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kids

80년 전통 서울기독대에서 무슨 일이 ⓶Aug 12, 2020 10:26 AM KST

서울기독대 학내 문제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서울기독대는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 법원 판결에도 해직 교수의 복직에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양새입니다. 학교 측의 이런 태도에 문제는 없을까요?

이활 기자

jeon

전광훈 목사, "소강석 목사는 우리편! 내부총질 말라"Aug 12, 2020 07:50 AM KST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박지원 신임 국정원장을 두고 "존경한다"는 표현을 써 극우 보수 유튜버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에 대해 "소 목사는 우리편이다. 내부총질 말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kimkisuk

[설교] 말씀은 가까운 곳에 있다Aug 12, 2020 07:31 AM KST

대형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우리는 인간의 한계를 뚜렷하게 자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이니 A.I니, 5G니 떠들고 있지만 우리 삶은 마치 활화산 위에 집을 짓고 사는 것처럼 위태롭기만 합니다. 기후 위기에 대한 경고의 나팔은 이미 울렸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나팔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매스컴이 기후 문제를 다룰 때 사용하는 표제의 변화가 눈에 띕니다. 기후 변화, 기후 위기, 기후 재앙, 기후 붕괴...길지도 않은 기간 동안 일어난 변화입니다. 예수님은 주님이 오실 날을 기다린다 하면서도 도무지 자기 삶을 성찰하지 못한 채, 욕망의 벌판을 겅중거리며 사는 이들을 보며 탄식하셨습니다.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며 지냈다.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휩쓸어 가기까지, 그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다.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마24:38-39)

asan

믿음이 우리를 살려주는가Aug 12, 2020 07:21 AM KST

여러해 전 서울의 대형교회 목사님 중 한 분이 한국에 게릴라 호우로 수해가 극심할 때 교회가 있는 동네는 비가 덜 오고, 절간이나 무당집이 있는 마을에는 호우가 극심하여 수해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이번 홍수에 대해서도 같은 설교를 했는지 모르겠다. 신에 대한 믿음이 천재지변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대단한 믿음이라 할 수 있다.

seungkoo

"신앙·양심을 억압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Aug 12, 2020 07:14 AM KST

전현직 총장이 포함된 전국 36개 신학대 367명의 교수들이 정의당이 중심이 되어 발의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에 대해 신앙의 자유, 표현의 자유와 학문의 자유, 사립학교의 건학 이념에 따른 학교 운영의 권리 등을 침해하는 법이라며 반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hanseungkang

기장 목포남부교회,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 발표Aug 11, 2020 10:03 AM KST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소속의 한 교회가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을 내고 총회 소속 산하 교회사회위원회(이하 교사위)의 입장이 곧 총회의 입장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차별금지법 지지가 총회의 뜻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목포남부교회 성도 200여 명은 지난 10일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내고 총회 산하 교사위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지했던 입장이 총회 차원에서 공식 결의된 사항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정정을 요청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koyang

고양시, 교회발 집단감염에 집합제한명령Aug 11, 2020 09:42 AM KST

경기도 고양시가 교회발 집단감염 사태에 관내 교회를 상대로 집한제한 명령을 내리는 등의 행정 조치를 취하고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기간은 지난 8일부터 23일까지다.

이지수 기자

kids

80년 전통 서울기독대에서 무슨 일이 ⓵Aug 11, 2020 08:52 AM KST

보수교단인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계열 종합대학인 서울기독대가 교직원 횡령 혐의 구속, 그리고 해직 교수 복직 지연 등으로 내홍에 휩싸였습니다. 학내 구성원들은 수년 째 누적된 모순으로 인한 결과라며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학교 문제를 두 차례에 걸쳐 다뤄보고자 합니다.

이활 기자

independence

“미완의 해방 75주년, 민족자주와 평화의 길로 나가자”Aug 10, 2020 07:48 PM KST

NCCK가 75주년 광복절을 맞아 "미완의 해방 75년, 끝나지 않은 전쟁 70년, 이제는 민족자주와 평화의 길로 나아가자"란 제하의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선언문 전문입니다.

이활 기자

park

정부, 교회발 집단감염에 더 강한 규제 조치도 검토Aug 10, 2020 06:58 PM KST

교회발 집단감염이 계속되자 지난 24일 교회 소모임 금지 조치를 해제한 정부가 종전 보다 더 강한 규제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교회발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 "지역사회 2·3차 감염으로 가는 것에 굉장히 우려를 하고 있다"며 다시금 규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누가선교회, 5명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사과Aug 10, 2020 06:50 PM KST

누가선교회가 코로나 확진자 발생 관련 입장문에서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염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지수 기자

asan

[기자수첩] 코로나19·집중호우, 그리고 그리스도교 생태 윤리Aug 10, 2020 06:38 PM KST

장마가 10일 기준 48일째 이어지는 중입니다. 이번 장마는 전국에 집중호우를 뿌리며 피해를 주고 있는데요, 이번 호우가 지구 환경의 위기를 알리는 시그널이 아닌지 돌아봅니다.

이활 기자

sangjin

내가 걸어가야 하는 길Aug 10, 2020 08:30 AM KST

"욕심 중 하나가 사람 욕심이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욕심이 무슨 문제가 될 수 있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람에 대한 욕심은 겉보기와는 다르게 다른 동기가 숨어 있습니다. 바로 소유욕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해줘야하고, 나를 따라주어야 한다고 하는 소유욕이 사람에 대한 욕심으로 나타납니다. 저는 교회 안에서 전도사로, 강도사로, 목사로 꽤 오랜 시간을 지냈습니다. 그러는 동안 저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었던 것 중에 하나는 모든 성도들은 나를 좋아해 주어야 한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함께 사역하는 다른 동료들보다는 나만 더 좋아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 대한 욕심이 나 자신을 비참하게 만든다는 것을 한참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jmain

류호정 의원의 분홍 원피스를 보며Aug 10, 2020 08:12 AM KST

"만 28세 최연소 의원이 연분홍 미니 원피스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발랄하게 국회의사당에 나타났다. 내 보기엔 솔직히 이뻤고 신선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이말 저말 말들이 많다. 아니 나쁜 말들이 가슴을 찌른다. 그래 무릎 뚝 튀어나온 양복바지와 유행지난 때꼽장이 묻은 거무틱틱한 양복에 서양 넥타이로 목을 졸라야 그것이 한국의 예의요, 의원다움인지 모르겠다."

hanmoonduck

[설교] 주님께서 붙드시는 사람Aug 10, 2020 07:52 AM KST

"지금의 현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내 놓으면서 부동산 3법과 임대차 3법과 같은 새로운 법안들을 국회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이 와중에 두 명의 국회의원이 "나는 임차인입니다."라는 문장으로 말문을 열면서 이 법에 관하여 한 명은 찬성입장에서, 또 다른 한명은 반대 입장에서 찬반토론을 하였습니다. 두 명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 국민들은 판단을 내려야 하고, 누가 더 옳은 얘기를 하는지 결정해야 합니다. 일반 시민들이야 자신이 처한 상황과 자신의 이익에 따라 둘 중 한 명의 의견에 동의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국가와 정부의 정책을 판단하고 지지 또는 비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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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어가야 하는 길

"욕심 중 하나가 사람 욕심이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욕심이 무슨 문제가 될 수 있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람에 대한 욕심은 겉보기와는 다르게 다른 동기가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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