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NCCK, 베를린 미테구 ‘소녀상 철거명령’에 유감 표시
독일 시민단체 ‘코리아협의회’가 미테구청과 베를린시 공공예술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설치한 ‘평화의 소녀상’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대놓고 독일 정부에 철거 압력을 넣었고, 급기야 미테구청은 철거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NCCK 여성위는 입장문을 내고 강한 유감을 표… -

[설교] 초막의 기억
"잘나가는 게 복이 아니라 화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최사장은 뒤늦게야 깨달았습니다. '우연한 성취를 자신의 능력에 의한 것으로 착각'했다는 말을 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사장은 "우리의 크거나 작은 성취는 수없이 많은 변수들의 눈에 띄지 않는 합종연횡 결과"임을 실패 이후에야 깨달았습니다.… -

"지역교회 쇠퇴하고 개념교회 성장...가나안 교인 늘어"
염재호 고려대 명예교수가(전 고려대 총장) 지난 13일 오후 '코로나19와 뉴노멀 시대의 사회와 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수표교교회(담임 김진홍 목사) 온라인 포럼에서 가나안 성도가 늘어난 원인 중 하나로 "지역교회가 쇠퇴하고 개념교회가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성을 상실… -

김수원 노회장, “법 잠재한 총회결의 이행할 수 없어”
명성교회가 속한 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 김수원 노회장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명성교회 수습안의 불법성을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김 노회장은 김하나 목사 위임청빙 절차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

이철 목사, 기감 감독회장에 당선
지난 12일 진행된 제34회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선거에서 이철 목사(강릉중앙감리교회)가 미주자치연회를 제외하고 총 투표권자의 과반수 이상의 표를 획득해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사)마음나눔, 남녀노소 어울림의 문화 공간 조성
(사)마음나눔(이사장 정인재 목사)이 주최하는 양평 옥토버페스트 축제가 지난 10일 양평 인근의 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사)마음나눔이 운영하는 동아리 교실에 수개월째 참여하며 악기를 배운 지역의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수도권 교회 대면예배 가능
정부가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했습니다. 수도권 교회의 대면예배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인원은 예배실 좌석의 30%로 제한됩니다. -

기감 감독회장 선거 12일 실시...3파전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4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가 12일 예정대로 실시되는 가운데 3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설교] 손에 쟁기를 잡았다면
"저는 오늘 이 첫 사람의 모습에서 한국 교인들의 단면을 봅니다. 900만이 넘는 한국 교인들은 예수님의 무엇을 보고 교회로 온 것일까요? 한국의 대형교회들은 과연 무엇을 추구한 것일까요? 그렇게 큰 건물을 짓고 엄청난 돈을 쏟아 부은 이들이 과연 머리 하나 둘 곳 없는 인자를 따를까요? 우리 생명사… -

[설교] 바리새인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믿는 전통과 신앙적 관행을 편집증적으로 고수했고 그 영역에 위해가 된다고 판단한 예수님을 결국 죽이고야 말았습니다. 이러한 편집증적 패착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서는 거절당해도 괜찮은 용기, 상처받아도 괜찮은 용기, 그리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인정해도 괜찮은 용기가 … -

“세월호 진실 규명 불발은 촛불민심 배반”
'세월호를 기억하는 그리스도인'이 6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 릴레이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는 소식 전한 바 있었는데요, 9일 농성 중인 NCCK 최형묵 정평위 위원장과 접촉했습니다. 경찰의 삼엄한 경비로 인터뷰 진행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

코로나 이후 뉴노멀 목회를 상상하다
'코로나 이후 뉴노멀 목회를 상상하다'라는 제목으로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대한기독교서회) 출간기념 컨퍼런스가 지난 8일 서울 신문로 새문안교회서 열렸습니다. 컨퍼런스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NCCK, 내년 3월 '한국교회 아카데미' 개강
NCCK 교육위원회는 2021년 3월 개강을 목표로 6개 단체와 함께 '한국교회아카데미'를 기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

[설교] 버릴 것은 없다
"많은 이들이 종교성을 '특별한 깨우침'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뭔가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가르침이 있는 것처럼 느낀다는 말입니다. 물론 세상에는 드러나지 않은 신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세계를 누가 다 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로 분명히 있… -

"코로나 팬데믹, 마술 같은 시장자본주의 실패 증명"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4일(현지시간) 발표한 새 회칙 '모든 형제자매들(프라텔리 투티·Fratelli Tutti)'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낙수효과를 기대하는 시장자본주의의 실패를 지적했다. 교황이 전세계 가톨릭교회와 신자들에게 보내는 공식적인 편지인 회칙은 오늘날 사회문제와 마주한 신도들이 …
최신 기사
-
교계/교회2026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 "신과 함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가 내달 29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에서 청소년 ... -
교계/교회NCCK 에큐메니칼 세미나 '누가 전환의 짐을 지고 있는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와 ... ... ... ...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너 사람아,"
"'향기 없는 장미'는 단지 원예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대인의 영적 초상입니다. 우리는 점점 더 ... ... ... -
국제"이란 당국, 성 베드로 복음주의교회 압류 조치 철회하라"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인 제리 필레이(Jerry Pillay) 박사는 이란 테헤란에 있는 성 베드로 복음주의교회(St Pet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