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예수영성대학, 첫 번째 수료생 23명 수료식

    지난 2011년 개원한 예수영성대학이 정규과정 2년의 과정을 마친 첫 번째 수료생 23명을 배출한다. 수료식은 오는 21일(목) 성남시 분당구에 소재한 한신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웅 목사, 박근혜 당선인 폭로 동영상 화제

    자신을 중앙정보부 창립 멤버라고 소개한 조웅(본명 조흥일) 목사의 박근혜 당선인의 도덕성에 타격을 줄만한 내용의 폭로를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 공간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주요포털 사이트의 상위 검색어에 오르고 있는 것.
  •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 3월 31일 새문안교회서 열려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 3월 31일 새문안교회서 열려

    ‘2013년 한국교회 부활절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조경열 목사, 이하 부활절 준비위)에 따르면, 올해도 작년처럼 ‘교단 연합’ 형태로 부활절 연합예배가 드려질 전망이다. 준비위는 18일 오후 서울 정동 구세군역사박물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 한국기독청년협의회 제38차 정기총회 개최

    한국기독청년협의회 제38차 정기총회가 오는 24일 오후 6시 도봉루터교회에서 개최된다. 정기총회는 접수, 여는예배, 회무처리, 임원 교체식 및 닫는예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기아대책-강동구청,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회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은 강동구청(구청장 이해식)과 23일 오후 3시 강동구청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강연회를 연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 조용기 목사 ‘면죄부’ 주기로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 조용기 목사 ‘면죄부’ 주기로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17일 긴급당회를 열고 지난 10일 임시 운영위원회를 통해 결의했던 내용들을 추인했다고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조 목사에게 과거 잘잘못을 가리지 않겠다는 ‘면죄부’를 주기로 합의한 셈이다.
  • 사랑의교회, 주일예배 주보에 당회 결의사항 명시

    사랑의교회가 17일 주일예배시 신자들에게 전달하는 주보에서 오정현 담임목사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최근 당회가 결정한 사항들을 명시했다. 지난 13일 임시당회를 연 사랑의교회 당회는 오 목사 문제에 관한 ‘7인 대책위원회’ 구성을 결의한 바 있다.
  • [경동교회] 밀과 가라지의 세계

    오늘은 음력으로 새해입니다. 올 한해도 하나님 말씀 잘 붙들고 행복하며 복되게 사시기 바랍니다. 교회력으로 보면 이번 주 수요일부터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주님의 고난에 우리가 동참하며, 고난을 새기고 부활의 날을 맞이하자는 준비기간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힘을 내셔야겠습니다. 강해지셔야…
  • 기독교학술원, 케직의 영성과 한국교회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오는 22일 오후 4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연수실에서 ‘케직의 영성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제27회 신년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 “내게 영생이란 이웃장작과 만나 한줌 재로 전소하는 것”

    “내게 영생이란 이웃장작과 만나 한줌 재로 전소하는 것”

    철학적으로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가가 중요한데 사실 ‘죽음’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런데 이 불가피한 ‘죽음’을 어떻게 대면하느냐에 따라 태도가 좀 달라질 것 같아요. 숙명론은 사실 인과론하고는 다릅니다. 숙명론은 결과에 대한 비관적 태도란 말합니다
  • [전철 칼럼] 레퀴엠에 관한 생각

    인생은 짧다. 가다가 중간에도 팍팍 쓰러지고 삶과의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 인생이다.
  • 복수초

    복수초

  • [이장식 칼럼] 에큐메니즘 이데올로기의 파쟁

    [이장식 칼럼] 에큐메니즘 이데올로기의 파쟁

    요즘 한국교계에서는 에큐메니칼 운동, 즉 에큐메니즘이 일종의 이데올로기로 간주되어 심각한 쟁론 또는 파쟁이 되고 있다. 러시아의 전 대통령 고르바초프가 ‘신사고’라는 슬로간을 내세워 러시아의 공산주의 정치를 마감함으로써 미국과의 이데올로기 전쟁이 끝나게 되었다고 하며, 이제는 더 이…
  • 김동호 목사, “사랑의교회 대책위, 독 깨도 쥐 잡아야”

    김동호 목사, “사랑의교회 대책위, 독 깨도 쥐 잡아야”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의 논문 표절 문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 목사는 15일 자신의 페북에서 "힘들지만 사랑의교회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고 말한 뒤 "한 쪽 이야기만 듣고 유죄 혹은 무죄 결론을 내리는 것은 위험하다"는 전제를 깔아놓고 이야기를 풀어갔…
  • [논평] 불교 언론의 소모적이고 이중적인 잣대

    2월 13일 박근혜 당선인은 새 정부에서 일할 6개 부처의 장관 후보자를 발표하였다. 국민들은 후보자들이 대체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안정되게 국정을 운영해 나갈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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