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naver

IEM국제학교 집단감염..."식당에 좌석별 칸막이도 없어"Jan 25, 2021 03:14 PM KST

대전 중구 소재 한 비인가 중·고교과정 기숙형 국제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IEM국제학교는 개신교 선교단체 IM선교회가 선교사 양성을 목표로 설립한 비인가 교육시설로 알려져 있는데요. 학원도 학교도 아닌 시설이라 방역사각 지대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hanmoonduck

[설교] '나오미'와 '마라' 사이에서Jan 25, 2021 08:42 AM KST

"미국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에서 실천신학을 가르치시는 김남중 교수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모형의 예배를 기획하면서 예배와 삶이 분리되지 않고, 말씀을 듣고 나누는 것이 우리의 삶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참된 안식과 평안을 주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제가 작년에 우리 교단의 목회와 신학 연구소가 주최한 좌담회에서도 말했지만, 이제는 주일 11시에 교회에 나와서 드리는 전통적인 방식의 예배도 드리겠지만, 한편으로 시간에 상관없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기존의 성직자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생활형 예배가 기획되어야 하고, 우리 생명사랑교회도 이런 새로운 생활형 예배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것은 전적으로 새로운 변화이고, 이것이 가능할 때 저는 우리 생명사랑교회가 밝은 미래를 담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donghokim

'날기새' 김동호 목사, "목회자에게 청빈 강요하진 말자"Jan 25, 2021 08:32 AM KST

'날기새'(날마다 기막힌 새벽) 김동호 목사가 '목회자의 청빈'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던 중 높은뜻숭의교회 부임 시절 자신의 연봉이 일부 공개가 되면서 곤욕을 치른 일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김 목사는 또 자발적 청빈과 강요된 청빈을 구분하면서 전자를 후자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이지수 기자

parkmi

[설교]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Jan 24, 2021 09:04 AM KST

"예수께서도 하느님과 마몬 둘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성서는 한결같이 돈과 명예, 저급한 탐욕이 자신의 주인이 되지 않도록 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렇다면, 만일 희망이 물질적 성취, 경제발전에 있는 것이 아니라면, 정신적 고양이나 자기수련에 있는 것일까요? 그렇게 가르치는 종교들도 있습니다마는, 성서는 개인적 수련이나 명상, 고행 같은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성서는 물질적 풍요에 희망을 두지도 않지만, 반대로 정신적 고양에 희망을 두지도 않습니다. 성서는 정신과 물질의 이분법적 대립을 모릅니다. 그래서 정신 아닌 물질에서, 또는 물질 아닌 정신에서 희망을 보지 않습니다. 그런 게 아니라 성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희망을 봅니다."

kkj

포도원 품꾼 비유가 가리키는 경제적 정의란 무엇인가?Jan 23, 2021 07:16 PM KST

코로나19 이후 시대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할 경제적 정의 관념은 무엇일까요? 김경재 교수는 삼중축복 등에 매몰돼 신자유주의 탐욕의 경제학에 빠져있는 그리스도교회가 올바른 복음에 기초한 샬롬적 정의를 새롭게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그는 성경적 경제 정의 관념이 담겨있는 본문으로 포도원 품꾼 비유를 꼽았습니다. 포도원 품꾼 비유가 가리키는 샬롬적 정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hoi

서울시, BTJ열방센터 방문한 서울시민 5명 고발키로Jan 22, 2021 06:34 PM KST

22일 서울시가 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를 방문한 서울시민 5명을 고발하기로 했다. 이들이 센터에 방문한 사실을 숨기고 검사 불응 등 방역 조치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이지수 기자

pocheon

포천시, 방역 협조한 종교시설에 재난기본소득 지급Jan 22, 2021 12:58 PM KST

포천시(시장 박윤국)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정부의 집합제한 명령 및 방역에 적극 협조한 종교시설에 50만원 상당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지수 기자

btj

"BTJ열방센터 이단사이비 아냐" 목회자 2천여명 인터콥 옹호Jan 22, 2021 04:31 AM KST

목회자 2천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이하 목선협)가 최근 집단감염사태로 "제2의 신천지" "불건전한 단체"로 불리고 있는 BTJ열방센터 운영 주체 인터콥을 "이단사이비 집단과는 다른 곳"이라며 옹호하고 나섰다. 이들은 감염병 사태를 이유로 "범죄 집단처럼 몰아가는 일은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이지수 기자

hankyo

펜데믹 상황에서 한교총, "허들링처치 될 것"Jan 21, 2021 04:50 PM KST

보수교계 연합기구 한국교회총연합회 공동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가 세워가야 할 모형으로 허들링처치(hurdling church)를 제시하며 "남극 펭귄은 영하 50도 혹한의 추위를 허들링의 사랑으로 이겨내고, 바닷가에 도착해 먹이를 구할 때 '퍼스트 펭귄'이 위험을 무릅쓰고 가장 먼저 뛰어든다고 한다. 한국교회는 이제부터 우리 사회의 퍼스트 펭귄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지수 기자

김승진

성경이 말하는 방언(21)Jan 21, 2021 04:09 PM KST

"어떤 신학원의 신약학 교수가 방언통역의 은사를 가졌다는 은사주의자들을 시험하기 위해서 이런 묘책을 생각해 냈다고 합니다. 그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Lord's Prayer)을 헬라어(희랍어, the Greek)로 암송을 했다고 합니다. 그는 통역의 은사를 가졌다는 사람들에게 헬라어 주기도문을 말한 후에, 그것을 한국말로 통역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를 상상할 수 있겠지요? 방언통역자들은 주기도문과는 전혀 다른 엉뚱한 내용으로 통역을 했을뿐 아니라, 통역의 내용이 통역자마다 모두 달랐다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LT방언인 헬라어 주기도문도 엉뚱하게 통역을 하는데, 자기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고 누구도 알아들을 수 없는 UT방언을 한국말로 통역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말입니까?"

hani

"최고 재벌"과 "선한 이웃" 두 사진에 대한 단상Jan 21, 2021 12:42 PM KST

"2021년 1월19일 [한겨레] 신문 첫 장에 실린 두 사진에 눈이 갔습니다. 지면 왼쪽에는 우리나라 최고 재벌이 국정농단 재판을 받으러 들어 가면서 찍힌 사진이 보였고, 오른쪽에는 눈 내리는 가운데 두 사람이 마주 서 있는 사진이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왼쪽 사진은 보나마나 부끄럽고 화나는 사진이어서, 눈을 돌려 하염없이 내리는 눈 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두 사람에 주목했습니다. 사진 하단에 "'따뜻하게 입으세요'...노숙인에게 외투.장갑 벗어준 시민"이라는 설명을 보고서, 이게 무슨 소리지?하고 기자님 설명을 읽었습니다."

al

아이돌 성적 노리개로…'알페스' 처벌 촉구 청원 20만 돌파Jan 21, 2021 08:31 AM KST

최근 한 래퍼를 통해 공론화된 '알페스' 이용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관련 청와대 청원이 21만명을 넘어섰다. '미성년 남자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삼는 알페스 이용자들을 강력히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이 청원은 내달 10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지수 기자

junjaehuk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전재학 목사 코로나19 투병 중 별세Jan 20, 2021 07:29 PM KST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작곡한 전재학 목사가 코로나19로 투병하다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2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83세.

이지수 기자

btj

서울시, BTJ열방센터 검사 불응자 금주 내 고발 예정Jan 20, 2021 02:14 PM KST

서울시가 20일 연락 두절 등 검사 거부 사태로 논란을 빚고 있는 숨은 BTJ열방센터 방문자들을 금주 내 고발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관련 집단감염 사례는 전국에서 784명으로 집계됐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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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라는 말에 왜 기독교인들은 불안과 공포와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가?Jan 20, 2021 08:58 AM KST

"성서는 과학 교과서가 아니다. 예수와 성서 저자들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같은 생각을 상상조차도 못했다. 식물이나 동물 및 인간의 생명에 대한 고대의 지식이란 원시적 수준에 불과했다. 오늘날 물리학, 특히 극미의 세계인 소립자 물리학, 천문학, 우주 이론 등에 대한 상식적인 사실들에 대해서 창세기 저자는 말할 것도 없고, 신약성서 저자들의 눈에도 그야말로 믿기 어려운 사실들이었을 것이다. 모든 인간의 경험은 경험자 자신에 의해 해석되는 것이다.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의 그림도 자신의 이해의 틀 속에서 그려진다. 따라서 고대인들은 자신들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체 삼층천을 상상했고, 상층에 인격신론의 초자연적인 신의 존재를 설정했다. 이것이 고대에 유신론적 종교들이 탄생하게된 동기이다. 신과 경전과 종교와 세계는 인간의 창작품이며, 인간의 의식이 발달하면서 수없이 수정되고 변형되고, 더 이상 쓸모없는 부분들은 폐기처분되었다."

오피니언

기고

"무신론자"라는 말에 왜 기독교인들은 불안과 공포와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가?

"성서는 과학 교과서가 아니다. 예수와 성서 저자들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같은 생각을 상상조차도 못했다. 식물이나 동물 및 인간의 생명에 대한 고대의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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