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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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배우 유지태 홍보대사로 위촉
평소 나눔과 기부에 열심이었던 영화배우 유지태가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7일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박종삼, www.worldvision .or.kr)은 여의도 월드비전 대회의실에서 배우 유지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
서울 YMCA를 통해 세계로 무대를 넓혀라
서울YMCA(회장 안창원)는 세계를 무대로 봉사활동을 할 국제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서울YMCA는 전국 대학(원)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미국, 영국, 독일 등 41개국에서 1년간 홈스테이와 봉사활동을 하며 현지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는 ‘2012-2013 ICYE(International Cultural Youth Exchange)’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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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민중-달릿신학 국제학술대회
한국민중신학회와 인도의 세람포대학 등이 함께 하는 제9차 민중-달릿신학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10월 20일(목)부터 22일까지 서울 성공회대학교에서 열린다. -
“교회, 에너지전환의 길을 묻다” 세미나
일시 : 2011년 11월 18일(금) 오후 1시 ~ 5시. 정동제일교회 사회교육관 2층 은명홀 (시청역에서 덕수궁 돌담길 끼고 이화여고쪽으로 5분) -
![[김경재] 함석헌의 씨알사상에서 탈국가주의적 평화공동체 [김경재] 함석헌의 씨알사상에서 탈국가주의적 평화공동체](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1475/image.jpg?w=320&h=180&l=50&t=40)
[김경재] 함석헌의 씨알사상에서 탈국가주의적 평화공동체
이 글에서 필자는 20세기 한국 재야 사상가 함석헌의 씨알사상에서 탈국가주의적 평화공동체에 관련한 그의 비젼을 말해보려 한다. 먼저 씨알사상의 사상적 메트릭스와 본질을 고찰하고, 그 기초로부터 귀결하는 그의 비폭력적 저항정신, 탈국가주의적 평화공동체, 그리고 새 종교와 새 문명론의 비젼… -
[강남교회] 고기가 있느냐?
세계적으로 유명한 메리케이 화장품 회사의 창업주인 메리 케이 애시 여사는 인생철학이 뚜렸했습니다. 그녀는 누구 앞에서도 확실하게 자신의 인생철학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녀의 인생철학은 첫째는 하나님이고, 둘째는 가정이고, 셋째는 직장이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모든 일의 앞자리에 하나님을… -

“여성목회 활성화하려면…”
예장통합 소속 목회자들로 구성된 ‘생명목회실천협의회’(상임대표 손인웅 목사)는 17일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제강연을 전한 배현주 교수(부산장신대)는 한국교회에서 여성목회자들이 설 곳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여성목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 -

WCC 총무, 종교적 소수 보호 위해 파키스탄 방문
파키스탄을 방문한 WCC 울라프 트비트 총무가 파키스탄 정부에 종교적 소수자들에 대한 보호와 종교적 불관용에 대한 필수적인 조치들을 취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WCC가 최근 전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신성 모독의 사용 혹은 남용을 통해 저질러지는 폭력의 문화를 더이상 좌시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 -

“여성목회자 많이 배출되려면, 여성들 ‘실력’ 길러야 해”
예장통합 소속 목회자들로 구성된 ‘생명목회실천협의회’가 17일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1부 예배와 2부 주제강연 3부 여성목회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으며, 예배 설교는 생목협 상임대표 손인웅 목사가 맡았다. -

진보의 계륵, 약골 오바마
공화당과의 타협 전략, 그리고 경제 및 일자리에서 저조한 성적으로 비난이 쏟아지자 오바마는 어조를 바꾸어 부자에게 세금을 올리겠다고 한다. 구체적 결과로 실현될 가망이 거의 없는 발표는 2012년 선거를 목표로 좌파 유권자들을 규합하기 위한 것일까? 2008년 6월, 민주당 대선 후보로 당선된 버락 … -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유 총회장은 이날 취임 인사말을 통해 먼저는 하나님과 동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이렇게 총회장을 할 수 있게 많은 분들이 지지해 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면서 “그 동안 도와주신 아내와 아들, 딸, 교회 성도, 서울남노회 교역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

김영주 총무 “오만방자해진 한국교회 새롭게 해야”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는 “NCCK가 한국교회의 중심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NCCK를 중심으로) 한국교회가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말했다. 16일 오후 7시 한국기독교장로회 제96회 유정성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에서 축사를 전한 김 총무는 최근 기독교한국루터회가… -
![[최의헌 칼럼] 동성애는 타고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 [최의헌 칼럼] 동성애는 타고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1462/image.jpg?w=320&h=180&l=50&t=40)
[최의헌 칼럼] 동성애는 타고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
동성애와 관련된 여러 주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동성애는 선천적인가 아니면 후천적인가라는 주제이다. 이를 살펴보기 위해 지난 칼럼의 일부를 반복해야겠다.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다른 사람과 친밀해지려는 원초적 욕구가 있으며 그것은 성별을 가리지 않고 가족여부를 구분하지도 않는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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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전광훈 막말 규탄했다 피소된 NCCK 여성위 "승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여성위원회가 지난 2021년 여성 비하 발언으로 막말 파문을 일으킨 전광훈씨를 ... -
교계/교회"침묵 속에 묻힌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일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2025년 성탄절을 맞이해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총무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사랑의 능력으로 모든 사람과 더불어"
"종교적 질문은 사실 답이 없습니다. 답이 없기에, 종교적 질문에 너무 쉽게 결론을 내는 순간 오히려 진리가 ... ... -
학술한림원·서울신대, ‘한국교회와 이단 대응’ 공동학술대회 개최
한국기독교한림원(회장 정상운 성결대학교 명예총장)과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는 지난 11월 28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