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가 6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2026 생태정의 기획세미나'에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교회의 재생에너지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중동(서아시아) 지역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공동체 회복을 위한 기도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NCCK는 '전쟁 중단 촉구 매일 평화기도' 39일차를 맞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세계선교부 채송희 목사의 기도문을 공개하고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연대를 요청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생명안전기본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 가운데, 개신교 에큐메니칼 진영이 본회의에서의 책임 있는 의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한국교회 인권센터(소장 류순권 목사)는 4월 30일 '생명안전기본법 상임위 통과를 환영하며, 국회는 본회의 의결로 책임 있게 응답할 것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점·사주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운세 이용도 확산되며 관련 문화의 소비 방식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 기독교계와 시민사회, 환경단체가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오는 5월 13일 서울YWCA 회관 4층 대강당에서 '한국 기독교 기후행동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앙적·윤리적 성찰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국 기독교 공동체의 기후위기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교회와 시민사회, 환경운동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세군이 지난 25일 청주영문에서 '제38차 정교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국 7개 지방 정교회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개회예배와 특별순서, 정기총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평신도 지도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가 화물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자본과 공권력의 책임 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28일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20일 전남 광양항 인근 물류 현장에서 발생한 故 서광석 화물연대 광양컨테이너지회장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원청 교섭을 요구하던 노동자가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고든콘웰신학교 세계기독교연구센터가 발표한 『2026 세계 기독교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독교는 여전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슬람의 확장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인구 구조 변화와 종교 박해, 도시화 등을 지목하며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과제로 제시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최근 악동뮤지션 (AKMU)의 새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둘러싸고 일부 기독교계 유튜버들이 '사탄 숭배'와 '인신 제사'를 주장하며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교계 내부에서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Next 세대 Ministry 대표 김영한 목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주장들이 "복음의 본질에서 벗어난 왜곡된 해석"이라고 지적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예수 그리스도상을 훼손한 병사들을 징계하고 공식 사과에 나섰습니다. 이스라엘군은 21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기독교 마론파 마을 데벨에서 발생한 성상 훼손 사건과 관련해, 해당 병사와 이를 촬영한 병사를 전투 임무에서 배제하고 군 교도소에 30일간 구금 처분했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한신대학교가 개교 86주년을 맞아 기념 예식을 개최하고 교육혁신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한신대는 17일 오전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개교 86주년 기념 예식'을 열고 '2026 한신교육혁신 원년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이 해외 석학을 초청한 강좌를 열고 중국 기독교 연구의 새로운 접근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원은 지난 13일 교내 베어드홀에서 '해외 석학초청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됐으며, 교내외 교수와 연구자, 학생 등 84명이 참석했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은 오는 5월 14일 '제61회 연세신학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의 주제는 '복합위기시대의 민주주의와 기독교'로,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위기 속에서 민주주의의 방향성과 기독교의 역할을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교황 레오 14세 간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발언이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종교계와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리면서 파장이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뉴질랜드 매체 1News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교황 간 갈등은 외교·전쟁·이민 정책을 둘러싼 견해차에서 시작돼 종교와 정치의 역할 논쟁으로 번지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폰티스 후마니타스 연구원이 'Awakening: 삶의 패러다임 전환'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성서적 원리와 현대 사상의 접목을 통해 개인의 내면 구조를 탐색하고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원 측은 해당 프로그램이 에고 중심의 인식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정한 소명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사회 선교와 연대의 힘""전 세계 평화 활동가들은 하늘만 쳐다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한국 평화 활동가 세 분도 위험을 무릅쓰고 바다로 나갔습니다. 세 분이 나포됐을 때 외교부가 해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