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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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신부 “한국교회 고여 있는 물처럼 썩을 수밖에…”
3일 오후 6시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정치·경제의 변환기 속에 기독교인의 역할’이란 주제로 제14회 장공기념강연회가 열렸다. 이날 발제를 맡은 함세웅 신부(청구성당 주임신부)는 고 김재준 목사를 회고하면서 “김재준 목사의 사상과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연세대에 교단 파송이사 못 들어가나?
한국기독교장로회와 대한성공회가 추천하는 파송이사를 4년간 선임하지 않았던 연세대학교(김한중 총장)가 지난 달 27일 개최한 정기이사회를 통해 ‘4개 교단에서 파송이사를 추천받아 연세대 이사로 선임한다’는 조항을 아예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배우 이시영, 남수단에 희망의 씨앗 심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박종삼, www.worldvision.or.kr)은 배우 이시영과 함께 아프리카 남수단을 방문해 내전 귀환난민과 그 중에서도 고통 받고 있는 난민촌 아이들을 만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지난 7월말, 배우 이시영은 한국월드비전과 함께 내전의 상처가 남아있는 남수단을 다녀왔다. 아프리… -

기아대책, 태국 이재민 위한 긴급구호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은 지난 7월 25일부터 계속된 폭우로 홍수 피해를 입고 있는 태국 방콕을 비롯한 침수 지역 저소득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구호 활동을 벌인다. 기아대책은 지난 10월 31일 긴급구호팀을 현장에 파견, 11월 2일 태국 현지 상황을 둘러보고 빠툼타니 지역 1천5백여 가구에 … -

월드비전 제8대 신임회장에 MIT공학박사 양호승씨
2일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www.worldvision.or.kr)은 양호승 前 CJ제일제당 글로벌 신규개발사업 부사장을 제8대 한국월드비전 신임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오는 2012년 1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호승 회장(64)은 서울대학교 농과대 학사, 美 MIT식품/생물공학 박사, 美 일리노이주립대학교 대… -

한국교회 여성들, 정치 참여를 말하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교회개혁위원회는 2일 오후 2시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교회여성, 정치를 논하다!’를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고 “이제는 기독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를 통해 여성연합회는 기독 여성들의 정치 참여에 대한 신학적 근… -

“교회, 시장제국의 신인 맘몬의 권력 앞에 저항해야”
힌신대학교 이병학 교수(신약학)가 ‘반제국적 연대투쟁을 위한 예수의 현재적 오심’이란 논문에서 제국에 침묵하는 것은 곧 순응하는 것이고, 동시에 제국과 타협하는 것임을 되새기며 오늘날 시장 제국 앞에서 순응 혹은 저항을 해야하는, 양자 택일 문제 앞에 놓인 신앙인들에게 결단을 요구했다. -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사회법에서도 ‘무혐의’
교회법에 의해 당회장권을 회복한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가 사회법에서도 결백함을 인정 받았다.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시청은 지난 10월 27일 분당중앙교회 김모 집사가 담임 최종천 목사와 前재정 장로 및 現 간사 등 3인을 상대로 ‘업무상 횡령 및 배임’으로 형사고사 한데에 ‘혐의 없음’으로 … -
소래 마을에 심겨진 씨앗(15)
소래 마을의 김좌수 김성섬은 일찍이 깨어난 사람인데도 여전히 옛 습관을 벗어나지 못한 점이 있었나보다. 그의 후처 안씨가 그 집 자녀로써는 열 번째로 아이를 낳게 되었다. 김성섬은 아들 낳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딸을 낳은 것이다. 크게 실망한 김성섬은 홧김에 막말을 하였다. -
한국기독교장로회, 한미FTA 비준에 국민투표 제안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유정성, 이하 기장)가 한미FTA 반대 입장을 재천명하며 한나라당의 비준 결의 강행 움직임을 규탄했다.1일 한미FTA 비준과 관련해 국민투표를 제안한 기장은 한미FTA 비준 문제에 대해 "국회에서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정부와 청와대에서는 한미FTA… -
![[박태식] 의리의 사람 청지기 [박태식] 의리의 사람 청지기](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1619/image.jpg?w=320&h=180&l=50&t=40)
[박태식] 의리의 사람 청지기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의 강점은 내용이 평이해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고 비유의 뜻도 한 가지에 불과해 크게 머리를 쓸 필요가 없다는 데 있다. 누차 설명했던 바이다. 그처럼 비유는 쉽고 단순해 보이지만 실은 하나님 나라의 엄청난 비밀을 담고 있어 듣는 이의 마음을 활짝 열게 만드는 신비한 매력… -
연세대 신과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한류, 종교에게묻다’ 연속강좌 개최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부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는 한국문화신학회와 공동 주최로 ‘한류, 종교에게묻다’라는 주제로 가을학기 연속강좌를 11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총 4회에 걸쳐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주최측은 "한류라는 전 지구적 문화현상은 해방 이후 전쟁과 극심한 가난 속에서 서구… -
가출 청소년 위한 후원 콘서트 ‘담쟁이의 꿈’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담쟁이의 꿈’콘서트가 오는 5일 오후 7시 대치동 동광교회(장빈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가출 청소년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대안학교 사단법인 ‘들꽃청소년세상’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세계무역량 2위 커피의 선교적 잠재력을 깨운다
커피선교회(Korea Coffee Missionary Association) 변상선 대표(34)에게 커피는 단순히 즐겨 마시는 기호품이 아니다. 이 젊은 예비목사의 눈에 비친 커피는 훌륭한 선교의 도구로써 가치를 빛내고 있었다. 커피의 방대한 소비량과 보편성이 충분히 선교적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10월 어느 화창… -

YMCA, 후원 행사로 위기 극복 꿈꾸다
1일 재정 악화로 위기에 빠진 한국 YMCA를 구하기 위해 YMCA 시니어 지도자들이 무거운 발걸음을 했다. 십수년간 수십억 재정 적자를 내어 건물까지 처분해야 할 위기에 처한 한국 YMCA가 후원의 날 행사를 연 것이다. 이날 YMCA 시니어 지도자들은 솔선수범 하여 YMCA 미래 세대를 위한 상속 기부 서약식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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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
"유럽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예는 15세기 이탈리아의 피렌체에 설립된 '오스페달레 데이 이노첸티'(Ospedale degli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
이런저런 비판과 말들이 많지만 그래도 저는 그동안 한국교회를 매우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했습니다. ... ... ... ... -
국제"신앙과 글로벌 가치가 만나는 복합적 영역 탐구"
국제 문제에서 종교와 신앙 기반 조직의 역할에 관한 제12차 심포지엄(The 12th Symposium on the Role of Religion and ... -
교계/교회NCCK, 중동 피해 공동체 위해 39일째 평화기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중동(서아시아) 지역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공동체 회복을 위한 기도 운동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