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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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전재학 목사 코로나19 투병 중 별세Jan 20, 2021 07:29 PM KST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작곡한 전재학 목사가 코로나19로 투병하다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2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83세.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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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가 되고 싶었던 영화감독 김기덕, 코로나19 합병증 사망Dec 12, 2020 03:50 AM KST

영화감독 김기덕(60)씨가 11일(현지 시각) 라트비아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감염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끝내 숨졌다고 주요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김 감독은 최근 라트비아 북부 휴양 도시인 유르말라에 저택을 구입한 뒤 영주권을 취득할 예정이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jeon

고 전태일 분신 후 50년, 우리는 무슨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까?Nov 18, 2020 02:15 PM KST

11월 13일은 고 전태일 열사가 자신을 불사른지 5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고 전태일은 그리스도 교인이기도 했는데요, 기독교방송 CBS는 기독쳥년 전태일의 삶을 추적했습니다.

이활 기자

corona

[서평] 『코로나19 이후 시대와 한국교회의 과제』Nov 07, 2020 05:47 AM KST

근대 이후로 인류의 삶의 목표는 '성장'이었다. 무한한 성장이라는 모토는 마치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인 양 들리기까지 한다. 그렇게 우리는 성장에 대한 맹목적인 희망에 취해서 그것의 엔트로피를 간과한 채 수 세기 동안 멈추지 않는 기관차와 같이 달렸다. 그 결과 다다른 곳이 지구 전체 생명의 위기이고 돌이킬 수 없는 임계점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팬데믹 상황이 되자 매연과 공기 오염이 줄었고, 인간의 움직임이 멈추자 지구가 깨끗해졌다. 중국의 탄소 배출이 25% 이상 줄어들면서 대기의 질이 깨끗해졌고,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던 베네치아 운하에는 60년 만에 물고기가 돌아왔다. 결국, 지구를 이 모양으로 만든 것은 인간이라는 이도영 목사의 지적이다. 그러므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는 생태계를 파괴해가며 무한한 성장을 이루고자 현대 인류 문명을 향해 지금이라도 생명을 사랑하는 생태적 삶으로 전환하라는 경고가 된다. 기독교는 이 세상에 대한 전복적 사고와 근본적인 전환을 모색하는 혁명적인 영성을 가지고 생태 친화적인 문명으로의 전환을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tbs

『역사와 지리로 만나는 성경이야기-구약편』Sep 21, 2020 10:12 AM KST

성경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의 한복판 그 특정한 공간에서 일어난 하나님과 사람들의 사건들을 담고 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이 세상 가운데서 소명을 받은 사람들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땅을 허락하셨다. 그 땅은 세상의 권력자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제공한 것도 아니며 하나님의 사람들이 스스로 선택하여 구입한 땅도 아니다. 성경의 사람들이 살았던 그 땅은 하나님이 지명하시고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주신 '약속의 땅'이다.

이지수 기자

ali

가수 알리, 첫 CCM '나그네의 양식' 발매Aug 04, 2020 08:16 AM KST

가수 알리가 최근 첫 CCM 미니 앨범 '나그네의 양식'을 발매했다. '나그네의 양식'에는 총 6트랙이 수록됐으며, 타이틀곡은 앨범과 동명인 '나그네의 양식'이다. 1989년도에 작곡가 이건용이 해석한 곡으로, 강화성의 편곡으로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를 더해 성공회 성가를 세련되게 재탄생시켰다.

이지수 기자

god

김기석 목사의 『하나님의 숨을 기다리며』 세종 교양도서 선정Jul 28, 2020 09:54 AM KST

청파감리교회 김기석 목사의 『하나님의 숨을 기다리며』(꽃자리)가 올해 세종 교양도서에 선정됐다. 이 책은 "김기석 목사의 365일 날숨과 들숨' 시리즈로 『하나님의 숨을 기다리며』, 『사랑의 레가토』, 『깨어나라, 너 잠자는 자여』 등 전 3권으로 구성됐다.

이지수 기자

tilich

『미워할 수 없는 신은 신이 아니다: 틸리히의 역설적 통찰과 종교 비판』 세종도서 우수 학술도서에 선정Jul 28, 2020 08:14 AM KST

『미워할 수 없는 신은 신이 아니다: 틸리히의 역설적 통찰과 종교 비판』(정재현 저, 도서출판 동연)이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이 선정한 종교 분야 2020년 학술부문 종교분야 세종도서(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이민애 기자

book

일상 속 하나님 나라를 꿈꿨던 기독교 영성가들의 기도문Jun 18, 2020 06:50 AM KST

"기독교 신앙 안에서 서술되는 기도의 의미는 다양하다. "호흡, 사귐, 영적노동, 관계... 등" 다양한 단어로 표현된 기도의 의미들. 그 모든 의미들을 관통하는 한 가지는 "사귐(communion)"이다. 사귄다는 의미는 관계적 존재란 뜻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도 관계적 존재이고, 하나님도 관계적 존재란 말이다."

이지수 기자

pd

거대 종단으로 커진 신천지, 결국 모래성이었나?Mar 18, 2020 05:40 PM KST

MBC 간판 시사 고발 프로그램 'PD수첩'이 두 번에 걸쳐 신천지 종단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이 종단의 성장에 대해 개신교 교회의 책임은 없는지 돌아봅니다.

이활 기자

contagion

박쥐, 인간, 그리고 코로나19....소더버그 혜안이 빛났다Mar 16, 2020 08:36 AM KST

스티븐 소더버그의 2011년 작 이 흥행 역주행 중입니다. 이 영화는 코로나19를 예언한 듯 한데요, 이 영화의 메시지는 여러모로 예언자적입니다.

이활 기자

Mac

신천지, 신분세탁 하려고 ‘HWPL’ 공들이나?Mar 11, 2020 10:53 AM KST

요사이 뉴스엔 '신천지'라는 키워드는 빼놓지 않고 등장합니다. 코로나19라는 신종 감염병이 예기치 않게 신천지라는 존재를 양지로 끌어 냈는데요 더불어 HWPL이란 유관 단체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MBC 'PD수첩'은 신천지와 HWPL의 유착을 파헤쳤습니다.

이활 기자

woo

"인류는 결코 헛되이 살고, 헛되이 죽지 않았다"Mar 10, 2020 01:12 PM KST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은 조금씩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강인한 존재입니다. 영화 한 편을 통해 우리 자신의 숨겨진 힘을 찾아 보았으면 합니다.

이활 기자

jun

종교적 절대주의와 세속적 방탕주의를 넘어서Mar 10, 2020 10:44 AM KST

이 책은 독자들에게 종교적 절대주의와 세속적 방탕주의를 넘어서는 제3의 길을 함께 걷자고 독려하고 있다. 코로나19 바리러스 확산 과정에서 신천지 등 사이비 집단의 종교적 절대주의 도착의 무서움을 몸으로 겪어내고 있는 오늘의 한국사회에 귀중한 통찰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동시에 신천지 사태를 빌미로 차이와 다양성을 자기의 욕망에 따라 절대적으로 해석하는 세속적 방탕주의도 돌아보게 해주고 있다. 실로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점점 더 종교혐오증이 증가해 가고 있다. 사회의 모든 잘못과 오류와 착오를 일부 사이비 혹은 유사종교 집단의 잘못으로 단정하고 나아가 이를 일반화시켜 모든 종교나 진리에 투사하는 것이다."

이민애 기자

parasite

[뉴스 뒤끝] '블랙리스트' 봉준호 감독, 아카데미에서 일내다Feb 10, 2020 03:50 PM KST

봉준호 감독이 한국 영화는 물론 세계 영화사에도 길이 남을 쾌거를 일궜습니다. 봉 감독은 으로 아카데미 작품, 감독, 각본, 국제영화 등 4개 부문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 쥐었는데요, 봉 감독은 한때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이활 기자

오피니언

연재

성경이 말하는 방언(21)

"어떤 신학원의 신약학 교수가 방언통역의 은사를 가졌다는 은사주의자들을 시험하기 위해서 이런 묘책을 생각해 냈다고 합니다. 그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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