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경동교회] 산에서 내려오라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리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모일 때 마다 우리의 희망은 하나님 위에만 계시지 마시고, 오늘 여기에 오셔서 우리 가운데 임재 하시옵소서입니다. 그 희망이 여러분 모두의 희망이고, 간구라고 믿습니다
  • [논평] ‘목사’라는 호칭 남발로 교회가 피해를 입어

    지난 2월 11일 전남 보성 지역에서 발생한 모 종교인이, 자녀들의 죽음을 방치한 사건에 대하여 엉뚱하게도 언론들이 ‘목사’라는 호칭을 신분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은 가운데 사용하여 교회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 [논평] 웨스터민스터신학원 한동숙 이사장은 현대판 나봇의 포도원 사건의 재현을 멈추어야 한다

    초교파 복음주의 신학과 교회개혁을 지향하는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박영선, 이사장 한동숙)가 최근 추문에 휩싸였다. 이사장이 재개발이익을 노리고 학교법인 재산으로 재개발지역 내의 ‘한스빌’을 매입하는 등 부동산투기를 한 의혹이 있으며 이사장은 공학박사 친인척을 신학교 부…
  • [경동교회] 밀과 가라지 세상

    저는 우리가 찬양 듣고, 기도하면서 엄청난 축복의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어젯밤 “밀과 가라지” 설교 준비를 하면서 뉴스를 틀었는데, 텔레비전에서 방송을 통해 “피의 금요일”의 시리아 다마스쿠스, 홈스라는 동네에서 일어난 엄청난 살육 전쟁 보도를 접했습니다
  • 한국교회의 아시아 선교역사포럼(마닐라포럼) 선언문

    한국교회 타문화권 선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방지일 선교사와 조동진 박사, 노봉린 선교사와 현장 선교사들, 그리고 한국선교 지도자들인 한국선교 4세대가 2012년 2월 6-9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 모여 ‘한국교회의 아시아 선교역사와 미래’라는 주제로 마닐라포럼을 개최하였다.
  • [강남교회]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

    제1차 세계 대전 중 미국의 국방장관은 뉴턴 베이커였습니다. 그는 전쟁이 한창일 때 유럽 어느 야전병원에서 한 병사를 보았습니다. 그는 두 다리와 한 팔과 두 눈마저 잃은 불쌍한 청년이었습니다. 베이커 장관이 두 번째 그 병원을 방문하였을 때 그는 원장에게 그 불행한 청년이 죽지 않고 아직도 살…
  • 삼국카페 공동성명서 전문

    다음 삼국카페(쌍화차코코아, 소울드레서, 화장~발, 이하 삼국)는 60만 회원의 여성/여초(女超)카페 연합으로서 최근 ‘비키니 시위 사건’이라 불리며 회자되는 이 사태에 대해 나는 꼼수다 진행자(이하 나꼼수)와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이하 미권스)에게 우리의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 어느 마술사가 본 나꼼수의 비밀

    저의 직업은 마술사입니다. 마술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살다보니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이 마술사들이 사용하는 마술의 원리와 맞닿아 있고, 그 원리들을 자신의 목적과 이익을 위해 치밀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경동교회] 격랑 속에 담긴 복음

    오늘 본문말씀에 특별히 마가복음 그리고 마태복음 말씀 보면 우리가 잘 아는 한 사건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하루 종일 전도를 하시고, 말씀을 전하신 다음에 제자들과 같이 저녁때 갈릴리 바다를 건너서 다른 쪽으로 가시는 길에 있습니다
  • [강남교회] 복 있는 사람

    북한을 연구하는 한 단체에서 나온 [북한 총람]에는 북한의 정치, 경제, 문화, 종교에 대해서 자세히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 총람에 의하면 북한에 6.25 이후에 예배하는 곳이 한 군데도 없다가 서방 세계와의 관계를 위해서 두 개의 교회를 세우고 정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 [조선그리스도교연맹 강영섭 위원장 소천과 관련한 한국기독교장로회 논평]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신앙의 행진을 펼쳐 나아가고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하 조그련) 강영섭 위원장이 2012년 1월 21일 심장마비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하며, 먼저 북측과 조그련과 강영섭 위원장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영원…
  • [성명] 대입 부정 입학 관련 감사원 발표에 대한 논평

    대입 부정 관련 철저한 진상조사와 처벌,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되, 이로 인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는 전형들이 축소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논평] 한기총, 화합총회를 이루어야 한다

    한기총의 19일 총회가 결국 법원결정에 의해 저지되었다. 최귀수 목사 외 10인이 낸 「총회개최금지가처분」신청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최성준 부장판사)에 의하여 일부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법원은 한기총의 총회가 열리기 직전에, ‘총회에서의 결정이 이뤄질 경우 그 효력을 정지하는 것…
  • [논평] 곽노현 교육감은 99%의 서울시민들의 뜻을 확인하기 전에 학생인권조례 공포를 강행하지 말라!

    후보자 매수 혐의로 기소되었던 곽노현 교육감에게 유죄가 선고되었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부장판사 김형두)는 공직선거법을 준용하여 곽 교육감에게 벌금 3,000만 원을 선고한 것이다
  • [성명] 연세대 사유화 저지를 위한 1인 시위를 시작합니다!

    이번 연세대 이사회 정관 개악은 절차에서부터 의혹을 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사회 안건 중 가장 중요한 이사 구성에 관한 안건을 이사들에게 미리 고지하지도 않은 채 즉석에서 기타 안건으로 처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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