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jangyoonjae

    [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그러나, 그리 말씀하시니"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너희의 길은 나의 길과 다르다. 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이사야 55:8-9, 새번역) 이 말씀은 "인간은 생각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네…
  • mok_01

    기독 중고생 10명 중 6명 '학교와 교회 가르침 충돌' 경험...'분리신앙'도 심각

    기독교 신앙을 가진 청소년들이 학교와 교회에서 서로 다른 가치관을 접하면서 상당한 혼란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기독 중고생 10명 가운데 6명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교회에서 배운 것과 모순된다고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leejinsook

    "5.18 '소요' 규정은 역사 왜곡...단호히 배격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가 최근 제기되고 있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왜곡과 폄훼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5·18 정신을 헌법에, 역사왜곡을 멈춰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ahn_01

    "극단적 대립 속에서 '대화의 공간' 만들어 낸 리더"

    경동교회(임영섭 목사)와 재단법인 여해와함께(이사장 박재윤)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경동교회 본당에서 강 목사 서거 20주기 추모 모임 '내일을 위한 노래'를 개최했다. 강 목사를 기억하는 목사와 평신도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이날 모임에서는 개신교를 대표해 에큐메니칼 원로 안재웅 박사가 '세상…
  • wang

    [데스크시선] 왕이 '두 국가론' 발언에 부쳐

    "우리 민족의 평화로운 통일 운동을 주요 아젠다로 제시하고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오랜시간 공을 들여온 진보 교계는 왕이 부장의 '두 국가론'에 결코 침묵하면 안 된다. 반중 세력으로 지목되는 것이 두려운가? 아니면 민주화 운동에 이어 한때 뜨거웠던 한반도 평화통일 운동의 열정이 차갑게 식어 …
  • son

    고신대원 교수회, "손현보 목사 설교, 고신 신앙고백과 충돌"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가 "손현보 목사의 네 편 설교는 내용, 방식, 목적 전반에 걸쳐 고신 총회가 채택한 신앙고백 문서의 설교 이해와 구조적으로 충돌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han_03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두 시간의 불빛"

    "우리 그리스도교가 죄악으로 인해 망가진 폭력적 세상으로부터의 구원을 꿈꾼다면, 불교는 고통의 바다에서 벗어나기 위한 해탈을 추구합니다. 흔히 팔고(八苦)라고 부르는 다양한 고통의 종류들을 헤아리고, 거기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여덟 가지 방법(八正道)들도 제시하지만, 치료를 위해서는 원인…
  • wcc

    WCC 창립 78주년 맞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창립 78주년을 맞아 특별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WCC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 명의로 발표된 특별 메시지에서 WCC는 1948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시작된 WCC의 역사적인 여정을 돌아보며, 지금까지의 여정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shincheonji

    '국힘 가입 강요' 혐의 신천지 이만희 첫 재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정당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신천지가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조직적으로 독려·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행위가 실제 정당법 위반에 해당하는지를 법원이 판단하게 됐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bible

    [그날의 성서조선 3] "조선산 기독교를 말하다"

    기독교가 서구를 통해 전해지면서 서구적 기독교의 형태가 곧 기독교의 표준처럼 받아들여지는 현상도 나타났다. 일부 선교사들에게서는 서구의 교회와 신앙 형태를 기준으로 삼는 태도가 드러났고, 이는 조선인 신자들 사이에서도 서구의 기독교를 더 우월한 것으로 여기고, 조선의 역사와 현실 속에…
  • mok_01

    "교회는 다니는데, 복음에 대한 확신은 절반"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상당수가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출석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신앙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갖고 있는 청소년은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park

    "복음을 언어로 선포하기에 앞서 현장에 십자가를 세우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박형규 목사 10주기 추모예배가 18일 오후 4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추모예배는 이해학 목사의 설교, 김상근 목사의 추모사, 이종화 총회장이 축도를 맡았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wcc

    "짐바브웨 교회들, 여객선 참사 피해자들 피난처 되어야"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가 짐바브웨교회협의회와 짐바브웨 내 WCC 회원 교회들에 서신을 보내 카리바 호수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여객선 참사로 피해를 입은 가족들과 지역 공동체를 비롯한 짐바브웨 국민들에게 깊은 연대와 위로를 전했다고 WCC가 1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관련 소…
  • god

    "아담"은 결국 "아다마"에서 왔다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신학계에서도 인간과 자연, 창조와 구원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다시 묻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조직신학논총』 제83집에 실린 남기강·박완석의 논문 「인류세 이후 물질 신학적 사유의 요청과 응답 - 창조론, 인간론, 종말론의 물…
  • han_03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바다 저쪽으로 건너가자"

    "복음서에서 배가 등장하고 그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가로지르는 장면들은 대개 초대교회의 상황을 상정하는 것입니다. 배 안에는 예수와 그의 제자들만 있고, 외부인은 없습니다. 배는 예수님이 선교 전략을 짜는 곳이고, 제자들이 몸소 겪는 훈련장입니다. 의심의 먹구름을 가득 담고 노를 저어가…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