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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성공회 첫 동성애자 주교 선출 가능성 제기돼
英 성공회 역사상 첫 동성애 주교가 나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동성애자인 영국 성공회의 제프리 존(Jeffrey John) 신부가 더램 지역의 주교로 유력하게 거론된다고 더타임스(The Times)는 6일 보도했다. -

기장, ‘평화’ 담보한 경제협력상징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무 배태진 목사, 이하 기장)가 6일 개성공단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하는 논평을 냈다. 기장은 이 논평에서 "우리는 우리가 고백하고 증언하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양심에 근거해 개성공단의 조속한 정상화가 하나님의 뜻임을 선포한다"며 "하나님의 가치를 경제논리로 … -

김영주 NCCK 총무, 평택 쌍용자동차 송전탑 방문키로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가 평택 쌍용자동차 송전탑을 방문한다고 NCCK가 6일 전했다. 금번 방문의 목적과 관련해 NCCK는 "평택 송전탑 농성 노동자들을 위로하고 함께 내려오기 위해 방문한다"며 "농성 노동자들의 요구사항인 국정조사에 책임 있는 약속과 사측과의 협상 테이블이 만… -

‘한국적’이란 의미는…“본질주의적 접근 지양해야”
“칼뱅에게 가서 우리 조상이 구원 받았느냐고 물어보면 칼뱅이 대답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우리 족보에 있는 조상들의 구원에 대한 문제가 피부적인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돌파구는 한국 신학자들이 만들어 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기독교통일학회, 광안리해수욕장서 ‘제2회 기독청년대학생 통일대회’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주도홍)는 (사)기독교북한선교회(이사장 김관선 목사)와 공동주최로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간 부산중앙교회(담임목사 최현범)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북한, 통일 그리고 성경’이라는 주제로 를 진행한다. 15개 교회와 20여개의 학교, 부산지역의 학원복음화협의회가 참여… -
[이재천 칼럼] 말씀의 능력과 오만의 전통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한다. 공연히 지어낸 말이 아니라 격물치지(格物致知)의 결과이다. 세상사를 겪어 보니 그렇더라는 말이다. 20세기 중반, 그 삼엄한 냉전체제 속에서 워싱턴과 모스크바는 언제든지 통할 수 있는 핫 라인을 갖고 있었다. 이 땅에서도 그랬다. 반공도 모자라 승공이다 멸공이다 부르짖… -
[논평] 종교행사 지원, 이대로 좋은가?
정부(문광부)와 지자체(서울시)의 각 종교별 행사에 대한 지원 현황이 밝혀졌다. 한 시민단체의 요청에 따른,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의 4년간 각 종교에 지원된 금액을 살펴보면, 불교가 371억 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을 받았고, 다음이 유교로 331억 원, 천주교가 89억 원으로 그 다음이며, 기독교는 65억 … -

금주섭 WCC 전도위원회 총무, 종교다원주의 논란 반박
IRM(International Review of Mission) 편집장인 금주섭 WCC 세계선교와 전도위원회(이하 WCC 전도위원회) 총무가 WCC 부산 총회를 반대하는 한국 보수 교단들이 "WCC가 종교다원주의를 수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에 반박했다. -
에로스와 아가페는 상극 대칭 개념일까
차정식 한일장신대 교수(신약학)가 신간 『성서의 에로티시즘』(꽃자리)을 내놓았다. 이 책에서 차 교수는 에로스와 아가페가 상극 대칭 개념이라는 잘못된 신앙지식에 머물러 있는 이들에게 에로스를 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그는 성서에 들어 있는 에로스의 그림자, 곧 에로티시즘의 … -
![[차정식의 길위의신학] 나 몰래 생기는 상처 [차정식의 길위의신학] 나 몰래 생기는 상처](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4556/image.jpg?w=320&h=180&l=50&t=40)
[차정식의 길위의신학] 나 몰래 생기는 상처
샤워할 때 새끼 손가락 끝부분이 아려와서 살펴보니 2밀리미터 가량 찢어져 있다. 언제 어디서 이런 상처가 생겼는지 아무리 기억의 뒷잔등을 헤집어도 그 기원을 알 수 없다. 이렇게 나 몰래 생기는 상처들이 더러 있다. 종이에 슬쩍 베이는 경우도 있고, 어느 날카로운 곳에 피부가 닿아 슬쩍 생기기도 … -
[이장식 칼럼] 하나님의 온 집안
오늘의 성경본문(히브리서 3:1~6) 히브리서 3장 5절에는 하나님의 ‘온 집안’(whole house)라는 말이 있다. 하나님은 우주라는 한 큰 집을 지으시고 각 도성에 민족들이 흩어져 살게 허락하셨다.(행 17: 28) 하나님은 아브라함이라는 한 사람을 선택하셔서 이스라엘이라는 한 민족을 세우셔서 야훼 하나님이 천… -
![[김이곤 칼럼] 내가 믿는 부활 [김이곤 칼럼] 내가 믿는 부활](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4553/image.jpg?w=320&h=180&l=50&t=40)
[김이곤 칼럼] 내가 믿는 부활
기독교의 경전(經典)은 그리스인들이 믿는 ‘영혼불멸신앙’과는 구별되는 ‘히브리종교 특유의 신앙전통’을 갖고 있다, 즉 히브리종교의 성서는 ‘영혼의 불멸’은 부인하고 ‘죽은 자의 몸의 부활’은 믿는 전통을 갖고 있다. 즉 히브리종교의 성서는 ‘영혼의 불멸’은 부인하고 ‘죽은 자의 몸의… -

WCC 둘러싼 찬반 공개 토론회 열려
3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WCC를 둘러싼 공개 찬반 토론회가 있었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WCC 반대편에 선 이동주 박사(선교신학연구소 소장)를 비롯해 중립 내지 친 WCC 인사로 분류돼 온 이형기(장신대 명예교수)·박종화(경동교회 담임) … -
연세대 언더우드 동상 앞 월요기도회 계속
‘연세대 설립정신(공공성과 연합) 회복을 위한 월요기도회’가 오는 6일 오후 5시 30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동상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도회에 앞서 문철영 목사(신과대학 동문회 총무, 연세대학교 대학원 교회사 전공, 예장통합 수정교회)는 ‘언더우드의 연세대학 설립정신(공공성과 연합)에 관하… -

WCC 놓고 진보·보수 신학자들 간 열띤 토론
세계교회협의회(WCC)를 놓고 진보, 보수 신학자들 간 열띤 토론이 있었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3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WCC 영성과 한국교회’란 주제로 제19회 영성포럼을 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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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
"유럽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예는 15세기 이탈리아의 피렌체에 설립된 '오스페달레 데이 이노첸티'(Ospedale degli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
이런저런 비판과 말들이 많지만 그래도 저는 그동안 한국교회를 매우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했습니다. ... ... ... ... -
국제"신앙과 글로벌 가치가 만나는 복합적 영역 탐구"
국제 문제에서 종교와 신앙 기반 조직의 역할에 관한 제12차 심포지엄(The 12th Symposium on the Role of Religion and ... -
교계/교회NCCK, 중동 피해 공동체 위해 39일째 평화기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중동(서아시아) 지역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공동체 회복을 위한 기도 운동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