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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크고 힘있는 교회주인, 하나님 아냐”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지난 27일 교회 개혁과 관련한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한국교회의 크고 힘있는, 소위 대형교회에서 무소불위의 권세(?)를 휘두르고 있는 일부 목회자들을 향해 거침없이 쓴소리를 내뱉었다. -
[김이곤 설교] 전설을 거스르는 신앙
최근 얼마동안 저의 생각을 강력하게 사로잡는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참”의 문제입니다. 무엇이 “참”이냐는 것입니다. 이 방향으로 생각을 깊이 하면서 우리의 주위를 둘러 보면, 일종의 “위기감”(危機感) 같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왜? 무엇 때문에? 우리 주위의 모든 것들이 “참”… -
[김이곤 설교] 운명(運命)과 자유(自由)
어느 해인가 기억이 분명하지는 않지만, 새해들어 처음 맞는 월요일이었습니다. 그 때는 마침 “종말”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어 우리 사회가 다소 소란스러웠던 때여서 인지 마침 KBS 1 TV의 “아침마당”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점(占)이 뭐길래”라는 매우 이색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
[김이곤 설교] 아무도 떠내지 않은 돌 하나
기원전 605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는 약 2600여년 전에, “느부갓네살”이라는 한 영웅이 신 바벨로니아 제국을 창건하고 그 제국의 왕으로 등극하면서 부터는 그의 권세가 중동 세계에서 단연 최강의 세력으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하늘 높은 줄도 모르게 치솟기만 하던 바벨로니아 세력… -
[김이곤 설교] 내가 회개하나이다
“욥”은 이 지상에 살고 있는 경건한 사람들 중 가장 대표적인 의인(義人)이라고 구약성서가 내세운 세 인물, 즉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인물 중의 한 사람입니다(겔 14:14). 그러나, 이 세 인물 중에서 “욥”은 다른 두 인물과는 그 특성에 있어서 매우 구분되는 인물입니다. “노아”나 … -
[김이곤 설교] 애굽 왕 [바로] 느고가 받은 신탁(神託)
성락교회가 이렇게 창립 50 주년을 맞이하여 여기 이 대봉동에 이처럼 우뚝 서 있게 되었다니 참으로 가슴 벅찬 기쁨을 느낍니다. 새 해와 더불어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더욱 기원하면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불과 한 2년 정도 밖에 목회를 하지 않았지만, “성락교회!” 그… -
[김이곤 설교] 보냄받은 자의 신앙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가 읽은 신약본문 말씀을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온 것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 하나라도 내… -
[김이곤 설교] 모세의 손을 들어 올려라
오늘은 우리 교회를 목양하실 새 담임 목사님을 뫼시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만남의 교회의 역사에 또 하나의 새 장을 여는 이 뜻 깊은 의식에 참여하게 된 것과 또 부족한 이 사람이 말씀 전하는 영광을 얻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흔히들 하는 말에 의하면, -
[김이곤 설교] 모세와 예언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오늘 설교의 중심주제는 라는 문제입니다. 이 물음에 대해서 많은 성서 해석가들은 여러 가지 관점에서 또 여러 가지 모양으로 대답해 보려고 하였습니다. -
[김이곤 설교] 모든 것은 헛되지만
전도서를 기록한 구약성서 기록자는 “모든 것이 헛되다”라고 하는 매우 파격적인 신앙고백을 한 바가 있습니다.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인생의 수고가 그 어느 것 하나 헛되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 ... 모든 만물이 다 피곤을 느끼며 세상 살 맛을 잃고 있… -
[김이곤 설교] 땅에 감추인 하늘
이 말은, 비록 그것이 “비유”라는 형식으로 표현되었다고는 하여도, 매우 대담하고도 파격적인 표현법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하늘”과 “땅”은, 일반적으로, 그것이 장소 개념이든 사상 개념이든 간에, 서로 정 반대의 개념!으로 이해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즉 지구가 둥근 것이 아니라 평평… -
[김이곤 설교] 등을 준비한 자들
등을 “준비”하는 열 처녀에 관한 비유는 우리들에게 매우 익숙한 예수님의 “천국비유”들 중의 하나입니다. 등을 준비한다는 것은 신랑을 맞이 하기 위함입니다. 신랑을 맞이한다는 것은 천국 잔치에 참여한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그러나, 등을 준비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 -
[김이곤 설교] 다윗의 손에는 칼이 없었다!
오늘 우리 시대의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쟁점이 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종교적 신앙을 빙자한 “테러리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온 세계가 이 문제를 치유할 아무런 대안도 찾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
[김이곤 설교] 흔들리는 까닭은?(시편 102: 25-28; 히브리서 12: 25-29)
이 말은 광화문 네거리에 위치한 교보생명 빌딩에 붙어 있는 광고선전문의 내용입니다. 이 말은 얼핏 보기에는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밤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라고 한 서정주의 시를 응용한 언어같이 보입니다. 어쨌든 이런 시구가 말하는 바는, “흔들림”이라는 인생고(… -
[김이곤 설교] 이제 나는 알았습니다!(욥기 42: 1-6; 전도서 3:12-13)
"욥"(בויא Job)은 구약성서가 가장 대표적인 의인(義人)으로 내세운 세 인물, 노아, 다니엘, 욥 중의 한 분(겔 14:14)입니다. 그 중에서도 “욥”이라는 인물은, 다른 두분과는 달라서, 하나님과는 대적(對敵)하는 관계에 있으면서도!! 그의 그 대적행위가 오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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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비판과 말들이 많지만 그래도 저는 그동안 한국교회를 매우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했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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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문제에서 종교와 신앙 기반 조직의 역할에 관한 제12차 심포지엄(The 12th Symposium on the Role of Religion 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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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중동(서아시아) 지역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공동체 회복을 위한 기도 운동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