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parksoonkyung

한국 최초의 여성조직신학자 박순경 박사 별세Oct 24, 2020 06:30 PM KST

한국 최초의 여성조직신학자 원초 박순경 박사가 24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98세. 박순경 박사(1923-)는 한국 최초의 여성조직신학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민애 기자

nazareth

나사렛대, 장애인 비하 가해교수 경찰 고발Oct 23, 2020 05:50 PM KST

천안 나사렛대에선 장애인 학부 교수가 장애인 비하발언을 한 사실이 불거지며 논란이 일었는데요, 결국 학교 측은 가해 교수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활 기자

Choo

추미애 장관 아들 군복무 중 휴가논란, NCCK 9월 '주목하는 시선'에Oct 22, 2020 06:15 PM KST

NCCK 언론위원회는 '9월의 주목하는 시선 2020'으로 <소용돌이 한국정치, 소용돌이 한국언론 - 분열과 갈등 부추긴 ‘추미애 장관 아들 휴가 보도'를 보며>를 선정했습니다.

이활 기자

ss

S 신학대 서명도용 논란, 미궁에 빠지나?Oct 22, 2020 06:14 PM KST

개신교계 S 신학대학교는 지난 2016월부터 2년 넘게 보육학과 A 교수의 서명도용 의혹으로 내홍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9월 해당 의혹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이 사건의 진상이 미궁에 빠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활 기자

kimkisuk

[설교] 이삭을 줍다Oct 22, 2020 10:26 AM KST

"떠돎은 고통스럽지만 또한 자기 확장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소설가인 김탁환 선생은 "성장은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전제로 한다. 뒷배인 고향과 가족을 떠나야 비로소 온전히 세상과 맞닥뜨릴 수 있다."(김탁환,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해냄, 2020, p.67)고 말합니다. 옳은 말입니다. 익숙한 것 속에만 머물면 정체상태를 면할 수 없습니다. 생명의 본질은 떠남입니다. 새는 알을 깨고 나와야 비로소 창공을 날 수 있습니다. 사람도 그렇습니다. 낯선 세계에 던져질 때 조금은 주체적이고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의 어려움이야 이루 말로 다 할 수가 없을 겁니다. 성숙한 부모는 자식을 떠나보내기도 합니다. 물론 살다보면 어쩔 수 없어 떠나야 할 때도 많습니다. 낯선 곳에 간다는 것은 취약해진다는 것입니다. 울타리 없는 자리에 선다는 말입니다. 그런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곳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저기 떠돌아 본 사람이라야 소외된 이들의 아픔을 헤아릴 수 있습니다."

worldvisoin

월드비전 회장상에 유지태·김효진·한혜진·기성용·박미선Oct 21, 2020 07:27 PM KST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지난 19일,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7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00명 규모 내의 월드비전 친선·홍보대사 등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비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이지수 기자

nasa

과학이 "하느님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했다!Oct 21, 2020 01:27 PM KST

참된 인간으로 사람답게 사는 우주적이고 통합적인 삶을 표현하기 위해 하느님이란 말이 필요하다면 현대과학에 근거하여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하느님의 의미를 탐구해야 한다. 오늘날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신비스러움과 자연의 성스러움이 불량 종교와 불량 정치에 의해서 하찮은 것으로 폄하되었으며, 성차별과 성적본능차별과 인종차별과 극심한 빈부차별로 인해 지구촌의 수십억 인구가 고통과 절망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과 기후위기의 긴박한 지구적 상황에서 망상에 사로잡힌 극우 보수 정치인들과 성서문자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이 이 위기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rain

인천퀴어축제 조직위 “이동환 목사 재판 반인권적”Oct 20, 2020 01:47 PM KST

성소수자 축복 기도를 한 이동환 목사에게 정직 2년이 선고된 데 따른 반발 여론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19일엔 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가 성명을 내고 이번 재판을 반인권적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성명 전문입니다.

이활 기자

leejaechul

이재철 목사, 포스트 코로나..."제2의 종교개혁 도래"Oct 20, 2020 11:08 AM KST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 전 담임)가 최근 유튜브 채널 '잘잘법'(잘 믿고 잘 사는 법) 영상에서 '코로나 사태에 대한 성경적인 해석을 알아야 새 시대를 나아갈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2의 종교개혁 도래를 예고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jungjonghoon

[설교]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Oct 20, 2020 10:36 AM KST

"지금 세상은 자신의 욕망과 자기 가족만의 행복만 충족되면 좋다고 여기는 사람들로 인해서 주변의 더 많은 사람들과 주변의 더 많은 가족들이 불행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자기 아들은 병역의 의무를 수행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른 집 아들들이 군대가서 고생하는 것은 자신의 관심 사항이 아닙니다. 자기 집의 자식이 좋은 성적을 받는 것과 모든 특혜를 누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것으로 인해 다른 집 자식들이 차별을 당하거나 손해를 입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지구에 온난화가 계속되면서 엘니뇨 현상과 라니냐 현상, 폭우와 폭설 등 바다와 기후 현상에 온갖 문제가 야기되는 것 역시 동일한 맥락입니다"

hanmoonduck

[추수감사주일설교]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Oct 19, 2020 01:31 PM KST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았다는 이야기는 10여년 전부터 계속 들려 왔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한국교회의 추락은 계속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 10년간 교회 수는 늘었지만, 교인 수는 확연하게 줄었습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교회의 규모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교단 중에 하나인 예장 통합은 2019년까지의 통계로 보면 전체 교인의 숫자를 교회 수로 나누었을 때, 2010년에는 72명이었는데, 2019년에는 51명이 되어 10년 사이에 29%가 줄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사회와 비슷하게 개신교 안에서도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일어나 작은 교회들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대형교회는 오히려 단단하게 버티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교회처럼 작은 상가교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여러 가지 면에서 튼실해지는 것은 조금 특이한 현상처럼 느껴지지만, 그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저와 여러분이 함께 한 마음, 한 몸이 되어 주님의 착실한 백성이 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korona

보수 개신교계 "정치방역" 문제제기에 이견 분분Oct 18, 2020 07:35 PM KST

혜암신학연구소가 최근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신학적 대응'을 주제로 2020년 1차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날 토론에서는 보수 개신교계가 제기하는 소위 "코로나 정치방역" 논란에 대한 분분한 입장 차이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김진한 기자

rainbow

이동환 목사 ‘정직 2년’ 선고에 교계 안팎 거센 후폭풍Oct 18, 2020 07:30 PM KST

성소수자를 축복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이동환 목사에게 정직 2년이 선고되자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예수더하기와 기사연은 잇달아 성명을 내고 경기연회를 사뭇 수위 높은 어조로 규탄했습니다.

이활 기자

seo

[특별기고] '코로나 시대: 마리아의 노래"Oct 18, 2020 07:28 PM KST

"이제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서, 아니면, 코로나와 함께 공존하는 "평화"를 위해서, 우리 자손들이 행복하게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혀 다른 경제적 생태적 패러다임이 필요 하다는 것이다. 인간이 자연과 생태계, 하나님의 창조세계와 공생하고 평화롭게,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먼저 지구상의 나라와 나라가 총과 칼과 탱크와 전투기와 폭격기와 핵무기와 탄도미사일로 전쟁을 획책하고 서로 위협하면서 겨우 유지하는 위험한 평화가 아니라, 지상의 모든 나라가 핵무기를 모두 폐기하고, 모든 군비와 병력을 최소한도로 축소해야 한다."

이활 기자

김승진

성경이 말하는 방언(13)Oct 17, 2020 10:01 AM KST

"어떤 기도원 원장은 "개(犬)도 방언을 하는데,.... 방언도 못하는 주제에,....."라는 막말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또 한국에서 목회하는 어떤 부흥사 목사가 미국에 있는 어느 한인교포교회에 와서 부흥회를 인도하며 UT방언을 강조다가, 마지막날에 방언은사를 가졌다는 참석자들을 한 사람씩 강대상으로 불러내어서는, 그의 방언기도 소리를 듣고 진짜방언인지 가짜방언인지를 분별해 주기까지 하는 것을 필자가 직접 목격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차피 비성경적인 가짜방언(UT방언)를 놓고 진짜와 가짜를 감별(鑑別)한다는 것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이었던가 하고 생각합니다."

오피니언

기고

성경이 말하는 방언(13)

"어떤 기도원 원장은 "개(犬)도 방언을 하는데,.... 방언도 못하는 주제에,....."라는 막말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또 한국에서 목회하는 어떤 부흥사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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