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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길을 걸은 고 김수환 추기경 ‘바보야’ 개봉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유익과 만족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범한 삶인 줄로만 안다. 그래서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스스로를 돌보지 못하는 사람을 가리켜 손쉽게 조직의 ‘일탈자’로 규정하고, 정신 연령이 떨어지거나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하는 ‘바보’라고 손가… -

경실련에서 공명선거 운동 펼친 서경석 목사 “나도 죄인”
경실련에서 사회정의 실현을 외치며 공명선거 운동을 펼쳤던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한기총 재개발문제대책 위원장)가 한국교회의 금권선거 문화로부터 자신 역시 자유롭지 못하며 참회의 고백을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한기총 개혁위한 기도회…정치색 배제
한국교회와 한기총 개혁을 위한 기도회가 17일 오후 7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이광선 목사측과 길자연 목사측으로 갈린 現한기총 파행 사태와 관련해 세간의 관심을 모은 이 기도회는 어떤 정치적 입장도 배제, 중립을 외치며 시종일관 진행됐다. 이날 사회를 맡은 서경석 목사는 "… -
2011년 에큐메니컬 선교정책협의회 개최
위원회 임원진이 전격 교체되어 2년 마다 한 번씩 열리는 에큐메니컬 선교정책협의회가 오는 24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각 위원회의 구체적인 사업과 활동을 공유하는 한편, 실행위원과 각 프로그램 위원들이 함께 향후 2년 간의 NCCK 선교방향과 중점사업을 논의할 계획이다. -
2011년, 가장 푸르른 녹색교회는 어디?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윤리위원회는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는 교회를 ‘녹색교회’로 선정, 시상한다. 시상 기준은 환경주일을 지켰는지, 창조보전 설교를 했는지, 유기농 먹거리를 사용하는지 등 60가지 실천사항을 준수한 정도다. 준수 여부를 체크하는 점검표 등… -
폭행·사기에 이번엔 예산 다툼까지…소망교회 왜 이러나
폭행·사기 사건으로 교회 안팎에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는 소망교회가 이번에는 교회 예산을 둘러싼 다툼이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졌다. 16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소망교회 K장로는 "올해 예산 가운데 16억원의 교회개척지원비가 사용되는 것을 막아달라"며 김지철 담임목사를 상대로 개척지원비 … -

금권선거 폭로…“50만원 받았다” 주장
한기총 개혁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칭, 이하 비대위) 공동대책위원장이자 한기총 제21회기 스포츠위원장을 역임한 김화경 목사(예장합동)가 15일 기독교회관 2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품수수와 관련해 양심선언을 했다. -

“운산 김관석 목사…시대의 아픔을 눈물로 표현한 지도자”
조용하고 말이 없었던 그였으나 시대의 아픔을 깊은 눈물로 표현해 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운산 김관석 목사. 그의 서거 9주기를 맞이해 제8회 운산 에큐메니컬 강연이 15일 오후 2시 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홀에서 열렸다. 운산 에큐메니칼 강연 준비위원회의 준비와 김성재 김대중 도서관장의 … -

"소망교회, 장로 대통령에 누끼치지 않으려는 것이 문제”
한신대 명예교수 김경재 목사(삭개오작은교회)가 연초부터 폭력사태, 사기사건 등으로 교회 안팎을 떠들썩 하게 한 소망교회에 솔직한 심정을 밝혀 주목을 모으고 있다. 김 목사는 얼마 전 있었던 월례포럼 에서 "소망교회 사태를 어떻게 보는가"라는 한 참석자의 질문에 "여러 내부적인 문제가 많은 상… -

운산의 흔적을 찾아서…강연회 이모저모
고 운산 김관석 목사 9주기를 맞아 그의 사상을 조명하고 기리기 위한 운산 강연회가 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실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회에는 독재 정권 시절에 민주화 투쟁 일선에서 김 목사와 함께 활동한 원로 인사들이 다수 참여해 주목을 모았다. -
보수 기독교인, 봉은사 이어 이번엔 조계사까지…
얼마 전 있었던 ‘봉은사 땅밟기’ 논란이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불교의 심장부라 할만한 조계종의 조계사에 몇몇 보수적 기독교인들이 난입해 난동을 부리는 사태가 벌어져 눈살을 지푸리게 만들고 있다. -

교회의 사회적 책임 정도는? WCC 논란 어떻게 보는가?
“에큐메니컬은 예언자적 전통을 따르고, 복음주의는 제사장적 전통을 따르는 것인가?”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등한시 해온 보수 교회를 염두해 둔 질문이었다. 김명혁 목사는 "그럴듯한 구별이지만 정확한 구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

한기총 금권선거 비리 어디까지…
한기총 금권선거 비리 의혹이 백일천하에 드러났다. 한기총 이광선 목사의 양심고백 이어 10일 예장합동 강주성 목사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한기총 비대위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기총 금권선거 비리를 폭로했다. -

곪을 대로 곪은 한기총 금권선거 폭로돼…계속되는 양심선언
곪을 대로 곪은 한기총의 금권선거 비리가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그동안 한기총의 금권선거는 공공연하게 비밀리에 자행되어 왔고, 선거를 전후에 선거에 패배한 쪽에서 비리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레파토리처럼 되어왔다. 하지만 선거전을 치르는 후보들이 철저하게 비밀리… -

노숙인 사역 펼치는 권영종 목사가 말하는 ‘노숙인’
7일 수원에 소재한 은파선교회(회장 정해광) 본부에서 열린 은파기도회의 강연자로 초청된 권영종 목사(이수교회, 기장 前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가 수년 동안 남몰래 가슴을 끙끙 앓아가며 이어온 노숙인 사역의 모든 것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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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활절,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희망의 큰 원천"
세계교회협의회(WCC)가 2026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WCC는 부활절 메시지에서 절망의 외침에 기쁨의 함성이 ... -
교계/교회예장 고신, 김문훈 목사 사태에 참회하고 '윤리강령 선포'
욕설 파문 끝에 부총회장직을 사퇴한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로 인해 목사부총회장 부재라는 위기에 직면한 ... ... -
학술한신대 유라시아연구소, 디지털 전환 시대 연구 성과 확대…학술 거점으로 부상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유라시아연구소(소장 주장환)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수행을 통해 ... ... -
사회한국 종교 영향력 40년째 하락…개신교 신앙은 여전히 ‘강세’
한국 사회에서 종교의 영향력이 장기적으로 약화되는 가운데, 개신교를 중심으로 한 종교인의 신앙 중요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