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kijang

    2차 기장 미래 포럼 기장의 미래를 '봄'

    제2차 기장 미래 포럼이 오는 5월 27일 오전 11시 계룡스파텔(유성구 온천로 81)에서 「기장의 미래를, 봄」이란 주제로 막을 연다. 이번 2차 포럼은 지난 '1차 포럼'에서 나누었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변화와 혁신의 구체적인 대안을 찾아나가고 선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전했다.
  • jihyungheun

    "박영식 교수 사태에 평신도 단체 끌어들이지 말라"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가 교단 신학교에서 '창조신학'을 가르쳐온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를 징계할 시 일어날 수 있는 파장을 우려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ms

    "학문적인 검증은 학문적 토론 통해 이뤄져야"

    이신건 서울신대 은퇴교수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단의 창조신앙에 반한다는 이유로 중징계 위기에 놓인 박영식 교수 사태에 대해 스승과 선배로서 개인의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jangyoonjae_0512

    [설교] "여호와 보시기에"

    "어느 학자(사이먼 시넥, )는 인간의 삶에 두 가지 유형의 게임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하나는 '유한게임'입니다. 여기에는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규칙이 있습니다. 승자와 패자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포츠가 이와 같습니다. 정치도 종종 마찬가지입니다. 두 번째의 유형은 '무한게임'입니다. 여기에는 …
  • hanmoonduck

    [설교] 기품 있는 신앙, 깊이 있는 영성

    "1990년대를 정점으로 해서 지난 30년간 한국 개신교는 퇴보의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데에는 몇 가지 중요한 원인이 있습니다. 첫째, 어느 시점에선가 삶의 희망과 더 풍성한 생명을 누리도록 하는 그리스도교의 복음이 인간의 종교적이고 세속적 욕망을 부추기는 방식으로 왜곡되었습니다. …
  • mok_01

    무종교인들 47.2% "사주가 인생 영향 미친다"

    무종교인 10명 중 4명(38%)이 '신' 또는 '초월적 존재'를 믿고 또 47.2%가 '사주가 그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조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ms

    "학교 당국은 교원에게 사과하고 교원을 보호하라"

    서울신학대학교 교수협의회(이하 교수협)가 19일 서울신대 법인 이사회의 박영식 교수 징계 의결 요구에 대한 2차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junbyungwook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청빙 과정에서 문제 있었다"

    30여년 전 삼일교회가 전병욱 목사를 담임으로 청빙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기권표를 사표로 처리하는 부당한 방법으로 당시 부결됐던 청빙건이 통과됐다는 주장이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parkyoungsik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문제의 핵심은 인권 침해"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가 자신을 둘러싼 학교법인의 징계의결 사건과 관련해 언론의 보도를 접하며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말 것을 호소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jihyungheun

    지형은 목사,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징계 건 우려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가 며칠 전 교단지 기독성결신문에 기고한 시론에서 박영식 교수의 징계 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woojonghak

    "힘 없는 교수를 이단 심판대 위에 세우지 말길"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에 대한 징계의결을 우려하는 성명을 낸 바 있는 과신대(과학과 신학의 대화) 대표 우종학 교수(서울대)가 최근에 국민일보에 게재된 서울신대 신학부 교수 25명의 성명에 반박하는 글을 냈습니다. 우 교수는 해당 성명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이들 신학대 교수들이 "자기 모순…
  • parkyoungsik_02

    박영식 교수 "시대착오적 주장으로 교단 신학 퇴행 우려"

    교단의 창조신앙에 반한다는 이유로 중징계 위기에 놓인 박영식 교수를 지지하며 박 교수의 징계의결 철회를 요구하는 신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연대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17일 연세대에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학교법인의 징계의결 조치의 피해 당사자인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가 직접 참석해 입…
  • kwansung

    "반쪽자리 복음이 한국교회 지배하고 있어"

    반쪽자리 복음이 한국교회를 지배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낮은담교회 김관성 목사는 지난 14일 '반쪽자리 복음'이란 주제의 설교에서 이 같이 밝히며 반쪽자리 복음이 활개치고 있는 이유를 두 가지로 요약해 제시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mok

    목사 역할, 인간 보다 인공지능이 더 잘할까?

    직업 중 인공지능과 인간 중 목사 역할을 어느쪽이 더 잘 수행할지 조사한 결과 인공지능보다 인간이 더 잘할 것이라는 답변이 더 많이 나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flower

    정치인과 목사들의 화려한 말은 "위대한 거품"

    차정식 한일장신대 교수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치인과 목사들의 화려한 말과 레토릭 포장을 가리켜 "위대함의 거품"이라고 일갈하며 청자들에게 "거품을 걷어낼 것"을 당부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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