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이곤 설교] 광야에서만 먹은 양식(출 16: 31-36; 요한 6: 48-51)

    최근 연일 보도되고 있는 뉴스의 초점은 북한 룡천역 참사 사건과 이들 이재민들을 도우려는 세계 각국의 성금답지에 대한 보도에 맞추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우리는 해방 이래 60여년의 그 긴 세월 동안 우리 북한 동포들이 과연 무엇을 먹고 지금까지 살아 남았는가 하는 의구심과 …
  • 굿피플, 콩고 의료보건 환경 개선 앞장

    굿피플(회장 김창명)이 지난 23일(목)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유관 기관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 민관협력사업 약정 체결식을 갖고 콩고 민주공화국의 기초 의료보건 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
  • 안양 월드휴먼브리지, 짐바브웨 봉사활동

    안양 월드휴먼브리지(대표 임용택 목사) 해외봉사단은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아프리카 짐바브웨 하라레 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 [김이곤 설교] 희년은 “돌아가야 하는” 해

    희년(禧年: the year of Jubilee: לבויה תנשׁ)이라는 말의 뜻은 “큰 수양의 뿔로 만든 나팔을 부는 해”라는 의미를 가진 말입니다. 큰 수양 뿔나팔 소리로 좋은 소식[gospel]을 내외에 크게 선포하는 이 “희년선포”는, 레위기 25장의 문맥을 통하여 보면, 분명 논의할 여지 없…
  • [김이곤] 장공 김재준 목사 13주기 추모성묘예배 설교

    믿음의 조상(祖上)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약속(約束)으로 주신 그 "약속의 땅"에 살면서도, 마치 이방인처럼 "거류민(居留民)"으로만 살았다라고 우리의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의 본문은 아브라함이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천막"에서 함께 살았다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 [김이곤 설교]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호세아 13:12-14: 고린도전서 15:54-55)

    이 말씀은 구약 아가서 8장 6절의 말씀입니다. "죽음"은 강한 것입니다. 아니, "죽음"은 가장 강한 것입니다. "죽음"은, 또한, 강하면서도 동시에 잔인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죽음"의 세력 앞에서는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시도 때도 가리지 않고, 이 장소 저 장소 가리는 일 없이 모든 것이 무차별 무력…
  • [김이곤 설교] 그와 같은 고난을 받아야(누가복음 24:25-27)

    인간이 성서를 향하여 던질 수 있는 가장 심각한 종교적 물음이 하나 있다고 한다면, 아마도 그것은 "죽음"에 관한 물음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은 왜 죽는 것인가? 사람은 왜 "죽음의 찌르는 가시"를 경험해야만 하는가?
  • [김이곤 설교]걸어다니는 나무(판관기 9:8-9; 마가복음 8:22-26)

    "걸어다니는 나무", 그러나 다소 우화적인 냄새가 나는 "나무 이야기"가 오늘 이 시간 우리 이야기의 초점입니다. 오늘 아침 우리가 읽은 신·구약 본문 중에서 구약 본문은, "말하는 나무"에 관하여 말하고 있고, 그리고 신약 본문은 "걸어다니는 나무"에 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 [김이곤 설교]내가 무엇을 가지고 나아갈까(창세기 4:1-7; 마가복음 6:6-8)

    감사절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가 제기하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물음은 아마도 "내가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까?" 라는 물음일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성서는 인류가 창조된 후 그 최초의 인류가 그 첫 노동의 결실을 거두었을 때 그들이 취하였던 그 첫 번째의 행위가 다름 아닌 "하나님께 예물을 …
  • [김이곤 설교]운명과 자유(시편 56:1-4; 로마서 8:31-39)

    올해 첫 월요일에 있었던 KBS'TV의 "아침마당"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점이 뭐길래"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그 날은 마침, 여러분들이 기억하시는 대로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대학입시 본고사를 시행하고 있는 날이었는데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긴장감이 함께 어…
  • [김이곤 설교]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져라(전도서 11:1-2)

    어떻게 하면 우리 한신 신학교가 신학교로서의 그 본분을 다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신학교 교수로서 그리고 목회자 양성기관의 선생으로서의 우리의 사명을 다할 수 있을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신학생으로서의 그리고 목사 후보생으로서의 우리의 본분과 사명을 바르게 수행할 수 있을까? …
  • [김이곤 설교]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시편 121:1-8)

    "싸운드·오브·뮤직"이라는 매우 고전적인 한 영화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깊은 인상을 심어 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극 중에서 가장 긴장감을 자극시켰던 장면은, 배런·폰·트랲(Baron von Trapp)이라고 이름하는 한 오스트리아 해군장교가 세계 제2차 대전 초 히틀러 제국으로부터 군입대
  • [김이곤 설교] 보냄받은 자의 신앙(창세기 45:1-8)

    기독교의 경전인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된 성서에 의하면, 하나님은 "그 얼굴을 볼 수 없는 분"이시다. 이 사실은 매우 주목할만한 중요한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 지상의 모든 종교들은 예외 없이 모두들 그들이 믿는 신(神)을 가시화(可視化)하여 그 가시화(可視化)된 신(神)을 섬기고 경배하며 신앙하는 …
  • 이어령-이재철 9월 대담 주제 ‘노아’

    이어령 박사와 이재철 목사의 ‘성서 스토리텔링’이 다시 시작된다. 오는 27일 열리는 이번 성소 스토리텔링 다섯번째 대담의 주제는 다윗과 솔로몬, 아담과 가인·아벨에 이어 ‘노아’이다. 양화진문화원에서 두 달간의 여름휴가를 끝내고 9월 목요강좌 일정을 발표했다.
  • 동아시아 청년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동아시아 청년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평화운동가, 이주민 인권 활동가, 동아시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존’의 의미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신대(총장 채수일) 평화와공공성센터(센터장 이기호)는 27일 오후 한신대 수유캠퍼스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정성헌)와 함께 ‘제1회 동아시아민주주의청년학교(School for Eas…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