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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목사 부총회장 후보 미등록 사태 불거져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 황용대 목사) 총회에 잡음이 이는 양상이다. 기장은 지난 6월30일(화) 부총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으나, 아무도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교단 부총회장 후보 미등록은 처음 있는 일이다. -
샬롬나비, “미국의 동성애 합법화 선언은 미국 정신의 타락 표징”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은 미연방대법원의 동성애 합법화 결정에 대한 성명서를 7월1일(수) 발표했다. 성명서는 미국의 동성애 합법화 선언이 “미국 건국의 청교도 정신과의 결별선언”이며 “미국 정신의 타락 표징”이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

기장, 美 오바마 대통령에 탄저균 반입 항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황용대 목사)는 6월29일(월) 총무 배태진 목사의 명의로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에게 서한을 보내어 최근 주한미군에 의해 저질러진 탄저균 밀반입 사태에 대한 해명과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서한은 미군이 한반도에 생화학물질, 핵물질 등 대량살상용 무기를 반입하는 … -

한국YMCA, 제1회 한국평화의 날 행사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 이신호)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와 공동으로 7월25일(토) 오후 철원 노동당사 인근지역에서 2015년 ‘제1회 KOREA Peace Day’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의 주제는 “70년 분단을 넘어 평화와 통일의 시대로”이며, 한국YMCA 평화통일운동협의회 창립예배, 평화순례, … -
“복음의 회복은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
[편집자 주]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한국교회의 회복이 주요한 화두가 된 요즘, 예수말씀선교회의 장영출 목사가 『복음의 본질과 생명의 영성』(나침반, 2015)을 출간했다. 장 목사는 한국교회가 회복되는 길은 성경말씀에 근거한 복음의 본질을 각성할 때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복음의 본질은 그리… -

신원 박성철 장로, 장로 잔혹사 후속편 되나?
중견 패션기업이자 ‘주일은 쉽니다’는 광고카피로 유명한 신원그룹이 압수수색을 당했다. 는 7월1일(수)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신원그룹 본사와 박성철 회장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박 회장이 지난 2008부터 2011년 사이 부인과 아들, 지인 명의로 … -

김영우 총신대 재단이사장, 길 총장 잔여임기 채우기로
김영우 총신대학교 재단이사장이 길자연 총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총신대학교 총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예장합동 백남선 총회장과 김 이사장은 6월30일(화) 긴급회동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합의안을 마련했다. -
[기자수첩] 축제는 끝났다: 불발 그친 반동성애 맞불 집회
축제는 끝났다. 그러나 후폭풍은 여전하다. 특히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타임라인은 찬반 논란으로 떠들썩하다. 지난 6월28일(일) 막을 내린 퀴어 문화축제 이야기다. 기독교계는 뒷감당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기독교계는 퀴어 문화축제 마지막 날 벌어질 퍼레이드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 … -

WCC, 핵무기 철폐 위한 교회지도자들의 순례 실행
오는 8월6일과 9일은 70년 전에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이다. 그 끔직한 파괴가 있은 뒤 한 평생이 지난 뒤에도 40여개 정부가 여전히 핵무기에 의존해 있다. 9개국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31개국은 미국이 자신들을 대신하여 핵무기를 사용해줄 것을 요청할 의향을 갖고 있… -
![[대중문화 프리뷰] 오지 말았어야 할 터미네이터 [대중문화 프리뷰] 오지 말았어야 할 터미네이터](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394/image.jpg?w=320&h=180&l=50&t=40)
[대중문화 프리뷰] 오지 말았어야 할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가 돌아왔다. “돌아오겠다(I’ll be back)”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라도 하듯이. 그러나 반갑지 않다. 차라리 오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다. 오는 7월2일(목) 개봉 예정인 는 오리지널의 이야기 구도를 충실히 승계하려고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 그러나 이야기 전개 과정에서 오리지널의 아우라… -

기장 영성수련원, 영성심포지엄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영성수련원(원장 홍순원 목사)이 6월29일(월) 오후 종로3가 소재 초동교회 2층 난곡홀에서 ‘기장의 신앙과 삶의 뿌리’란 주제로 영성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기고] 동성애 혐오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동성애가 죄라는 전제 하에, 기독교 신앙을 근거로 한 극단적 혐오론자들이 [유독] 다른 죄보다 이 죄에 더 공격적인지에 대해 그간 오고간 생각들을 갈무리해본다면, 두 가지 관점으로 일차적인 설명이 가능할 듯합니다. -

“청와대는 언론 길들이기를 중단하라”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비판기사를 쓴 에 광고를 집행하지 않은데 대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이하 언론위, 위원장 전병금 목사)는 6월29일(월) “청와대는 언론 길들이기를 중단하라”는 제하의 성명을 통해 청와대를 질타했다. -

“교회의 세속화, 프란시스의 영성 상실 때문”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영성수련원(원장 홍순원 목사)은 6월29일(월) 오후 종로3가 소재 초동교회 2층 난곡홀에서 영성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주제는 “기장의 신앙과 삶의 뿌리”이며, 박근원 박사(한신대 명예교수)가 “우리 교단의 뿌리와 그 정신사의 맥”을, 류장현 박사(한신대 교수)가 “만우 송창… -
[차정식의 길위의신학] 독처수, 독처가
어제 자전거 타러 나갔다가 논두렁에 혼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를 오래 바라봤다. 평소 자주 눈길이 가던 나무였다. 나무라면 산이나 언덕, 열린 들판에 옹기종기 다른 나무들과 어우러져 숲을 이루면서 사는 게 좋을 텐데 이 나무는 무슨 사연으로 이런 옹색한 논두렁에서 홀로 자라 독처하고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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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유석성 박사, "몰트만이 한국신학, 한국교회에 끼친 영향은..."
몰트만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독교사상」이 몰트만 특집호(4월)을 발간한 가운데 유석성 박사(전 서울신대 ... -
사회“생명안전기본법 더는 지연 안 돼…본회의 통과 촉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생명안전기본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 가운데, 개신교 에큐메니칼 진영이 ... ... -
사회점·사주 신뢰율 40%...AI 운세 이용 26%로 확산
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점·사주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운세 이용도 확산되며 ... -
학술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위기 대응 컨퍼런스 연다
한국 기독교계와 시민사회, 환경단체가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