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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앙인, 학자, 국민으로서 국정화에 반대한다”

    “신앙인, 학자, 국민으로서 국정화에 반대한다”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역사학계, 대학,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역사신학교수들이 10월23일(금) 성명을 내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장신대 학생회 연합은 21일(수) “복음서도 네 개나 있는데”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국정화에 반…
  • 한국교회의 미래 논하는 학술행사 열려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한국교회의 미래와 종교개혁의 필요성을 논하는 학술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 한신대 신학연구소(소장 김재성 교수)는 10월21일(수) 서울캠퍼스 신학대학원에서 를 개최했다. 학술강연의 주제는 “본회퍼의 교회에 대한 비전과 에큐메니칼 운동의 관계”이며, 강연자는 독일 …
  • 교회 안의 평화, 그 가능성과 필연성에 대하여

    교회 안의 평화, 그 가능성과 필연성에 대하여

    제47회 KPI(Korea Peace Institute) 평화포럼이 10월19일(월) 오후 3시 종로구 연지동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렸다. 주제는 “평화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II – 교회 안의 평화”이며 발제는 교회 안의 분쟁과 해결에 대한 원인 및 갈등 양상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이루…
  • [포토] 제44차 한국기독교학회 정기학술대회 개막

    [포토] 제44차 한국기독교학회 정기학술대회 개막

    13개 소속학회와 2,000여 명의 회원을 지닌 신학자 모임인 한국기독교학회(회장 유석성 서울신학대 총장) 제44차 학술대회가 10월23일(금) 오후 충남 온양시 온양 관광호텔에서 막을 열었다. 24일(토) 오전까지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정의’를 주제로 했다. 개막예배 직후 영국 에딘버러 대학교 신학부 …
  • “기독교적 가치 공공영역에 작동할 통로 마련하자”

    “기독교적 가치 공공영역에 작동할 통로 마련하자”

    교회, 혹은 기독교적 가치가 공공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23일(금) 오후 충남 온양시에서 열린 주제 강연을 맡은 영국 에딘버러대 데이빗 퍼거슨 뉴컬리지 학장이 던진 화두다.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 사건에서 보듯 유럽은 이 같은 의문을 놓고 논란이 한창이다. 이슬람교 여성들의 베…
  • 김삼환 목사, 증인 출석 여부 함구

    김삼환 목사, 증인 출석 여부 함구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가 ‘담임목사의 1,000억 비자금 조성 의혹’을 보도한 이 교회 전 교인 윤 모 씨와 유재무 편집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공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김삼환 목사는 입장을 밝히기를 거절했다.
  • 길희성, “초자연주의적 신관, 이성-신앙 균열 초래”

    길희성, “초자연주의적 신관, 이성-신앙 균열 초래”

    연세대 신과대학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정재현 교수)는 10월22일(목) 오후 2시 신학관 B114호에서 가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주제는 “현대문명과 인간회복: 세속화된 근대이성을 넘어서”이며 강사는 서강대 길희성 명예교수이다. 길 교수는 한국 기독교의 반지성주의적 풍토에 대한 우려를 표명…
  • 종교개혁500주년 연속심포지엄 열려

    종교개혁500주년 연속심포지엄 열려

    한국교회연구원은 오는 10월27일(화)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를 개최한다.
  • 한교연, 거듭 국정화지지 입장 발표

    한교연, 거듭 국정화지지 입장 발표

    한국기독교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양병희)이 거듭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에 찬성입장을 나타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한교연 등이 포함된 ‘한국기독교 역사교과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10월22일(목)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
  • 트베이트 총무, 예루살렘 폭력사태 우려 표명

    트베이트 총무, 예루살렘 폭력사태 우려 표명

    세계교회협의회(WCC) 울라프 트베이트 총무는 10월19일(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회원교회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예루살렘에서 재발한 폭력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그리고 역내의 교회들 및 주민들과 연대할 것을 밝히면서 정의와 평화를 위한 결의를 실행할 것을 다짐했다.
  • NCCK 실행위, 헌장 개정안 둘러싸고 갑론을박

    NCCK 실행위, 헌장 개정안 둘러싸고 갑론을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헌장 개정안을 두고 이견 대립을 보였다. 10월22일(목)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NCCK 실행위원회에서 실행위원들은 제도개혁특별위원회(제도개혁특위)가 마련한 헌장 개정안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특히 총무 선임 관련 내용을 …
  • WCC-가톨릭, 가족 형태 정의·평화 위해 협력

    WCC-가톨릭, 가족 형태 정의·평화 위해 협력

    브라질의 루터교 목사인 월터 알트만 박사는 지난 10월16일(금) 바티칸에서 개최된 가족에 관한 가톨릭 주교회의에서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주교회의를 “위대하고 놀라운 학습 공동체”라고 명명하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공유하고 있는 복음의…
  • [기고] 자유와 해방 ②

    [기고] 자유와 해방 ②

    그때에 예수께서 길을 떠나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저를 선하다고 합니까?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당신은 계명들을 알고 있…
  • 예장통합, 정부에 국정화 방침 재고 요청

    예장통합, 정부에 국정화 방침 재고 요청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예장통합, 총회장 채영남)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에 대해 “역사해석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를 제한하는 오류를 낳을까 두렵다”며 정부에 재고를 요청했다. 예장통합은 10월20일(화) 채영남 총회장 명의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1972년에 유신…
  • 장신대 현수막 “복음서도 네 개나 있는데”

    장신대 현수막 “복음서도 네 개나 있는데”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역사학계와 대학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신학생들도 국정화 반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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