리아를 '공동 구세주(Co-Redemptrix)'로 부르지 말 것을 공식 지침으로 발표했습니다. 교리부는 "세상을 죄의 저주로부터 구원한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라며, 성모 마리아는 예수를 낳음으로써 구원의 문을 연 '중재자(Mediatrix)'로 이해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서울신학대학교가 2026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과 2026년 3월 학기 외국인 학부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학원(전기)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는 2025년 11월 10일(월)부터 11월 21일(금)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단위는 일반대학원, 신학전문대학원, 설교대학원, 글로벌경영융합대학원, 신학대학원, 상담대학원, 교회성장대학원, 성서대학원 등이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은 오는 11월 12일(수) 정오, 원두우신학관 2층 예배실(213호)에서 故 한태동 교수 추모예배를 드립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교회 합창단 숙소에서 생활하던 여고생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교회 합창단장이 이번에는 다른 신도들을 폭행한 혐의로 법정에 섰지만,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은 기독교대한복음교회가 지난 27일 오후 군산복음교회에서 '복음교회, 세상의 빛이어라'를 주제로 제66회 정기총회와 90주년 기념예배를 열었다. 현장은 자생교단으로서의 자긍심과 새로운 100년을 향한 비전으로 가득했다.
미국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최근 인터뷰에서, 총격으로 숨진 보수 청년운동가 찰리 커크가 생전에 한국 교회의 상황을 깊이 걱정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28일(현지시간) 공개된 팟캐스트 '그렉 로리 쇼(Greg Laurie Show)'에 출연해 "찰리와는 그가 세상을 떠나기 닷새 전에도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며 "당시 그는 한국에 머물러 있거나 막 귀국하는 길이었다"고 말했다.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가 부산 세계로교회를 방문해 구속 중인 손현보 목사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김 목사는 지난 22일 부산 세계로교회 수요예배에서 설교를 통해 "손현보 목사의 구속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사법부의 판단을 비판했다. 그는 "도주 우려로 구속했다는데, 그 이유가 납득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최근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슬픈 사월과 한(恨)의 사제""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베드로 전서를 보니, 예수님께서는 육으로 죽임을 당하셨지만, 영으로는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서도 선포하셨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 구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