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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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의 시대, 교회는 생명의 그늘 되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을 모든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고 대응해야 할 기후재난이자 사회적 재난으로 인식할 것을 제안하며 「폭염의 시대, 교회는 생명의 그늘이 됩시다」 제안문을 발표했습니다. 아래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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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의인의 길과 하늘의 복"

    "제1성서에서 복과 관련된 단어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바라크(ברך)이고, 다른 하나는 아쉐르(אשׁר)입니다. 바라크는 하나님께서 주권을 가지시고 능동적으로 베푸시는 생명력과 번성의 힘으로서의 복입니다. 사람을 창조하시고 베푸신 축복,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복이 바라크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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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CK, '베네수엘라 및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 구호를 위한 한국교회 사랑 나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디아코니아위원회(송정경위원장)가 최근 강력한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와 인도네시아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베네수엘라 및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 구호를 위한 한국교회 사랑 나눔' 모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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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대를 종식하고 평화적 공존의 길로 나아가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김현호 사제)가 2026년 '8.15 한(조선)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기도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기도문은 ▲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체결할 것 ▲서로의 국호와 체제를 존중할 것 ▲적대를 종식하고 평화적 공존의 길로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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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 "신과 함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가 내달 29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에서 청소년 캠프 "신과 함께"를 개최합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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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CK 에큐메니칼 세미나 '누가 전환의 짐을 지고 있는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와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위원장 오세조 목사)는 오는 8월 4일 오후 3시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누가 전환의 짐을 지고 있는가? - 노동의 관점에서 본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에큐메니칼 세미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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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너 사람아,"

    "'향기 없는 장미'는 단지 원예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대인의 영적 초상입니다. 우리는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점점 더 전문적으로 되고, 점점 더 효율적으로 되고, 더 크게 성공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 누군가를 환대하는 마음,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마음은 점점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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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 총리, NCCK 박승렬 총무 등 방문

    박승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가 지난 22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각각 만나 정부와 교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1일 취임한 한 총리가 교계 연합기관을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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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해산법 명칭 사용, 매우 왜곡된 표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는 23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74회기 제3차 정기실행위원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최근 교계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최혁진 대표발의) 등 법적·제도적 이슈들에 대한 NCCK의 공식적인 입장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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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 문제 제기가 문제가 아니라 가해 목사의 성범죄가 문제"

    "피해자의 문제 제기가 교회를 허문다." "조용히 (가해자의)교회 임지를 바꿔주면 된다." "거룩한 장정(교회법)에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성폭력이라는 단어를 넣을 수 없다." 교회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을 다루면서 한 여성 목사가 교단 책임자들로부터 들었던 말들이다. 성폭력 피해자의 입장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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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한인교회 담임목사 34%, 은퇴 준비 안돼 있어

    미국 한인교회 목회자들의 은퇴 준비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은퇴 시 충분한 저축을 통해 편안한 생활을 예상하는 목회자 비율은 1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절반 이상(55%)이었는데요. 특히 교회 지원도 없고 개인 준비도 하지 못한 담임목사는 34%에 달했습니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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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요나의 하나님"

    "각자의 주장에는 저마다 붙들고 있는 일리(一理)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 부분의 진리를 전체라고 우기며 절대화하는 집착입니다. 그래서 화쟁의 첫걸음은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귀를 여는 것입니다. 상대의 말 속에 담긴 일리를 들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서로의 부분들이 만날 때 비로소 코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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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제3회 기독 중고등학생 독서대회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좋은교사운동, (사)한국대안교육기관연합회 등이 공동 주최하고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3회 기독 중고등학생 독서대회가 '기독교 세계관과 현대문화'라는 주제로 개최된다고 주최측이 21일 전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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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교육의 주체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학생 신앙교육의 주체가 주일학교 교사에서 부모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jangyoonjae

    [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용기 있는 사람

    "20세기를 대표하는 세 명의 작가가 있습니다. 미국의 헤밍웨이, 프랑스의 카뮈, 그리고 러시아의 도스토옙스키입니다. 세 사람은 국적도 다르고, 살아온 시대도 다르고, 생각도 달랐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세 사람은 평생 같은 질문을 붙들고 살았습니다. '무엇이 인간을 끝까지 인간답게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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