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자끄 엘륄 「하나님은 불의한가?」번역출간돼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하나님이냐 돈이냐」의 저작들로 국내에 잘 알려진 프랑스의 신학자이자 사회학자인 고 자끄 엘륄(Ellul, 1912~1994)의 저서 「하나님은 불의한가?」(원제 Ce Dieu injuste?)가 번역 출간됐다. 기독교인과 유대인간의 올바른 관계를 모색했는데, 대체로 유대인을 옹호하는 데 초점이 … -
“날 가두려 마세요, 난 당신들의 이브가 아닙니다”
구미정 교수(숭실대)가 한국교회를 향해 “여성을 해방시키라!”고 외쳤다. 신간 (생각의나무)에서 그는 성경에 등장하는 9명의 여성을, 남성들이 지어놓은 거대한 편견의 감옥으로부터 해방시킨다. 이브(Eve)의, 미갈의, 라합의 숨통이 드디어 트였다. -
모두가 ‘삶’을 말할 때, 우리는 ‘죽음’을 말한다
기독교는 인간이 사후에 지옥이나 천국 즉 ‘사후세계’에 간다고 가르친다. 또 영원에 비해 100여년 인생은 찰나와 같은 것이라고도 가르친다. 그러나 이 같은 사후세계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신학은 이 문제를 잘 다루지 않는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사후세계에 대해 알고 싶어하지만 이것을 … -
레비나스에서 순자로 이어지는 한 신학가의 사유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박원빈 교수(숭실대)가 레비나스에서 순자로 이어지는 사유를 책으로 펴냈다. 에마뉘엘 레비나스(Levinas, 1906~1995)는 기독교의 신정론(神正論)의 종말을 고한 유대교 사상가이고, 순자(荀子, BC 310~219?)는 중국의 고대 철학가다. 이들이 ‘기독교 신학’과 무슨 관련이 있다는 말인가? -
신앙인들에게 이만한 ‘자기계발서’가 있을까
박형규 목사(남북평화재단 이사장)가 87년 인생을 500쪽 가까운 책으로 펴냈다. 신홍범 선생이 정리한 박형규 회고록 (창비)가 나왔다. 박 목사가 구술한 것을 신 선생이 ‘1인칭 시점’으로 정리해서, 박 목사가 직접 쓴 회고록에 가깝다. -
노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회가 점점 고령화되면서 교회에서도 ‘노인 사역’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노인 사역의 대표 모델이라 할만한 것이 없는 상황에서 신간 은 ‘노인들의 대화 모임’이라는 하나의 모델을 제시한다. -
성직자가 된 법학자, 권오승 서울대 교수
권오승 서울대 법대 교수가 신간 를 펴냈다. 제목에서 ‘사랑’은 기독교적인 사랑을 뜻한다. 이 책은 한 법학자가 어떻게 법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했는지에 대한 에세이다. -
‘저 높은 곳에 계신 목사님’은 인기가 없다
미국 휘트워스 대학의 빌 로빈슨 총장이 리더십 계발 서적 '리더여 내려오라'를 펴냈다. 로빈슨은 자신을 교사이자 강사요 공동체 리더로 소개한다. ‘대학 총장’이라는 무게 넘치는 이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까닭이다. -
2인자 요나단이 있었기에…
구약의 위대한 2인자 요나단의 이야기가 소설 (홍성사)으로 재탄생했다. 미국의 유명한 로맨스 작가였던 프랜신 리버스가 요나단의 삶을 소설로 복원시켰다. -
김상근 교수, ‘하비에르’ 좇아 스페인에서 인도까지
김상근 교수(연세대 신과대)가 16세기 예수회 신부 하비에르의 삶을 추적하여 신간 를 펴냈다. 하비에르는 '예수회' 신부였기 때문인지 한국 개신교인들에게는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김상근 교수는 하비에르가 세계 기독교 역사, 특히 아시아 기독교 역사에서 갖는 역사적 의의가 매우 크다고 설명한다.… -
초대 문화부장관 이어령 간증집 출간돼
초대 문화부장관 이어령의 간증집이 출간돼 화제다. 이어령은 2007년에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이 책은 교토에 혼자 머무르며 고독의 ‘끝’을 맛 보았던 2004년부터 세례 받은 직후인 2007년까지의 기록을 모았다. -
한국 종교별 사회운동 분석한 책 최초 발간
한국 종교별 사회운동을 분석한 책이 최초 발간됐다. 노길명 박사(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와 그의 제자들은, 국내 4대 종교인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의 사회운동 실태를 분석한 신간 을 펴냈다. -
‘비폭력’ 예수에 대한 고찰
저명한 성서고고학자이자 ‘역사적 예수 연구’의 선구자로 평가 받는 존 도미니크 크로산이 예수의 ‘비폭력성’을 통해 고대 로마제국과 현대판 로마제국인 미국의 ‘폭력성’을 고발했다. -
“한국교회의 영성, 서구에 뒤지지 않아”
한국교회사를 전공한 이덕주 교수(감신대)가 그간 한국교회사에서 별 주목을 받지 못했던 ‘영성사’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췄다. 신간 는 한국교회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인물들의 ‘영성’을 발굴하는 책이다. -
소설로 읽는 성경 속 여인들의 사랑과 야망
구약성경 속 여인들이 소설 속 주인공으로 되살아났다. 등단 소설가인 박요한 목사(미주개혁신학대학 총장)가 신간 에서 룻, 들릴라와 같은 구약 여인들의 삶을 ‘사랑’이라는 코드에 맞춰 소설화했다.
최신 기사
-
교계/교회[기장 6신] 기장, AI 목회 윤리기준 마련...부마민주항쟁 기념주일도 제정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김종희 목사)가 인공지능(AI)의 목회 현장 활용에 대한 윤리기준을 마련하기로 ... ... -
교계/교회[기장 7신] 기장 제111회 총회 폐회...'총회선언문' 채택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김종희 목사) 제111회 총회가 '살아계신 하나님,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를 ... -
교계/교회예장통합, 전광훈 목사 '이단성'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제111회 총회가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이단성을 지니고 있다'고 ... -
교계/교회[기장 5신] 문정은 CCA 총무 "아시아 교회 젊은 지도자 양성에 힘써달라"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11회 총회 둘째 날인 16일 저녁 국제협력교단과 기관 대표 및 국제협력선교동역자들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