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강남교회] 그리스도의 노예

    아브라함 링컨이 노예를 해방하기 전 뉴올리언스의 노예시장에서 한 아름다운 흑인 혼혈 소녀가 경매에 붙여졌습니다.
  • [강남교회] 사역의 동역자인 부부

    미국의 컬럼비아-바이블 대학의 로버트슨 맥퀼컨 학장이 그의 아내 무리엘이 치매에 걸리자 그 동안 맡아온 학장직을 돌연 사임하고 아내를 돌보기로 선언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 [논평] 사랑의 교회가 사회적 기여를 하도록 기다리자

    사랑의 교회 건축 문제에 대한 주변의 방해는 집요하다. 사랑의 교회가 지난 2009년 건축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지하 점용’에 대한 불법성과 특혜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 [경동교회] 내 안의 가시를 은혜로

    우리는 누구나 다 가시를 갖고 살아갑니다. 가시 없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일생동안 몸에서 떠나지 않는 질병의 가시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가난, 가정불화, 자녀문제 등의 가시로 찔리며 삽니다. 남편이 가시가 되기도 하고, 아내가 가시일 수도 있고 친구나 믿었던 사업동료가 가…
  • [경동교회] 세상의 빛과 소금

    항상 기도하고 찬양하며 삽니다만 우리 진실하나를 알고 넘어가지요. 찬송이 언제 생겼는지 아십니까? 성경 말씀을 보면 찬송은 예수님이 오실 때 부터 생겼습니다. 굉장히 오랜 된 것이죠. 예수님이 오시던 밤, 그날 밤 하늘에는 별빛이 빛났습니다. 그리고 별빛 가운데 한 곳에 큰 빛이 비쳤는데, 그 빛…
  • [경동교회] 생명의 양식

    우리는 찬송을 부르고 나서 아멘으로 화답했습니다. 찬송은 하늘의 음성과 땅의 감사가 함께 어울리는 소리입니다. 1976년, 지금으로부터 37년 전에 독일에 가서 목회를 시작할 때 저는 독일교회 본부로부터 목회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 나이가 30살이었습니다. 교회 가서 목…
  • [성명] 밀양에서 ‘푸른 하늘’을 노래하자

    국책사업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평안을 위해 장기적 안목으로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국책사업은 충분한 사업검토와 주민의 동의가 필수사항입니다. 주민들이 동의하지 않는 사업은 결국 힘없는 사람들의 고통과 눈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밀양에서 국책사업이라는 이름으로 강행하는 독…
  • [전문] 2013년 평화통일 남북 공동기도주일 기도문

    2013년 광복절을 맞아 남북의 교회가 민족의 해방을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혹독했던 일제의 억압과 만행을 극복하고 마침내 해방을 이뤄낸 선열들의 피와 눈물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는 광복절을 68번이나 맞았지만 아직 온전한 해방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 [강남교회]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가 잘 아는 미켈란젤로에게는 보톨도 지오바니라는 스승이 있었습니다. 미켈란젤로가 14세때 그의 문하생이 되기 위해서 찾아왔습니다.
  • [강남교회] 교회와 세상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올해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하여 2013년도 한국인의 종교생활에 관한 총체적 분석 보고서를 낸 바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지난 5월 3일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출판되었고, 그 책의 출판기념회를 우리 교회에서 열었습니다.
  • [강남교회] 감사에서 온 기적

    언젠가 성도 한 분을 만났더니 고생하고 사는 것이 얼굴에 역력했습니다. 그 성도는 얼마 전에 가계를 정리하였고, 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위암 선고를 받고 수술을 한 다음 항암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목소리에도 힘이 느껴지지 않아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 [전문] 정전협정 60년, 한국 기독인 소이산(DMZ) 평화선언

    우리는 먼저 아직도 남·북한이 전쟁과 분단의 고통을 치유하지 못한 체, 전쟁 발발의 위기 위기와 무력충돌의 갈등을 되풀이해왔던 역사에 한국 기독인들의 책임이 무엇보다 컸음을 고백합니다. 한국 기독인들이 평화의 길보다는 갈등을 부추기거나 분단질서를 고착화 하는데 앞장서지는 않았는지, 하…
  • [논평] 방송통신심의위, 인터넷상 차별·비하 게시글 시정요구를 환영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는 25일 통신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인터넷상에서의 특정 인종·지역을 차별하거나 비하하는 내용을 담은 100여 건에 대하여 시정을 요구하는 결의를 하였다.
  • [전문]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새 역사 60주년 선언서

    우리 교단이 ‘한국기독교장로회’라는 이름으로 새 역사의 길에 나선 지 어언 60년이 되었다. 그 새 역사의 길은 교권적, 사대적, 개인지향적 기독교로부터의 엑소더스의 길이었다.
  • [강남교회] 교회의 순결성

    제가 신학교에 다닐 무렵 한국 교회는 민족의 역사에 최초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와 터로서 한국 교회는 사회적인 영성에 입각하여 진리의 깃발을 높이 들어야 하는데, 그 어디에도 사회를 변혁하자는 움직임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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