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이곤 설교] 아벨을 죽인 자는 이원론자(二元論者)다(창 4:1-16; 갈 5:14-15)

    노태우 정권이 들어 설 무렵, 즉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삼파전의 대선과정이 한창 열을 낼 무렵, 저는 우리 민족의 최대 비극은 “지역주의(地域主義)의 갈등”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심각하게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심각한 우려가 노태우 정권을 뒤이을 양김 구도의 대선전이 진행될 …
  • [김이곤 설교] 돌아가라(창세기 16:7-11, 누가복음 15:20-24)

    2000년대에 들어 서면서 세계의 이목을 가장 집중 시켰던 사건이 하나 있었다고 한다면, 아마도 그것은, 뉴욕에 있는 세계 무역센타에 대한 이슬람 계열의 비행기 자살테러 공격과, 그리고 그 사건으로 인하여 세계 초 강대국인 미국 내에서 급격하게 조성된 새로운 양상의 “전쟁 분위기”라고 할 수 있…
  • [김이곤 설교] 내가 사흘 안에 일으키리라(렘 7:1-7; 요한 2:13-22)

    참으로 오래간 만입니다. 우리가 낙산이 아닌 서대문의 선교교육원에서 "낙산교회" 또는 "낙산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정말 순수한 신앙공동체의 정신으로 출발을 한지 만 20여년 만에, 그리고 제가 학교 행정일 관계로 낙산교회를 떠난지는 만 15년 만에 여러 존경하는 교우님들, 늘 그리움의 대상이었…
  • [김이곤 설교]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시편 121: 1-8; 누가 19: 1-10)

    “사운드 오브 뮤직”이라는 매우 고전적인 한 영화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깊은 인상을 심어 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 영화는 배런 폰 트랩이라는 한 오스트리아 군 장교가 세계 제2차 대전 초 힛틀러 제국으로부터 군입대 소집 통지서를 받자 힛틀러 통치에 협력하지 않으려고 국경을 탈출하여 …
  • [김이곤 설교] 왜 에서가 아니고 야곱인가?(창 32:22-32; 누가 15:17-24)

    오늘은 성서문학이 은유나 상징 또는 신화적 언어로 묘사한 고대의 한 이야기, 즉 고대의 가나안 땅에서 회자되든 매우 고풍이 깃든 민담자료로부터 매우 복음적인 가르침을 하나 찾아내어 보려고 합니다. 그 이야기의 주제와 그 주제를 유발시키는 언어는 "왜 에서가 아니고 야곱인가?"라는 것입니다.
  • 한국기독교언론포럼, 첫 번째 열린토론마당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손인웅)이 오는 3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언론과 한국교회의 만남’을 주제로 마련한 첫 번째 열린토론마당에는 언론과 한국교회가 상호 소통하기 위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 [논평] 미래목회포럼이 세습을 반대하는 다섯가지 이유

    첫째, 세습은 하나님의 뜻을 묻기 전에 이미 혈연으로 담임목사가 결정되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혈연을 하나님의 뜻보다 앞세우는 것이므로 잘못이다. 그런데 목사는 최소한 사도적 사명, 선지자적 사명, 교사적 사명, 다스리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목사는 당연히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것…
  • [논평] 담임목사직 ‘세습금지’ 입법을 지지한다

    기독교 대한감리회(이하 감리교)가 한국교회 최초로 교단차원에서 ‘교회세습’을 막는 입법을 추진함에 있어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이며 환영하고 지지한다.
  • “‘세습 목회’는 목회자의 사적 욕심에서 비롯돼”

    “‘세습 목회’는 목회자의 사적 욕심에서 비롯돼”

    미래목회포럼(대표 정성진)이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회)의 ‘세습방지법안’ 입법 추진에 환영과 지지의 뜻을 밝혔다. 27일 낸 논평에서 미래목회포럼은 "세습목회는 목회자의 사적 욕심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하며 "세습목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교회성을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 [김이곤 설교] 나를 보낸 이는 형님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십니다(창세기 45: 1-8; 50: 15-21; 요한 3:16-17)

    이 말은 형들에 의하여 노예로 팔려 혈혈단신으로 애굽에 끌려 내려 왔었지만, 이젠 하나님의 기적적인 도움을 받은 덕분으로 그 모든 시련을 다 극복하고 일약 이 애굽 대제국의 국무총리의 자리에 오른 요셉이 그의 형들을 향하여 말한 말입니다. 말하자면, 이 말은 그를 애굽에 노예로 팔아 넘겼던 저…
  • [김이곤 설교] 광야에서만 먹은 양식(출 16: 31-36; 요한 6: 48-51)

    최근 연일 보도되고 있는 뉴스의 초점은 북한 룡천역 참사 사건과 이들 이재민들을 도우려는 세계 각국의 성금답지에 대한 보도에 맞추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우리는 해방 이래 60여년의 그 긴 세월 동안 우리 북한 동포들이 과연 무엇을 먹고 지금까지 살아 남았는가 하는 의구심과 …
  • 굿피플, 콩고 의료보건 환경 개선 앞장

    굿피플(회장 김창명)이 지난 23일(목)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유관 기관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 민관협력사업 약정 체결식을 갖고 콩고 민주공화국의 기초 의료보건 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
  • 안양 월드휴먼브리지, 짐바브웨 봉사활동

    안양 월드휴먼브리지(대표 임용택 목사) 해외봉사단은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아프리카 짐바브웨 하라레 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 [김이곤 설교] 희년은 “돌아가야 하는” 해

    희년(禧年: the year of Jubilee: לבויה תנשׁ)이라는 말의 뜻은 “큰 수양의 뿔로 만든 나팔을 부는 해”라는 의미를 가진 말입니다. 큰 수양 뿔나팔 소리로 좋은 소식[gospel]을 내외에 크게 선포하는 이 “희년선포”는, 레위기 25장의 문맥을 통하여 보면, 분명 논의할 여지 없…
  • [김이곤] 장공 김재준 목사 13주기 추모성묘예배 설교

    믿음의 조상(祖上)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약속(約束)으로 주신 그 "약속의 땅"에 살면서도, 마치 이방인처럼 "거류민(居留民)"으로만 살았다라고 우리의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의 본문은 아브라함이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천막"에서 함께 살았다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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