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hanmoonduck

    [어린이 주일 설교] 생명사랑 어린이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가 어린아이의 것이라고 말하시면서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마가복음서 10자 15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 나라가 어린아이들의 것이라면, 어른들은 어린아이들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즉 어…
  • general

    한국교회총무회 2024 정기총회...부활절 준비위원장에 엄진용 목사 세우기로

    한국교회총무회 2024 정기총회가 최근 서울 서초구 고신총회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회장에 이영한 목사(예장고신 사무총장)가 선출됐다. 또 내년 선교 140주년을 맞아 부활절 연합예배에 만전을 기하기로 뜻을 모은 가운데 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장에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를 세우…
  • asia

    "인권침해는 하나님의 선물인 인간존엄성에 대한 모독"

    아시아 인권회복을 위한 네트워크 발표 기자회견이 2일 오전 11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렸습니다. 해외 각국 참가자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인권침해는 하나님의 선물인 인간존엄성에 대한 모독이기에 우리는 인권침해에 맞서 함께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
  • kscf

    도임방주 KSCF 총무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긴급 기도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연합기관인 한국기독청년학생회총연맹(KSCF) 도임방주 총무가 지난 4월 16일 새벽, 호흡 곤란으로 응급실에 이송되어 아직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academyhouse

    호텔 아카데미하우스 또 장기 방치 우려...데자뷰 현상

    커피와 빵을 파는 소규모 업체 B사와 임대 계약을 체결했던 아카데미하우스가 또 다시 방치되는 위기를 맞았습니다. 교단 관계자 등에 의하면 이 업체는 5천만원에 상당하는 월임대료를 제때 납부하지 못하고 공사대금까지 밀렸습니다. 이에 시공업체는 현재 유치권을 행사 중인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hanmoonduck

    [설교] 소망의 편지

    "첫째 고난은 돈과 권력을 쟁취하라며 무한 경쟁으로 몰아넣는 지금 이 세상에서 당하는 고난입니다. 능력을 키우고 그 능력으로 경쟁에서 이기고, 이기면 남 위에 우뚝 서서 제 맘대로 살아가며 남을 부리는 것이 행복이라고 가르치는 세상에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
  • chulwon

    NCCK, "한반도에 평화가 절실하게 필요해"

    4.27 판문점 선언 6년을 맞이해 남북 평화를 염원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한기양 목사)가 성명을 발표했다고 NCCK가 26일 전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kimdongho

    김동호 목사 "학력 위조한 가짜 전도사 있었다"

    김동호 목사가 25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 '날마다 기막힌 새벽'에서 "이적과 기사를 무당처럼 써먹는 거짓 선지자를 멀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김 목사는 이적과 기사와 관련해 오래전에 있었던 일화 하나를 소개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ncck

    NCCK, 제도개혁 특별위원회 조직키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종생 목사, 이하 NCCK) 72회가 정기실행위원회가 25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렸습니다. 실행위는 이날 회의 안건으로 올라온 'NCCK 제도개혁 특별위원회'를 조직안을 통과시켰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kijang

    2차 기장 미래 포럼 기장의 미래를 '봄'

    제2차 기장 미래 포럼이 오는 5월 27일 오전 11시 계룡스파텔(유성구 온천로 81)에서 「기장의 미래를, 봄」이란 주제로 막을 연다. 이번 2차 포럼은 지난 '1차 포럼'에서 나누었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변화와 혁신의 구체적인 대안을 찾아나가고 선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전했다.
  • jihyungheun

    "박영식 교수 사태에 평신도 단체 끌어들이지 말라"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가 교단 신학교에서 '창조신학'을 가르쳐온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를 징계할 시 일어날 수 있는 파장을 우려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ms

    "학문적인 검증은 학문적 토론 통해 이뤄져야"

    이신건 서울신대 은퇴교수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단의 창조신앙에 반한다는 이유로 중징계 위기에 놓인 박영식 교수 사태에 대해 스승과 선배로서 개인의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jangyoonjae_0512

    [설교] "여호와 보시기에"

    "어느 학자(사이먼 시넥, )는 인간의 삶에 두 가지 유형의 게임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하나는 '유한게임'입니다. 여기에는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규칙이 있습니다. 승자와 패자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포츠가 이와 같습니다. 정치도 종종 마찬가지입니다. 두 번째의 유형은 '무한게임'입니다. 여기에는 …
  • hanmoonduck

    [설교] 기품 있는 신앙, 깊이 있는 영성

    "1990년대를 정점으로 해서 지난 30년간 한국 개신교는 퇴보의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데에는 몇 가지 중요한 원인이 있습니다. 첫째, 어느 시점에선가 삶의 희망과 더 풍성한 생명을 누리도록 하는 그리스도교의 복음이 인간의 종교적이고 세속적 욕망을 부추기는 방식으로 왜곡되었습니다. …
  • mok_01

    무종교인들 47.2% "사주가 인생 영향 미친다"

    무종교인 10명 중 4명(38%)이 '신' 또는 '초월적 존재'를 믿고 또 47.2%가 '사주가 그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조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