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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학생들이 고소고발을 배우고 있습니다!” [포토] “학생들이 고소고발을 배우고 있습니다!”](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936/image.jpg?w=320&h=180&l=50&t=40)
[포토] “학생들이 고소고발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신대 학내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고소고발을 배우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
[동정] 백남선 예장합동 직전총회장, 한장총 대표회장 출마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예장합동) 직전총회장을 지낸 광주 미문교회 백남선 목사가 11월16일(월)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에 출마했다. 또 예장통합 채영남 총회장(광주 본향교회)가 상임회장에 입후보했다. 23개 장로교단 연합체인 한장총의 대표회장과 상임회장에 장로교단의 주축인 예장… -

세월호 엄마들 “아직 끝나지 않은 눈물, 기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위원장 성영자 목사)는 와 함께 11월17일(화) 오후 2시30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간담회 를 진행했다. -
![[현장스케치] 해결점 찾지 못하는 감신대 내홍 [현장스케치] 해결점 찾지 못하는 감신대 내홍](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933/image.jpg?w=320&h=180&l=50&t=40)
[현장스케치] 해결점 찾지 못하는 감신대 내홍
이규학 전 이사장의 인사전횡으로 촉발된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 총장 박종천)의 내홍이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기자가 감신대를 찾았던 지난 11월12일(목) 캠퍼스는 늦가을 정취가 완연했다. 그러나 캠퍼스 곳곳에 걸린 현수막은 이런 정취를 무색하게 했다. 현수막에 적힌 글귀는 이렇다. 현수… -

츄니 핸드크림, 구세군자선냄비 나눔 활동 지원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이수근)는 11월 16일 ‘시골소녀 도시상경 뷰티 스토리’ 츄니의 핸드크림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구세군회관에서 가졌다고 전했다. -

박영식 교수, IS 파리테러…“우리 잘못은?”
박영식 교수(서울신대, 조직신학)는 16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IS 파리테러를 전후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IS의)범죄를 절대로 옹호하거나 용인할 순 없지만, 우리의 잘못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펴 이목을 끌었다 -
![[동정] 전병금 목사, 서울남노회 교구협의회 조찬기도회 [동정] 전병금 목사, 서울남노회 교구협의회 조찬기도회](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930/image.jpg?w=320&h=180&l=50&t=40)
[동정] 전병금 목사, 서울남노회 교구협의회 조찬기도회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는 20일(금) 오전 7시 발음교회에서 열리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남노회 교구협의회에 참석한다. -

왜 프랑스가 표적이 됐을까?
프랑스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표적인가? 올해 초 프랑스 만평잡지 총격 사건, 그리고 지난 11월13일(금) 파리 시내 여섯 곳에서 벌어진 동시 다발 테러사건 등 파리에서는 올해에만 두 차례 대규모 테러 사건이 벌어졌다. 그 외 1월 파리 유대인 상점 인질극, 2월 니스 유대인 마을회관 경찰 피습사건 … -

기장 평통위, 논평 통해 파리 테러 유감 표시
현지시간으로 11월13일(금) 밤 프랑스 파리 여섯 곳에서 이슬람국가(IS)의 연쇄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기장) 평화통일위원회(평통위, 위원장 정상시)는 16일(월) 논평을 내고 파리 테러에 유감을 표시했다. -
![[기고] 가증한 목사 이야기 [기고] 가증한 목사 이야기](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927/image.png?w=320&h=180&l=50&t=40)
[기고] 가증한 목사 이야기
[편집자 주] 전병욱 전 삼일교회 담임목사가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5년 넘게 제기된 성추행 의혹을 부인하는가 하면, 전별금 수수도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이에 대해 여성신학자인 총신대 강호숙 박사는 전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방어에 이용했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또 예장합동 교단… -

전병욱 목사 “13억 퇴직금 많지 않아”
전병욱 전 삼일교회 담임목사가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 목사는 성추행 의혹이 처음 보도됐던 시점이던 2010년 9월 이후 줄곧 언론을 피해왔다. 지난 해 평양노회 재판국에 출석했을 땐 홍대새교회 성도들을 동원해 취재를 물리력으로 막기도 했다. -
![[대중문화 리뷰] 평범한 삶이야말로 최고의 전리품 [대중문화 리뷰] 평범한 삶이야말로 최고의 전리품](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925/image.jpg?w=320&h=180&l=50&t=40)
[대중문화 리뷰] 평범한 삶이야말로 최고의 전리품
4부작은 제니퍼 로렌스를 빼놓고 입에 올릴 수 없는 작품이다. 원래 원작은 , , 이렇게 3부로 나뉘어 있는데, 영화는 를 둘로 쪼갠다. 굳이 4부작으로 만들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서사구조는 지루하고 결말은 엉성하다. 그러나 제작진들은 제니퍼가 내뿜는 특유의 카리스마를 믿은 듯하다. 놀랍게도 … -

“종교 빌미 테러, 종교에 대한 폭력”
세계교회협의회(WCC)는 최근 파리와 베이루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테러에 대해서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WCC 실행위원회는 11월14일(토) 스위스 보기스-보세이에서 회의를 갖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이러한 야만적인 사건을 목도하면서 인류, 그리고 모든 신앙인과 선의를 가진 모든 사… -

북미교회 전도대회, “전도를 회복하라!”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에서 10월29일(목)부터 11월2일(월)까지 가 개최됐다. 세계교회협의회(WCC), 미국교회협의회(NCCUSA), 캐나다교회협의회(CC Canada), 연합감리교회(UMC) 제자도 사역팀이 주최했으며 주제는 “전도를 회복하라!”이다. -

국제앰네스티, 경찰 강경진압 유감표명
지난 11월14일(토) 정부의 노동개혁 및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위해 열린 ‘민중총궐기’ 대회에 경찰이 강경진압으로 맞대응한 가운데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 니콜라 베클란 동아시아 사무소 소장은 긴급 논평을 내고 유감을 표시했다. 이날 경찰은 시위대 해산을 위해 물대포를 동원했고, 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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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이중직 목회자와 자비량 선교에 대한 시각 전환
이중직 목회자와 자비량 선교 활동을 지지하는 신약 연구논문이 발표돼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윤창민 ... -
국제"신앙 공동체 하나 될 때 희망이 행동으로 전환돼"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열린 2025년 세계난민포럼 진전 상황 보고회 ... ... -
학술'AI 부처'에 이어 '기독교 AI'...교토대 교수진 개발
기독교 교리를 학습하고 신앙적 가르침이나 고민 상담 등에 답변하는 대화형 인공지능(AI) '기독교 AI'를 ... ... ... -
교계/교회인천 강화도 최초 개신교 교회 화재...6시간 만에 진화
인천 강화군의 한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됐다. 불은 약 6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