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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혁] 새해의 소원과 기도 [김명혁] 새해의 소원과 기도](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3770/image.jpg?w=320&h=180&l=50&t=40)
[김명혁] 새해의 소원과 기도
첫째로, 저는 회개와 참회의 은혜를 받으면서 그리고 회개와 참회의 제사를 드리면서 살다가 죽기를 소원합니다. 회개와 참회는 신앙생활의 처음과 중심과 결론이고 우리 죄인들이 사는 길이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삶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손인웅] 소망으로 열어가는 새해(창 15:1~5, 롬 8:24, 벧전 3:15)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엄청난 약속을 받았습니다.(창 12:1-3)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땅을 주신다는 것과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신다는 것과 그의 이름에 복을 주셔서 만민에게 복을 나누어주는 복덩어리가 되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약… -
[경동교회] 그리스도- 세상의 생명
성서일과에 따른 예배예번에 따라 예배찬송을 함께 부르고 성가대 찬양을 들으면 그 날 예배의 큰 흐름이 잡힙니다. 오늘 1부와 2부 성가대가 부른 찬송은 동일하게 "기쁨으로 찬양을 한다"는 가사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부르는 기쁨의 찬송이나 기도는 그저 쓰여있는 글자가 아니고, 우리의 기쁨은 … -
[경동교회] 주님의 평화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을 드렸습니다. 여러분 상상 한 번 해 보시죠? 하나님은 홀로 계시지 않고 하늘에 계시면서 땅에 있는 우리와 늘 교류하고, 교통하고, 소통하십니다. 하늘에 있는 성가대는 무슨 찬양을 부를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성가대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하늘 성가대는 바로 … -
[논평] 박근혜 차기 정부의 ‘종교편향’ 우려
박근혜 차기 정부의 인수위원회가 구성되었다. 다음 달 취임식을 앞둔 가운데 정권 인수와 ‘100%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행보가 본격화 된 것이다. -
[성명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바란다
우리나라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당선된 박근혜 당선인에게 축하를 보낸다. -
2013년 대한성공회 김근상 의장주교 신년사목교서
2013년 계사(癸巳)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때가 좋던지 안 좋던지 관계없이, 변함없는 기도와 수고로 국내 및 재외의 선교 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대한성공회 서울, 대전, 부산교구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교우 여러분께 하느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
[강남교회] 교회의 일꾼
제가 샌프란시스코 주변의 ‘실리콘 벨리’라는 세계 IT 산업의 중심도시에 있는 한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할 때였습니다. 그 부흥회에 참석한 한 사업가 집사님이 부흥회가 끝나는 날 이 지역의 여행을 위해서 시간을 내 달라고 제게 요청했습니다 -
[강남교회] 사명자의 길
박동한 선교사는 진흙쿠키를 만들어 먹는다는 아이티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박선교사는 대학을 졸업한 뒤 이랜드에 입사하여 재무본부장으로 회사를 굴지의 대기업으로 키운 주역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그는 비즈니스(business)와 선교사(missionary)의 합성어인 ‘비지너리’( businary)의 삶을 살기… -
[추모사] NCCK 홈리스대책위원회 이석병 사무국장
저는 오늘 다양한 믿음을 가진 여러분들 앞에서 성경말씀을 인용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인용한 성경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위선자들인 이스라엘 지배계층 앞에서 하신 비유의 말씀입니다. -
[성명서] 1,200만 한국교회 성도님들께 드리는 글
한국 기독교는 수많은 선교사들과 신앙의 선배들의 순교 신앙의 터 위에 서서, 오늘날 세계 교회사에 유례가 없는 대부흥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어느 때부터인지 성장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정체 내지는 후퇴를 하고 있습니다. 한기총은 2013년에 2,000만 성도, 10만 교회의 대부흥을 이… -
[경동교회] 메시아가 오실 길 닦기
우리는 신앙생활하면서 늘 두 가지 방향을 생각하면서 삽니다. 하나는 위를 향해서 신앙생활하고, 다른 하나는 밑을 보면서 신앙생활을 합니다. 오늘 성가대 찬양은 ‘영광의 왕이 들어가신다.’입니다. 1부 그리고 2부 성가대 모두 비슷한 제목을 가지고 성가를 불렀습니다 -
[경동교회] 거룩한 길
오늘 성가대가 부른 찬양처럼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의 성경 본문과 찬송은 모두 "거룩"이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한통으로 맞춰져 있습니다. 오늘 설교 제목이 “거룩한 길”인데, 이것은 구약성서와 요한계시록에 나온 말씀을 제목으로 삼은 것입니다. 거룩한 길로 오시는 분은 거룩하… -
[서울주교좌성당] 구원의 기쁨을 노래하라
오늘은 연중 12주일이면서 세례요한의 탄생 축일입니다. 앞으로 정확하게 6개월 후에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경축하는 성탄절을 맞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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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차별금지 조항 둘러싸고 다양한 해석
제주도가 최근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핵심으로 한 제주평화인권헌장을 선포한 가운데, 이를 계기로 ... ... ... ... -
교계/교회"침묵 속에 묻힌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일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2025년 성탄절을 맞이해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총무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사랑의 능력으로 모든 사람과 더불어"
"종교적 질문은 사실 답이 없습니다. 답이 없기에, 종교적 질문에 너무 쉽게 결론을 내는 순간 오히려 진리가 ... ... -
학술한림원·서울신대, ‘한국교회와 이단 대응’ 공동학술대회 개최
한국기독교한림원(회장 정상운 성결대학교 명예총장)과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는 지난 11월 28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