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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노회 새임원단 "사고노회 지정 철회, 수습전권위 해체하라"

    사고노회 지정 철회에 반발해 단식에 들어갔던 서울 동남노회 새임원단이 20일 오전 단식을 풀었습니다. 새임원단은 단식을 마치면서 총회의 답변을 들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제 공은 총회로 넘어온 셈인데요, 총회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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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불상 참배 강요에 보수 교계 쓴소리

    지난 1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불교의 조계종을 방문했는데요. 당시 조계종은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르듯이, 절집에 오면 절집법을 따라야 한다'며 대웅전 참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보수 교계를 대변하는 한국교회언론회가 "이웃 종교인 기독교에 대한 무례함"이라며 쓴소리를 하고 나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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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권력, 성이 판치는 세상

    90학번인 저의 세대에서도 그 당시 유행하던 나이트 클럽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남성이건 여성이건 외모와 나이가 꽤 중요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그런 규제가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버닝썬이나 아레나와 같은 곳에서 어떻게 주목을 받을 수 있고, 내가 받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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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노회 사고노회 지정 후폭풍, 비판 화살 총회 임원회로 향해

    예장통합 총회 임원회가 명성교회가 속한 서울 동남노회를 사고노회로 지정한 뒤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와 세교모는 18일 성명을 내고 총회 임원회에 총회결의 이행을 압박했습니다. 김하나 목사 위임청빙 무효 소송에 대한 조속한 판단을 내리라는 압박도 이어나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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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노회 새임원진 “사고노회 지정은 직권 박탈행위”

    예장통합 총회가 다시 명성교회 세습 문제로 술렁이고 있습니다. 총회임원회는 12일 동남노회를 사고노회로 지정했는데요, 동남노회 새임원진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조치가 명성교회 세습을 용인하는 조치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새임원진은 사고노회 철회를 촉구하며 단식 기도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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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론] 노예시대가 그런대로 좋았는데...

    "5.18의 민주주의와 정의, 참된 민중 해방의 외침은 다시 이집트 군대 이상의 화력으로 조용해졌다. 2016년의 광화문의 촛불 혁명은 3년도 못 돼서 꺼져 가고 있다.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 공존으로 가는 길은 너무도 험하다. "그래도 박정희 때가 좋았다. 경제성장, "한강의 기적"을 우리가 만들지 않았는가?"…
  • marvel

    '캡틴 마블', 페미니즘 영웅이라 할 수 있을까?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이 흥행가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개봉 전 '페미니즘'으로 화제를 모았고, 일부 관객들은 의도적으로 평점을 낮게 주는 '평점 테러'를 가하기도 했는데요,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페미니즘 논란이 영화의 흥행에 별다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 영…
  • jangyoonjae_0512

    [설교] 슬픔의 힘

    참다운 신앙인은 세상의 고통을 위해 울 수 있는 자이다. 이 세계의 사악함에 애통해 하며 이웃의 아픔에 민감하다. 그는 예수님이 그러하신 것처럼 병든 자, 배고픈 자, 헐벗은 자, 추위에 떠는 자, 외로운 자 앞에서 그냥 함께 운다. 그렇게 함께 슬퍼하는 힘이 우리를 살리고 세상을 치유할 것이다.
  • 평화체제

    [신간소개] 평화체제의 열매를 맺기를 기원하며

    대화문화아카데미 이사장 이삼열 박사가 새 저서를 출간했다. 제목은 『평화체제를 향하여』(동연, 2019)이며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기독교의 사명을 주제로 삼았다. 그는 이번 저서의 출간에 대해 한반도에 정의와 평화와 인권을 구현하기 위해 과거의 노력을 정리하고 오늘의 과제를 점검하며 내일의 …
  • ssan_01

    [#산티아고 순례기] Day 19.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

    오늘은 동생들과 떨어져 오롯이 혼자이다. 매 끼니와 휴식, 잠드는 순간까지 내가 유일한 나의 벗이 된다. 여행 노선은 각자의 여행 계획과 피로 누적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 함께 걷던 나의 동행들은 레온(Leon)으로 미리 건너가 휴식을 취하고 있을 예정이다.
  • wcc_0316

    WCC 뉴질랜드 테러 비난..."기도시간에 일어난 끔찍한 범죄"

    세계교회협의회가(WCC)가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테러 사건을 규탄하며 국제사회적으로 폭력 근절을 요청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WCC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사원에서 49명이 숨지고 최수 20명이 부상한 뉴질랜드 총기난사 사건에 큰 충격을 받고 분개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WCC 총무는 특히 …
  • na

    [뉴스 뒤끝] 폭주하는 보수 야당 원내대표의 '입'

    보수 야당 원내대표인 나경원 의원의 말이 점점 독해지는 양상입니다. 나 원내대표의 폭주는 묘하게도 보수 개신교의 폭주와 궤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나 원내대표 발언이 우리 공동체에 미칠 악영향을 진단해 봅니다.
  • luke

    '오지의 슈바이처' 고 박누가 선교사의 '아픈 만큼 사랑한다' 4월 3일 개봉

    故 박누가 선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KBS미디어 제작, 감독 임준현)가 4월 3일 개봉한다. 제작사는 개봉일 확정과 함께 '아픈 만큼 사랑한다'의 메인 포스터 및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 idolandfaith

    [신간] 연세대 종교철학 정재현 교수, 논총 『우상과 신앙』

    "세월호 참사를 두고 일부 목사들이 '세월호를 하느님이 빠뜨리셨다'고 발언했다. 우리의 죄 때문에 한국이라는 큰 배가 침몰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막기 위해 작은 배를 빠뜨리셨다는 것이었다.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도, 삼풍백화점이 붕괴되었을 때도, 대구 지하철 참사를 두고도 일부 그리스도교계…
  • handongdae

    [뉴스 뒤끝] ‘기독교 이념’은 ‘소통’이다

    "한동대에 바란다. 이제 공식 절차를 통해 학교 처분이 부당했음이 확인된 만큼, 그간 보였던 완고한 자세에서 한 걸음 물러서기 바란다. 그리고 학문의 전당답게 학문적 접근과 고민을 통해 논란의 원인을 풀어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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