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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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곤 설교]걸어다니는 나무(판관기 9:8-9; 마가복음 8:22-26)
"걸어다니는 나무", 그러나 다소 우화적인 냄새가 나는 "나무 이야기"가 오늘 이 시간 우리 이야기의 초점입니다. 오늘 아침 우리가 읽은 신·구약 본문 중에서 구약 본문은, "말하는 나무"에 관하여 말하고 있고, 그리고 신약 본문은 "걸어다니는 나무"에 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
[김이곤 설교]내가 무엇을 가지고 나아갈까(창세기 4:1-7; 마가복음 6:6-8)
감사절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가 제기하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물음은 아마도 "내가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까?" 라는 물음일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성서는 인류가 창조된 후 그 최초의 인류가 그 첫 노동의 결실을 거두었을 때 그들이 취하였던 그 첫 번째의 행위가 다름 아닌 "하나님께 예물을 … -
[김이곤 설교]운명과 자유(시편 56:1-4; 로마서 8:31-39)
올해 첫 월요일에 있었던 KBS'TV의 "아침마당"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점이 뭐길래"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그 날은 마침, 여러분들이 기억하시는 대로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대학입시 본고사를 시행하고 있는 날이었는데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긴장감이 함께 어… -
[김이곤 설교]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져라(전도서 11:1-2)
어떻게 하면 우리 한신 신학교가 신학교로서의 그 본분을 다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신학교 교수로서 그리고 목회자 양성기관의 선생으로서의 우리의 사명을 다할 수 있을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신학생으로서의 그리고 목사 후보생으로서의 우리의 본분과 사명을 바르게 수행할 수 있을까? … -
[김이곤 설교]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시편 121:1-8)
"싸운드·오브·뮤직"이라는 매우 고전적인 한 영화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깊은 인상을 심어 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극 중에서 가장 긴장감을 자극시켰던 장면은, 배런·폰·트랲(Baron von Trapp)이라고 이름하는 한 오스트리아 해군장교가 세계 제2차 대전 초 히틀러 제국으로부터 군입대 -
[김이곤 설교] 보냄받은 자의 신앙(창세기 45:1-8)
기독교의 경전인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된 성서에 의하면, 하나님은 "그 얼굴을 볼 수 없는 분"이시다. 이 사실은 매우 주목할만한 중요한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 지상의 모든 종교들은 예외 없이 모두들 그들이 믿는 신(神)을 가시화(可視化)하여 그 가시화(可視化)된 신(神)을 섬기고 경배하며 신앙하는 … -
이어령-이재철 9월 대담 주제 ‘노아’
이어령 박사와 이재철 목사의 ‘성서 스토리텔링’이 다시 시작된다. 오는 27일 열리는 이번 성소 스토리텔링 다섯번째 대담의 주제는 다윗과 솔로몬, 아담과 가인·아벨에 이어 ‘노아’이다. 양화진문화원에서 두 달간의 여름휴가를 끝내고 9월 목요강좌 일정을 발표했다. -

동아시아 청년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평화운동가, 이주민 인권 활동가, 동아시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존’의 의미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신대(총장 채수일) 평화와공공성센터(센터장 이기호)는 27일 오후 한신대 수유캠퍼스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정성헌)와 함께 ‘제1회 동아시아민주주의청년학교(School for Eas… -

감리회 ‘세습방지법안’ 입법추진…장정개정안 발표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 권오서, 이하 장정위)가 ‘세습방지법안’ 등을 포함한 장정개정안을 확정했다. 27일 종교교회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가진 장정위는 이후 기자브리핑에서 개정된 법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 ‘목사안수’ 판결 재심 청원 제기돼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전 담임목사에 대한 총회 재판국에서의 ‘목사 안수 무효’ 판결을 재심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
![[박재순 칼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도덕성 [박재순 칼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도덕성](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3026/image.jpg?w=320&h=180&l=50&t=40)
[박재순 칼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도덕성
기업은 좋은 제품을 만들고 높은 이윤을 창출하면 된다는 논리가 아직도 세력을 떨치고 있다. 이런 논리는 자본주의 시장경제 속에서 기업이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성공하면 된다는 것이고, 기업과 기업인에게 사회적 책임과 도덕성을 따질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이런 논리는 시장만능을 내세우는 신… -

이태성, 스리랑카 쓰나미 난민에 사랑을
배우 이태성(27, 글로리 MK 엔터테인먼트)이 첫 해외봉사를 위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 촬영팀과 함께 스리랑카를 방문했다. 1983년부터 26년 동안 이어진 내전에 2005년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 동부 일대를 쓸어버린 대형 쓰나미로 난민 판자촌이 된 맛딱꿀리어 지역은 수도 콜롬보 외곽에 … -
독도 영유권 문제와 관련한 일본인 목사의 항의서한
다케시마(한국에서는 독도)의 영유권 문제가 이제껏 없던 정도의 대립을 보이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역사 자료를 근거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일본의 영유권 주장은 기껏해야 17세기 중반(1661년) 에도 시대가 되고 나서부터인데, 한국에서는 훨씬 이전 6세기 초 512년 신라 시대 이래 일본이 무력으로 침… -

CCM 힙합 페스티벌의 공연 현장
지난 8월 25일 저녁6시 압구정 클럽L에서 열린 국내 유일의 CCM 힙합 페스티벌 '4 Christ Show Vol.6(이하 포크쇼)'가 클럽에 모인 300여명의 관객이 함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외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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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2026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 "신과 함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가 내달 29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에서 청소년 ... -
학술바울의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를 여성들의 재생산 경험으로 다시 읽다
사도 바울이 자신을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라고 표현한 한 구절이, 여성들의 삶과 재생산 경험을 복원하는 ... ... -
오피니언[데스크시선] <호프>가 묻는 이방인의 얼굴
"낯선 존재를 마주했을 때 인간 내면에서 소용돌이치는 감정의 본질은 무엇일까? 태어나 단 한 번도 백인을 본 ... -
교계/교회"적대를 종식하고 평화적 공존의 길로 나아가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김현호 사제)가 2026년 '8.15 한(조선)반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