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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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2025 미디어리터러시 아카데미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미디어홍보위원회(임영섭 위원장)가 오는 12월 19일 오후 2시 30분 경동교회 장공채플에서 「2025 미디어리터러시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사회 갈등 치유하며 화해 이루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통합(총회장 정훈 목사)총회가 12·3 계엄 선포 1주년을 맞아 공식 담화문을 발표하며 한국 사회가 직면한 갈등과 상처를 되돌아보고, 교회의 공적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오세택 목사, "북한 인공기가 교회에 걸린다면" 발언 논란
제19차 '고신 미래교회포럼'에서 나온 가나안농군학교 일가수도원 오세택 목사의 북한 인공기 발언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왜 한글 사도신경에만 "음부에 내리시사"가 빠졌나?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국교회 사도신경에서 편집되어 삭제된 "음부에 내리시사"가 갖는 신학적 함의에 대해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민주주의 지켜낸 시민들의 용기 잊지 않겠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가 12.3 비상계엄 사태 1주기를 맞아 3일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1년이 지난 지금,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정의의 완결은 아직 멀게만 느껴지며, 수사와 재판이 시민의 기대만큼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 -

NCCK 박승렬 총무 취임 감사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주최하는 박승렬 총무 취임 감사예배가 오는 9일 오후 3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아가페홀)에서 열린다. 예배 후에는 저녁 만찬과 함께 에큐메니칼 송년의 밤이 진행될 예정이다. -

NCCK "생명 위협하는 이주민 강제 단속 중단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가 '"숨 쉬기 힘들다"는 절규 앞에서, 故 이주민 뚜안 님 사망을 규탄하며 구조적 개혁을 촉구한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27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삶의 끝에 서면"
"죽음은 사망(死亡), 곧 '죽어서 망함'이 아니라 '옮겨감이거나 깨어남'입니다. 스콧 니어링의 말입니다. "죽음은 무한한 경험의 세계 / 나는 힘이 닿는 한 열심히, 충만하게 살아왔으므로 / 기쁘고 희망에 차서 간다. / 죽음은 옮겨감이거나 깨어남이다." 죽음은 '존재의 다른 형태'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 -
홍성제일감리교회, 홍성군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충남 홍성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최정일)는 최근 홍성군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정일 목사는 지난 20일 홍성군청을 방문해 조광희 부군수를 만나 장학금을 전달하며,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

정훈 NCCK 회장, "한국교회 극우화에 대한 생각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제74회 정기총회를 24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가졌습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새 총무로 선출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소속 한우리교회 담임을 맡고 있던 박승렬 목사(65, 한우리교회)가 최종 인준됐고 신임회장으로 정훈 NCCK 부회장이 선임됐는데요. … -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마주한 낯섦"
"우리가 주일에 한 번 드리는 이 예배는 "예배 중의 예배"라고 불립니다. 그래서 예배 순서 하나하나, 예배를 이끄는 모든 예배 위원의 마음가짐과 태도, 예배하는 모든 이들의 정성과 주님을 향한 깊은 사랑의 마음이 한데 어우러지도록 세심하게 다뤄져야 합니다. 매주 드리는 예배의 일관성은 믿는 이… -

NCCK,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대림절 기도회 개최 예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28일 대림절을 맞아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기도회는 하늘의 정의와 평화가 고통받는 이들의 삶 가운데 임하기를 기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대전 늘사랑교회, '제21회 사랑의 택배 나눔'으로 지역 취약계층에 온정 전해
대전 유성구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송호철)가 22일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제21회 사랑의 택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은 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약 3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상자 325세트가 준비됐다. 행사에 참여한 성도 200여 명은 직접 … -

"서울선언문으로 WEA 의혹 완전히 해소돼"
교회 내 이른바 신근본주의자들에 의해 종교혼합주의, 종교통합 시도라는 비판을 받은 WEA 서울총회가 지난 10월 27~30일까지 열린 가운데 이에 대한 주최측의 기자설명회가 20일 열렸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사랑의교회 당회, "윤대혁 목사 청빙 만장일치 결의"
사랑의교회 당회가 사랑의빛선교교회 윤대혁 목사(51)를 제3대 담임으로 청빙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고 18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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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학가에서 신학 전공 재조명돼
교육전문신문 에듀인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최근 대학에서 신학 전공의 가치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