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가 내달 3일 오후 5시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한 이천순복음교회(담임 김명현 목사)에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6차 기도회’를 갖는다.
한목협 대표회장 전병금 목사(강남교회)가 설교를, 한목협 명예회장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는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소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가 내달 3일 오후 5시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한 이천순복음교회(담임 김명현 목사)에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6차 기도회’를 갖는다.
한목협 대표회장 전병금 목사(강남교회)가 설교를, 한목협 명예회장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는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소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