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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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이단 매각설 재차 일축
학교법인 대한신학대학원(이사장 황다니엘 박사)이 학교법인을 특정 교회나 단체에 매각할 의사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재차 피력하며 이단 매각 의혹을 일축했다. -

[뉴스 뒤끝]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신의 한 수’
한일 갈등 와중에 한국 정부는 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즉 지소미아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이낙연 국무총리는 27일 지소미아 재개 가능성을 열어 두었는데요, 한일 양국이 고민해야 할 지점이 무엇인지 짚어 보았습니다. -

[김기석 칼럼] 부드러운 장벽
"예수님의 삶을 '장벽 철폐'라는 말로 요약한 학자가 있다. 사람은 누구나 문화 혹은 습속이 만들어 놓은 불가시적인 장벽 혹은 금지선에 갇힌 채 살아간다. 금지는 늘 터부와 결합하여 사람들의 의식과 삶을 옥죈다. 예수는 성과 속, 의인과 죄인, 남자와 여자, 유대인과 이방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살았… -

연세대 박물관, 마광수 교수 유작 기증 특별전
연세대학교 박물관이 마광수 교수 유작 기증 특별전 '마광수가 그리고 쓰다'를 준비했다. 마 교수는 사회통념에 대한 사유를 문학과 미술 세계를 통해 확장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9월 세상을 떠났다. 마 교수의 작품은 예부터 문인들이 펼쳤던 시, 서, 화의 세계에 닿아 있는 작품들로 잘 알려져 있… -

[특별기고] 생수를 경험한 사마리아 여인의 주체선언
"예수는 그 사마리아 여인에게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고 요구한다. 그 여자는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파탄이 난, 죄 많은 사람이 아니다. 그녀는 결코 창녀도 아니고, 이 남자에서부터 저 남자에게로 옮겨가면서 이득을 취하면서 사는 경박한 여자도 아니다. 그녀에게 남편을 불러올 것을 요구한 예… -

NCCK, "한국 정부 지소미아 종료 결정 지지"
우리 정부가 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23일 논평을 내고 지지입장을 밝혔습니다. -

일본 그리스도교계 "일본 정부, 식민지배·침략전쟁 사과하라"
"피해자가 납득할 수 있는 해결이 필요하다. 즉 전후 보상이란, 본래 정치문제도, 외교문제도 아닌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침략전쟁 과정에서 둘도 없는 생명과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빼앗긴 사람들의 인권 문제라고 우리는 확신한다." -

이만열 명예교수, ‘건국절’ 주장한 목회자에 일침
광복절을 전후해서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목사, 두레교회 김진홍 목사 등 이른바 원로목사들이 망언을 내뱉었습니다. 이에 대해 역사학자인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21일 소셜미디어에 이들의 일그러진 역사관을 반박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제 원로라는 호칭을 잘 구별해서 써야할 것으로 보입… -

대전신학대, 교육부 감사 결과 비리 드러나
본지는 2017년 12월 부터 대전신학대 학내 갈등을 주시해 왔습니다. 학교 내홍은 결국 교육부 감사로까지 이어졌는데요, 교육부가 최근 감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교육부의 감사결과를 들여다보니, 학사 운영은 난맥상 그 자체였습니다. 그럼에도 이사회는 문제 없다는 입장입니다. -

'아베 정권 시대의 한·일 종교와 시민사회'
오랜만에 토론회 소식을 전합니다. 한일 갈등이 절정에 달한 현 시국과 관련한 기획 토론회가 열릴 예정인데요. (사)새길기독사회문화원은 오는 25일(일) 오후 1시에 서울 오산중고등학교 소월당에서 "아베 정권 시대의 한·일 종교와 시민사회"를 주제로 기획토론을 실시합니다. 토론회에는 전 와세대 대… -

정치선동에 앞장서는 교회, 더 이상 존재가치 없다
MBC 탐사기획 가 19일 방송을 통해 다시 한 번 개신교의 가짜뉴스 유포, 보수 정치권과의 유착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보수 정치권과의 유착이나 단톡방을 통한 가짜뉴스 유포는 사실 이전부터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를 보니 별반 달라진 게 없어 보입니다. 과연 이런 종교가 공동체에 존재해야… -

[특별기고] 사마리아 여인의 주체선언(요 4:3-30)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이 질문은 "아니"라는 대답이 돌아와야만 마땅한 수사학적 질문이다. 왜냐하면 그녀의 눈에 방랑하는 나그네로 보이는 예수는 야곱과 같은 위대한 조상과는 비교할 것이 … -

[시론] 광복절 퇴색시킨 원로목사 설교
지난 한 주간은 숨가빴습니다. 일본 아베 정권의 무역도발 조치에 분노한 시민들이 광복절 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 모여 촛불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에 앞서 광복절 기념주일엔 두 원로목사가 망언에 가까운 설교를 해서 개신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실추시켰습니다. 이런 목회자들이 원로로 대접받는 … -

[전문] 중러 전투기의 동해 영공침범에 대한 논평서
"3년차 문정권은 대내적으로는 심각한 갈등에 직면해 있는데 이제 그 갈등이 국제관계까지 파급되고 있다. 대내적으로는 현 정부의 적폐 청산, 탈원전, 소득 주도 성장 정책, 그리고 군(軍)의 대북 경계 실패와 외교참사 등에 대한 비판과 논란으로 남·남 갈등이 격화되어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국가 위기… -

[설교] 거룩한 불만족
창조자가 우리를 지으실 때 창조자를 향하도록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에 그분 안에서 쉬기까지 우리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거룩한 불만족’(divine discontent)이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우리는 “하늘에 있는 본향을 사모”(히브리서 11:14, 16)하는 나그네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례를 멈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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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2026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 "신과 함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가 내달 29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에서 청소년 ... -
교계/교회NCCK 에큐메니칼 세미나 '누가 전환의 짐을 지고 있는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와 ... ... ... ...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너 사람아,"
"'향기 없는 장미'는 단지 원예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대인의 영적 초상입니다. 우리는 점점 더 ... ... ... -
국제"이란 당국, 성 베드로 복음주의교회 압류 조치 철회하라"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인 제리 필레이(Jerry Pillay) 박사는 이란 테헤란에 있는 성 베드로 복음주의교회(St Pet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