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kkkkk

십보라는 왜 모세에게 "피 남편"이라 했을까?Apr 15, 2021 01:27 PM KST

김경열 교수(총신대, 말씀의집)가 성경에서 단 한번 나오는 기이한 표현 "피 남편"의 의미를 언약공동체의 관점에서 풀이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피 남편"과 함께 하나님이 모세를 왜 죽이려 했는지를 해설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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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보다 더 타락한 한국교회, 개벽되고 세상과 소통해야죠"Apr 14, 2021 04:26 PM KST

개운사 훼불사건에 사과하고 모금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파면 당한 서울기독대 해직교수 손원영 교수가 새 책 '내가 꿈꾸는 교회'를 내놓았습니다. 손 교수는 새 책에서 자신이 꿈꾸는 교회상을 풀어 냈는데요, 무엇보다 한국교회의 소통부재를 지적한 대목이 인상적입니다.

이활 기자

jojik

한국조직신학회 월례신학포럼 개최Apr 14, 2021 02:05 PM KST

한국조직신학회 월례신학포럼이 오는 30일 오후 8시 비대면 ZOOM 서비스를 통해 열린다. 정지련 교수는 이날 '성령과 기도에 관한 소고'란 제목으로 주제 발표에 나선다. ZOOM아이디는 2972640746이다.

이지수 기자

cosmos

[서평] 『코이노니아와 코스모스』Apr 14, 2021 10:36 AM KST

"아직도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교회가 적지 않다. 코로나가 발생한 지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말이다. 코로나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초조하게 시간을 허비하는 목사와 신자들이 너무나 많다. 물론 나름대로 방안도 세우고 계획도 세우지만 내심 코로나가 끝나기만을 기대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신앙생활을 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동일한 마음일 것이다. 나 또한 일상에 대한 갈급함에 답답할 때가 적지 않다. 그러나 문득 만약 코로나가 수년을 더 간다면 교회는 어떻게 해야 될까? 아니, 교회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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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는 부자가 설 자리 없었지만 오늘날에는..."Apr 13, 2021 07:30 AM KST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박사)가 12일 오후 안암동 동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정기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스테프를 포함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이번 발표회는 향후 연구소 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인데요. 이번 발표회에서는 무엇보다 주제발표 이상으로 순서를 맡은 발제자 및 논평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져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사회를 맡은 김균진 소장은 토론회에서 한국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잃은 요소 중 하나로 천박한 자본주의에 근거한 물신주의를 꼽으며 이에 대한 대안 모색을 토론자들에게 요청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김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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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의혹과 확신Apr 13, 2021 05:31 AM KST

"한 신학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얼치기로 알고 있는 신조(信條)보다 성실한 회의 속에 참다운 신앙이 살고 있다."(Tennyson) 참 인상적인 말입니다. 도마는 우리가 가지지 못한 두 가지 덕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타협하지 않는 성실함입니다. 그는 알고 있지 못하는 걸 알고 있다거나, 믿지 못하는 걸 믿는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해하지 못한 것을 이해한 척하는 그런 종류의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도마는 확신하고 싶었습니다. 확실히 알고 확실히 믿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해가 될 때까지, 납득이 갈 때까지 질문했습니다. 그의 신앙은 '질문하는 신앙',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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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부활은 죽은 후 천국 가는 내세적 믿음의 공식 아냐Apr 12, 2021 07:02 PM KST

"예수의 부활은 과거의 사건도 아니며, 미래에 우리가 죽은 후에 일어날 일도 아니다. 성서가 밝히는 부활의 의미는 지금 여기에서 새로운 인간이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현재형의 사건이다. 기독교인들은 오랜 세월 동안 교회 내부에서 지겨울 정도로 예수 부활의 이야기를 이 세계가 끝나고, 다른 세계로 이주해가는 낡은 이야기로 들어왔다. 원초적으로 예수 부활은 새로운 시작의 새로운 이야기이다.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반복해서 들어왔던 낡고 진부한 이야기보다는 생기가 넘치는 새로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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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껍데기는 가라Apr 12, 2021 08:29 AM KST

"아무 문제가 없이 평온한 시절에는 진짜와 가짜가 구별되지 않고 적당히 한 무리 가운데 공존할 수 있었지만, 위기와 어려움의 순간에는 진짜 신앙이 아니면 견디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목사는 이제 자신 스스로를 돌아보며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선 것인지를 물을 뿐만 아니라, 모든 교인들을 진정한 신앙인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해 목회해야 합니다. 목사 자신이 잘못된 신앙의 내용과 형식을 갖게 될 경우, 그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비난에 직면하거나, 점차 소멸되는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목사가 잘못되고 교인이 올바르면 목사는 쫓겨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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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크리스천 '용감한 형제' 침실 들여다 보니 '경건'Apr 10, 2021 07:25 AM KST

9일 오후 11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한 용감한형제는 어머니와 '새벽기도'를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가 교회를 찾았을 때 시계는 새벽 4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엄마, 기도가 잘 안 나와"라고 말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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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구원은 참 사람 예수의 정신과 삶이다!Apr 09, 2021 10:52 PM KST

1세기에 초대 기독교는 참 사람 예수의 정신을 살아내는 "예수의 현세적인 기독교" 곧 "예수 기독교"로 탄생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가면서 기독교는 예수의 가르침과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심각하게 변질되었다. 마침내 원초적인 참 사람 예수를 노숙자로 추방하고, 그대신 "만들어진 예수"를 성상의 자리에 앉히고 그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황금만능주의의 내세적인 기독교" 곧 "교회 기독교"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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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교회 목사의 환경 경고, 결국 사실로Apr 09, 2021 10:47 PM KST

충남 서산 참된교회 김경호 목사는 교회 인근에 있는 콘크리트 공장의 유해성에 대해 7년에 걸쳐 문제제기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미세먼지 측정 결과 김 목사의 문제제기가 사실에 부합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활 기자

sil

한국교회는 진보적 정부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는가?Apr 09, 2021 07:35 AM KST

기윤실이 주최하는 2주차 '코로나19와 한국교회 연속토론회'가 오는 12일 오후 7시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이번 토론회에는 장동민 교수(백석대 기독교학부, 기윤실 이사)와 이병주 변호사(기독법률가회CLF대표) 등이 발제자로 나선다.

이지수 기자

NCCK 언론위, 3월의 시선 "벌거벗은 밤의 대통령, 조선일보의 민낯"Apr 08, 2021 06:26 PM KST

NCCK 언론위원회가 3월 주목하는 시선으로 '벌거벗은 밤의 대통령, 조선일보의 민낯'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NCCK는 "조선일보가 3월 18일 국가보조금법 위반, 형법상 사기죄 등의 혐의로 고발을 당했다"며 여권 의원 29명이 조선일보와 한국ABC협회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한 사실을 알렸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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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美 종교계 연대, 바이든 대통령에 대북정책 제안"Apr 08, 2021 06:09 P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미국 종교계가 연대하여 바이든 대통령에게 대북정책을 제안하는 서신을 8일(한국시간) 발송한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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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장 "'자국민 학살' 미얀마 군부에 분노"Apr 08, 2021 07:00 AM KST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이하 예장 통합)가 총회장 신정호 목사 명의로 '미얀마 교회에 보내는 총회장 위로서신'을 최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오피니언

기고

죽었다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살려는 망상

"문자적으로 성서를 읽고 직역적으로 맹신하는 기독교 신자들은 죽었던 예수가 다시 살아나서 승천했다는 "낡고 무의미한 거짓말"에 속아서 여전히 교회에 열심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