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목회자가 강단에서 구원의 문제에 있어서 선택 받을 인간과 유기 당할 인간이 미리 정해져 있다는 요지의 메시지를 전한다면 대번 이런 물음이 제기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기 당할 인간들을 애초에 왜 지으셨냐고 말이지요. 또 하나님은 악을 허용하는 분이냐며 더 나아가 죄의 원작자가 아니냐는 저항섞인 물음도 제기될 법합니다. 칼빈을 연구한 사람들의 입장에서 본 칼빈의 '이중예정'의 속 뜻은 무엇일까요?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오늘의 종교개혁: 교회와 세상에 정의와 사랑을"509년 전 종교개혁을 불러온 상황을 살펴보면, 놀랍게도 오늘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그때처럼 오늘도 교회 바깥 세계의 거대한 변화와 교회 내부의 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