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hongdo

    [시론] 고 김홍도 목사 죽음에 애도는 없다

    금란교회 고 김홍도 목사가 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고 변선환 학장 종교재판 주도, 극우정치 행보 등 숱한 논란을 남겼습니다. 그의 행적을 되짚어 봅니다.
  • san

    [기자수첩] 김태영 총회장에게 종교의 자유란?

    한교총 대표회장이자 예장통합 총회장인 김태영 목사가 27일 청와대 간담회에서 한 발언이 여론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김 총회장의 말이 과연 적절했을까요?
  • satang

    [뉴스 뒤끝] 전광훈 준동 맞서 공권력의 존재 보일 때다

    연일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 이야기로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온 나라를 흔드는 종교인, 종교집단이 또 있었나 싶을 정도인데요 이들에겐 단호한 법집행이 필요해 보입니다.
  • kimkisuk

    로제트 식물처럼

    "교회가 감염의 매개라는 사회적 오명을 받고 있으니 참담하기까지 합니다. 새 살이 돋아나기도 전에 딱지부터 떼고 보려는 조급증이 문제였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교회를 향한 사회적 시선이 사뭇 가파랐는데, 이제는 노골적으로 혐오 집단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어느 식당에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 출…
  • ryu

    “추방과 희망”

    "추방경험에선 낯선 환경에 익숙해져가며 살아야 하지만 여러 면에서 "아무 것도 맞지 않는 듯"이 살아가게 됩니다. 모든 것이 어색하고 어울리지 않습니다. 살면 살수록 생소하다 느끼고 종종 "내가 이곳에 맞는 건가?"하는 의문이 듭니다. 혹시 교회에서도 "내가 자리를 잘못 잡은 것은 아닐까?" 직장에…
  • 김승진

    성경이 말하는 방언(11)

    "거짓 사도, 속이는 일꾼(궤휼의 역군), 사탄의 일꾼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탄이 거짓방언을 비롯해서 은사문제에 있어서도 고린도교회 교인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책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후서는 기본적으로 교회의 수많은 문제들을 지적하고 완곡하게 견책하면서 그것들을 …
  • jeon

    [시론] 코로나 방역 망친 전광훈, 한국교회 책임은 없나?

    사랑제일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더니 급기야 담임목사인 전광훈 목사마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살아서 역사하시는 분임을 전 목사에게서 새삼 깨닫게 됩니다.
  • hojoon

    "성경에서 말하는 악(惡)의 포괄성"

    "악(惡)이란 단순히 좁은 의미에서 종교적이거나 개인적인 성격을 지닌 것만이 아니다. 예언서에서 강력하게 보여주는 것은 한 개인만이 악을 저지르는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민족들의 정책과 기관들도 악을 이루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이다. 소위 "구조악"(structural evil)이라 불…
  • chulwon

    [특별기고] 해방도 통일도 못한 8.15 아침의 단상

    "1945년 8월 15일, 나는 우리 나이로 열다섯 살, 만주 본계호(本溪湖)라는 일본 제국주의 식민지 군수공장과 철광 공업 도시에 일본인 노동자와 기술자들 자녀들을 위한 일본인 중학교 3학년 학생이었다. 이 도시에도 미국의 B-24 폭격기들이 가끔 날아와 공장지대에 폭탄을 투하하는 일이 있었지만, 일본이 …
  • adam

    가부장제의 성차별은 사이비 종교와 무식함의 소치!

    "오늘날 인류의 첫 번째 여자가 남자의 몸의 일부에서 창조되었다는 신화적인 성서 이야기를 문자적으로 믿는 것은 비정상적이고 정신이상적이다. 여성차별에 대한 성서의 심각한 오류와 악용을 가정과 사회에서 철저하게 추방해야 한다. 여성의 존재 이유는 남성의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다. 21세기 우…
  • ryu_02

    NIV(New International Version) 성경 이야기

    "영어성경가운데 내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성경은 NIV(New International Version)이다. NIV 성경은 내가 신학공부의 기초를 세웠던 미국 캘빈신학교와 내가 목사 안수 받은 미국 기독개혁교단(Christian Reformed Church in North America = CRC)에서 출생했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이렇다. 1950년대 시애틀에서 사는 엔지…
  • asan

    믿음이 우리를 살려주는가

    여러해 전 서울의 대형교회 목사님 중 한 분이 한국에 게릴라 호우로 수해가 극심할 때 교회가 있는 동네는 비가 덜 오고, 절간이나 무당집이 있는 마을에는 호우가 극심하여 수해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이번 홍수에 대해서도 같은 설교를 했는지 모르겠다. 신에 대한 믿음이 천재지변도 바꿀 수 있다고…
  • asan

    [기자수첩] 코로나19·집중호우, 그리고 그리스도교 생태 윤리

    장마가 10일 기준 48일째 이어지는 중입니다. 이번 장마는 전국에 집중호우를 뿌리며 피해를 주고 있는데요, 이번 호우가 지구 환경의 위기를 알리는 시그널이 아닌지 돌아봅니다.
  • sangjin

    내가 걸어가야 하는 길

    "욕심 중 하나가 사람 욕심이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욕심이 무슨 문제가 될 수 있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람에 대한 욕심은 겉보기와는 다르게 다른 동기가 숨어 있습니다. 바로 소유욕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해줘야하고, 나를 따라주어야 한다고 하는 소유욕이 사람에 대한 욕심으로 …
  • jmain

    류호정 의원의 분홍 원피스를 보며

    "만 28세 최연소 의원이 연분홍 미니 원피스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발랄하게 국회의사당에 나타났다. 내 보기엔 솔직히 이뻤고 신선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이말 저말 말들이 많다. 아니 나쁜 말들이 가슴을 찌른다. 그래 무릎 뚝 튀어나온 양복바지와 유행지난 때꼽장이 묻은 거무틱틱한 양복에 서양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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