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shin

    고 신현수 교수 소천 위로예배 열려

    화평교회 협동목사이며 평택대 부총장을 지낸 신현수 교수가 지난 23일 신장 질환으로 병세가 악화돼 별세했다. 향년 70세.
  • bora

    고 임보라 목사 1주기 추모행사 열려

    '차별과 혐오없는 평등세상을 바라는 그리스도인 네트워크'(이하 '평등세상')가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의 인권을 위해 헌신했던 고 임보라 목사 1주기를 맞아 오는 3월 8일 저녁 7시 30분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6층에서 〈'초록나무' 임보라 이어 말하기〉라는 주제로 추모행사를 개최합니다. 관련 소식입니…
  • 2024년 제13회 탈핵주일 연합예배 개최

    2014년 제13회 탈핵주일 연합예배가 오는 3월 10일 오후 3시 30분 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 소년상에서 열린다.
  • 목회자 10명 중 8명...지역사회 기초통계 자료 파악 못해

    목회자 10명 중 8명이 교회가 소재한 지역의 인구 수나 연령 분포, 출산율과 같은 지역 기초통계 자료를 파악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leeho

    옥성득 교수, "이승만 미화 지나치면 독"

    옥성득 교수가 "이승만 신화 작업이 지나치다"라며 5년 전 자신이 썼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댓글을 부탁한다"며 독자들의 반응을 유도했습니다. 옥 교수가 공유한 글에는 영화 이 제작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거룩한대한민국네트워크 대표 이호 목사를 겨냥한 팩트 체크 …
  • ncck

    NCCK, 사순절기 맞아 시국기도회 개최

    2024년 사순절기(2월 14일-3월 30일)를 맞아 지역NCC전국협의회,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가 매주 목요일, 전국 7개 지역에서 "민주주의의 봄을 부르는 전국 기독교 사순절 시국기도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parkyoungdon

    박영돈 목사, "성경만 들고 세계로 은둔하고파"

    박영돈 목사(전 고려신학대학원 교수)가 목회자에게 있어서 '한 손에 성경을 한 손에는 신문을'이란 구호가 갖는 무게감을 드러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methodist

    성소수자 축복한 이동환 목사 항소심 2차 공판 진행돼

    지난 19일 이동환 목사에 대한 상소심 2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번 공판에서는 양측 증인신문을 진행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mk

    송명희 시인, 고 김명혁 목사 추모글 올려

    송명희 시인이 별세한 고 김명혁 목사 추모글을 고인의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ecu

    제1차 기사연 에큐포럼, '청년이 떠나는 교회 , 미래가 있을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의 계승과 심화, 발전을 모색해야 할 중차대한 시기라고 에큐메니칼 관계자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
  • ncck

    NCCK, 100주년 청년 프로젝트 사업 공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종생 목사)가 올해 10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연합과 일치의 에큐메니칼 운동을 이어나갈 청년들을 발굴하고, 청년들의 주체적인 에큐메니칼 커뮤니티 형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청년프로젝트 "하이!"를 진행합니다. 관련 …
  • ncck

    NCCK 신학위원회, 연속 심포지엄 '과학과 종교'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윤창섭 회장, 김종생 총무) 신학위원회(오세조 위원장)는 크리스챤아카데미, 한신대 종교와과학센터와 함께 오는 3월 5일부터 연속 심포지엄 "과학과 종교(Science and Religion)"를 개최합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kimmyunghyuk

    김명혁 목사, 18일 별세

    복음주의협의회 전 회장으로 교회 쇄신을 위해 헌신해 온 강변교회 원로 김명혁 목사가 18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 jangyoonjae_0512

    [설교]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성서에 나오는 요셉의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오이디푸스의 이야기를 정확히 뒤집은 것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말합니다. '미래는 바꿀 수 있지만, 과거는 바꿀 수 없다'라고. 혹은 '미래는 열려 있지만, 과거는 닫혀 있다'라고. 과연 사실일까요? 요셉의 이야기는 우리가 과거에 사로잡혀 …
  • hanmoonduck

    [설교] 하나님의 꿈을 나의 비전으로

    그동안 한국 개신교는 하나님의 꿈을 자신의 비전으로 삼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을 이용하고자 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교회가 세속적 가치에 오염되고 말았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말하지만 실제 삶은 세상보다 더 자기 욕망에 충실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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