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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연세조찬기도회
제96회 연세조찬기도회가 7일 오전7시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동문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

이재정 신부 “금강산 열려야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와”
사순절 세 번째 평화기도회에 특강을 맡은 성공회대 석좌교수 이재정 신부(전 통일부 장관)가 닫힌 금강산 사업을 열어 젖혀야만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온다는 요지의 주장을 해 이목을 끌었다. ‘금강산, 이대로 닫을 순 없다’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이 신부는 "금강산은 사실상 한반도 평화의 상징과 … -
[부고]고 조향록 목사 사모 소천
고 조향록 목사의 아내 김선희 사모가 7일 새벽 2시 소천했다.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영안실 1호. 입관예배는 8일 오전11시 30분, 발인예배는 9일 오전 8시 30분이며 장지는 안성 초동교회 묘원이다. -
김용호 직무대행 ‘청문회’로 한기총 사태 정면 돌파 시사
첫 출근길에 사무국이 보낸 꽃다발을 물리치는 등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용호 변호사가 지난 5일 한기총 회원들에게 보낸 첫 서신에서 작금의 한기총 사태와 관련, 돌연 ‘청문회’를 열겠다고 공표해 교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노숙인 대책 간담회…“노숙인들에 대한 편견 버려야”
일반인들은 대게 그렇듯 거리에서 잠을 청하는 그들을 비정상적인, 더 나아가 본인들과는 다른 종(種)으로 취급을 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그들이 정상적인 사람이라고는 볼 수 없는 이상한 행동을 한다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노숙인의 기행(奇行)을 기행으로만 봐야 할까? -

“하나님은 제일 아름다울 때 그를 데려가고 싶었던 것 아닐까”
한반도를 울리고, 아프리카를 울리며 우리 곁을 떠난 이태석 신부. 물질문명과 개인주의가 팽배한 우리 사회에 더불어 사는 삶, 사랑하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실천하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던져준 사랑의 사람 이태석 신부의 삶과 신앙을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 그리스도 사상연구소(소장 … -

구제역 사태를 바라보는 두 다른 시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제2차 구제역 토론회를 5일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고, 구제역 대재앙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토론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교회를 대변하는 NCCK측과 축산업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전국농민회총연맹'의 입장에는 차이가 있었다. NCCK는 "한 곳에서… -
한글성경 완역 100년, 한국사회에 어떤 영향 끼쳤나
조선이 쇠하면서 일제시대에 진입하는 시기였던 1911년, 중국과 한국을 선교하던 선교사들의 열정과 한국인 신자들의 간절한 열망의 결실로 '한글성경'이 몇번의 역본을 거친끝에 발간되었다. 올해 2011년은 한글성경 완역이 출간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대한성서공회가 4일 '한글 성경 완역 및 출간 100… -
교과부, 칼빈대 길자연 총장에 해임통보
길자연 목사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로부터 칼빈대 총장해임 통보를 받았다. 지난 1월 17일부터 2주간 실시한 학교운영에 대한 종합 검사 결과였다. 이에 칼빈신학원 이사회(이사장 김진웅)는 4월 8일 이사회를 소집하고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나 뾰족한 수가 없다는 후문이다. -

범대위 이광원 목사,한기총 사무국에 “중립 지키라”
길자연 목사의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던 당사자 한기총 개혁을 위한 범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이광원 목사가 직무정지 결정이 떨어진 이후 처음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부에서 법원의 판결을 왜곡,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우려하며 특히 한기총 실무를 관장하는 사무국… -

한목협 제18차 대화마당 열어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주최하는 제18회 대화마당이 1일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한국교회, 자정능력 점검한다- 한국교회는 과연 자정능력이 있는 공동체인가?’란 주제로 열린 이 열린대화마당에는 NGO입장에서 발표한 기윤실 공동대표 백종국 교수(경상대) 외에 CBS 선… -

백종국 교수 “한기총 해체 외에 다른 대안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해체 운동을 펴고 있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이동원 목사, 이하 기윤실) 공동대표 백종국 교수(경상대)가 기존에 주장하던 한기총 해체 외에 한기총을 갱신시킬 방안도 제시, 이목을 끌고 있다. 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린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 -

"우상화한 성경 제자리에 두는 데서 개신교의 개혁 시작"
두 명의 조직신학자 김경재 교수(한신대 명예교수)와 이정배 교수(감신대)가 한국 개신교에 대한 우려를 담아 대담 나눈 것을 최근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김경재 교수는 한국교회가 "성경을 우상화하고 있다"고 질타했고, 이정배 교수는 자본주의와 손잡은 한국교회를 걱정했다. -

‘한기총 해체 토론회’ 서울서 첫 테이프…대구·부산서도 개최 예정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이하 기독인 네트워크)가 한기총 해체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연속토론회가 1일 서울 명동 청어람에서 첫 테이프를 끊었다. 앞으로 토론회는 부산(4월 4일, 부산중앙교회)과 대구(4월 5일, 경북대 백호관)에서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세 번의 토론회 모두에서 … -

기독NGO 월드비전, 한기총 탈퇴
월드비전(회장 박종삼 목사)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30일 탈퇴했다. 올들어 "한기총을 탈퇴하자"는 해체운동이 시작된 뒤로 실제 한기총을 탈퇴한 첫 사례다. 월드비전은 탈퇴 배경에 대해 "수많은 후원자님들께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문제점을 거론하면서 탈퇴하라는 요구"를 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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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활절,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희망의 큰 원천"
세계교회협의회(WCC)가 2026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WCC는 부활절 메시지에서 절망의 외침에 기쁨의 함성이 ... -
교계/교회예장 고신, 김문훈 목사 사태에 참회하고 '윤리강령 선포'
욕설 파문 끝에 부총회장직을 사퇴한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로 인해 목사부총회장 부재라는 위기에 직면한 ... ... -
학술한신대 유라시아연구소, 디지털 전환 시대 연구 성과 확대…학술 거점으로 부상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유라시아연구소(소장 주장환)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수행을 통해 ... ... -
사회한국 종교 영향력 40년째 하락…개신교 신앙은 여전히 ‘강세’
한국 사회에서 종교의 영향력이 장기적으로 약화되는 가운데, 개신교를 중심으로 한 종교인의 신앙 중요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