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장, 새역사 60주년 향한 교단 중장기 발전 심포지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김종맹 목사, 이하 기장)가 2013년 교단 새역사 60년을 앞두고, 교단의 중장기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갖는다. 제95회 총회에서 설치된 ‘기장 21세기 중장기발전기획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는 모두 7개 분과를 중심으로 21세기 기장의 미래 청사진을 준비한…
  • NCCK, 고난주간 한 끼 금식 대북지원 운동 전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14일 굶주림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아픔에 동참하고, 또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현하자는 취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고난주간 한 끼를 금식할 것을 요청했다. 한 끼 금식으로 생긴 돈을 헌금하고, 모아 먹을 것이 없어 고통 받는 북한의 동포들을 위해 사용…
  • 15개 교단 목회자들 "한기총 사태에 NCCK 방관 말라"

    15개 교단 목회자들 "한기총 사태에 NCCK 방관 말라"

    15개 교단의 일부 목회자들로 구성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가 13일 "한기총 사태에 NCCK가 더 이상 방관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목협은 '교회 갱신'과 '교회 일치'를 표방하며 1998년 창립된 연합기구로서, 교계 인사 손인웅 목사(덕수교회)가 회장으로 있으며, 예장통합, …
  • 2011 기장 선교대회 간담회

    2011 기장 선교대회 간담회

    2011년 기장 선교대회 간담회가 14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장은 올해 선교대회가 교단의 출발지이기도 한 영남 지역 일대의 교우들을 격려하고, 특히 취약해진 영남 지역에 기장의 신학과 신앙을 널리 알려 영남선교를 활성화 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2011 기장 선교대회…WCC 개최되는 ‘부산’에서

    2011 기장 선교대회…WCC 개최되는 ‘부산’에서

    에큐메니컬의 본산 세계교회협의회(WCC)가 개최될 것으로 알려져 지역 교회 목회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부산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2011 선교대회를 갖는다. 교단의 출발지이기도 한 영남 지역 일대의 교우들을 격려하고, 특히 취약해진 영남 지역에 기장의 신학과 신앙을 널리 알려…
  • 올해 한신상, 주재용 박사·박진탁 목사

    올해 한신상, 주재용 박사·박진탁 목사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는 한신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제18회 한신상' 수상자로 주재용 박사와 박진탁 목사를 공동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신대는 "주재용 박사는 한국기독교학회 총무,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신학 교육의 세계화에 기여했고
  • 봄 바다

    봄 바다

  • “삼위일체의 영성, 가정·교회·사회에서 실현되어야”

    “삼위일체의 영성, 가정·교회·사회에서 실현되어야”

    연세대 신과대 부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기문연)가 주최한 공개학술강좌에서 정성욱 덴버신학대 조직신학 교수가 '삼위일체 하나님의 체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연신원 학생들이 수십여 명 모인 가운데 정 교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중요성과 신학적 요점, 삼위일체의 영성, 그리고 삼위일체…
  • [논평] 역시 MBC, 피해갈 수 없는 한탕주의의 유혹

    MBC방송의 횡포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기독교의 중요한 절기인 부활절을 10여일 앞둔 가운데 MBC방송의 ‘PD수첩’은 예전의 교회 비방의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4월 12일 사랑의 교회 건축에 대한 특혜논란을 방영하였다.
  • 사랑의교회 건축 특혜 논란…PD수첩서도 방영

    사랑의교회 건축 특혜 논란…PD수첩서도 방영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의 건축 특혜 논란과 관련, 12일 방영분에서 MBC 'PD수첩'이 이를 집중 보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도로의 지하를 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는 점이었다. 얼마 전까지 교회측은 공사장 옆에 위치한 '참나리길' 양끝을 폐쇄하…
  • 조성기 목사, 도덕성 문제로 도마 위에

    조성기 목사, 도덕성 문제로 도마 위에

    연합운동을 자처하면서 그와 모순된 이단 정죄 활동을 해온 전력이 드러나 물의를 빚은 바 있는 예장통합 사무총장 조성기 목사가 도덕성 문제로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기독교 매체 에클레시안(www.ecclesian.com)의 보도에 따르면, 조성기 목사는 인천제일교회(1991년 7월 17일(위임)∼1992년 10월 31일(사임))에…
  • 이 쓸데없는 자

    이 쓸데없는 자

  • 기도

    예장통합 소장파 목회자들 참회기도회

    예장통합 소장파 목회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연동교회 예배당에서 한기총 사태해결과 교회갱신을 위한 ‘예장목회자 참회기도회 및 공청회’를 열었다. 한기총 사태 해결을 위한 예장 목회자 기도회 준비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기도회에서 김형태 목사(연동교회 원로, 증경 총회장)가 설교를 전했으며 …
  •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 기자간담회…조직개편돼

    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1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과 보고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준비위는 사순절 일곱주간 기도제목을 나누며 지교회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고 그 고난에 동참케 했다.
  • 한기총 길자연 목사측이 모 일간지에 낸 성명서 전문

    한기총 산하 66교단과 19개 단체는 대표회장 직무 대행 체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1. 한기총은 한국기독교의 최고 연합기관으로써 내부의 수치를 외부로 노출 시킨 일에 대해서 한국교회 앞에 엎드려 사죄하며 국민 앞에 유감을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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