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연평도 포격 사건 관련 논평

    국가인권위원회는 2010년 11월 23일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으로 인해 다수의 대한민국 군인은 물론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합니다.
  • [고 조향록 목사 설교] 새해의 출발(요셉의 꿈)

    지금은 한해가 다 가고 새해는 오고 있는 틈새에 놓여있는 시간입니다. 인생을 살며 언제나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은 틈새있는 순간뿐입니다. 이 순간인 시간도 가고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 잠시도 멈춰있지 않습니다. 인간의 실존은 이렇게 허무한, 가고 오는 틈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
  • [고 조향록 목사 설교] 하나님를 경외하는 것이 모든 지식의 근본이다

    지식사회는 인간 역사창조의 선도기능을 담당해왔습니다. 공산주의사회가 역사의 선두에 노동자, 농민, 대중을 세워 놓다보니 역사는 한걸음도 전진하지 못하고 후퇴하고 망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도 정치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그 사회 지식계층 중에서도 2,3류가 선두에 서게 되다보니, 정치지도자…
  • [성명]북한의 연평도 무차별 포격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지난 11월 23일 오후 북한이 연평도에 170여발의 포격을 가해, 우리 국민 2명 사망과 해병대 병사 2명 전사 등 수많은 인명피해가 나고 군부대와 민가가 처참하게 부서지고 연평도가 불에 탔다.
  • [성명]북한의 연평도 무차별 포격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지난 11월 23일 오후 북한이 연평도에 170여발의 포격을 가해, 우리 국민 2명 사망과 해병대 병사 2명 전사 등 수많은 인명피해가 나고 군부대와 민가가 처참하게 부서지고 연평도가 불에 탔다.
  • [담화문] 인간의 존엄과 가치 그리고 공동선을 향하여

    인간은 하느님의 모습을 닮은 고귀한 존재입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사회라도 그 중심인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되지 않는다면,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지 않는다면 그 사회는 진정한 안정과 평화를 누릴 수 없습니다.
  • [성명] 연평도 사태를 평화협력특별지대 설치의 길로

    무엇보다도 먼저, 희생당한 서정우 병장과 문광욱 이병과 민간인 희생자와 그 유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기를 바라며, 부상당하고 피해를 입은 분들, 그리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릴 연평도 주민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
  • [논평] 북한의 도발 행위, 중지하고 사과하라

    북한이 23일 오후 2시 34분에 연평도 부근에 해안포 수십 발을 발사하여 우리 병사가 사망하고 다치는 등 인명 피해가 났다. 천안함 사태에 이어 우리 병사가 사망한 것에 대하여 애도를 표한다. 또 북한군이 발사한 해안포 수발은 주민들이 사는 곳으로 떨어져 집이 불타는 등 민간에게도 인명 피해가 우…
  • [성명] 동성애 혐오하는 한기총은 성경 문자주의에서 벗어나라!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새기운)는 동성애를 기본적으로 성인들 사이의 자발적인 성적 자기결정권 중 하나의 유형으로 보고 특히 평등해야 할 성적 소수자에 대한 인권보호 차원에서 존중하면서, 최근 추진되고 있는 ‘동성애 차별금지법안(案)’을 적극 지지한다.
  • [고 조향록 목사 설교]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교회, 즉 예수의 몸된 교회의 본성은 언제나 청년교회여야 합니다. 예수께서도 30대 청년으로 복음전파를 시작했고, 33세 청년으로 죽었을 때 예수의 제자들도 2,30대의 청년들이었습니다. 그 뒤를 이은 교회의 지도자들도 모두 청년 남,여들이었습니다. 뒤를 이은 초대교회 교부들과 신도들도 모두 청년…
  • 미래목회 자정 선언 결의문

    작금에 이르러 한국 기독교와 교회는 그 존재의 의미에 관한 질문에 이르도록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교회와 지도자들에 관한 비판들은 바깥으로 사회에서 뿐만 아니라, 안으로 교회에서도 예민하게 감지되고 있다. 그리고 교회는 그와 같은 비판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가 교회에 있다는 것도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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