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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은곡 김소영 목사 추모예배 …“죽음은 끝 아닌 시작”

    고 은곡 김소영 목사 추모예배 …“죽음은 끝 아닌 시작”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고 은총입니다.” 2일 고 은곡(恩谷) 김소영 목사 1주기 추모예배가 열렸다. ‘부활의 신앙’이란 제목으로 이날 추모예배 설교를 맡은 박상증 목사(전 아름다운재단 이사장)는 "죽음을 외면하지 말자"며 이 같이 말했다.
  • 은곡에 헌화하는 안재웅 YMCA 이사장

    은곡에 헌화하는 안재웅 YMCA 이사장

    고 은곡 김소영 목사 1주기 추모예배가 2일 오후 5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렸다. 권영삼 목사(수원영은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추모예배에서 박상증 목사(전 아름다운재단 이사장)가 설교를, 김영주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손승원 목사(모스크바 장신대 총장)가 추모사를 전…
  • 한신대 김동규 팀장,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 대외협력홍보팀 김동규 팀장이 홍보업무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신대는 2일 오전 교내 본관에서 시무예식을 개최하고 김 팀장에게 교과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 2013년 대한성공회 김근상 의장주교 신년사목교서

    2013년 계사(癸巳)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때가 좋던지 안 좋던지 관계없이, 변함없는 기도와 수고로 국내 및 재외의 선교 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대한성공회 서울, 대전, 부산교구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교우 여러분께 하느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 대한성공회 김근상 의장주교, 2013년 사목교서 발표

    대한성공회 김근상 의장주교, 2013년 사목교서 발표

    대한성공회 김근상 의장주교가 2013년 계사년 사목교서를 발표했다. 김 주교는 신년사에서 먼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해 "새로운 국가의 운명과 국력 융성의 희망을 안고 치러진 선거이니만큼 선거기간 동안 깊어진 지역감정과 세대와 이념 갈등의 벽을 넘어 국민대통합과 소통 그리고 상생하는 토대를…
  •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제310회 학술발표회

    한국기독교역사학회는 오는 5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에서 제310회 학술발표회를 갖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김칠성 미국 애즈베리신학교 박사가 '원산부흥, 일반부흥인가, 대부흥인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김승태 세계선교신학대 강사가 논찬에 나선다
  • 장윤재 교수, ‘핵 없는 시대를 위한’ 신학방법론 제시

    장윤재 교수, ‘핵 없는 시대를 위한’ 신학방법론 제시

    인류는 현재 핵 무기와 핵 발전소 등으로 피폭의 위험에 항시 노출되어 있다. 얼마 전 후쿠시마에서의 원전 사고는 인류가 처한 이 같은 상황(context)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핵 발전의 에너지에 의존해 사는 그 누구도 피폭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음을 말이다.
  • 英 성공회 수장 로완 윌리암스 대주교 사임

    英 성공회 수장 로완 윌리암스 대주교 사임

    英 성공회 수장 로완 윌리암스 대주교가 현지시각으로 31일 사임했다. 로완 윌리암스 캔터베리 대주교(62)는 영국성공회 관구장과 세계성공회공동체의 일치의 상징으로서 영적 인도자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한 것은 물론이며, 이슬람교, 유대교, 천주교 등과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에도 큰 공헌을 했…
  • [윤응진] '강아지 똥' 예수

    5월은 진정 '계절의 여왕'이라 불릴 만 합니다. 온통 초록색으로 뒤덮인 한신대학교 캠퍼스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는 그 이유를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언제 겨울이 있었는가 싶게 초여름의 생명력이 넘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5월은 두 얼굴을 지니고 있습니다. 생명을 꽃피우는 5월에 우리는 …
  • [윤응진] 고난의 본질과 현실

    오늘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지정한 신학교육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학교육 주일을 설정하여 함께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회가 세워지고 교회의 전통 위에서 신학교가 세워집니다. 그러나 한국기독교장로회는 한신대학의 전신…
  • [윤응진] 환상의 종말과 희망의 시작

    크리스머스의 핵심 캐릭터로 우리는 '싼타클로즈'를 떠올립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에 정작 '아기 예수'보다는 '싼타클로즈'가 주연이 되고 만 셈입니다. 그러나 '싼타클로즈'의 유래를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싼타클로즈'는 서기 4세기초에 소아시아(현 터어키)의 류커아의 수…
  • [윤응진] 미리암의 꿈

    성탄절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거리에는 캐롤이 들리지 않습니다. 흥청거리는 소비의 축제분위기가 사라진 것은 다행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예 새로운 미래에 대한 꿈마저 상실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1세기 첫 번 성탄절을 앞두고 있는 우리의 마음은 희망에 부풀어 있다…
  • [윤응진] 마리아는 결코 순진하지 않았다!

    요즘 많은 남성들이 '예진 아씨'의 이미지가 깨어진 허탈함과 충격에 휩싸여 있다고 합니다. 인기인들의 스캔들로 먹고사는 사이비 언론들은 이러한 충격을 극대화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예진 아씨는 가공의 이미지일 뿐입니다. 지금이야말로 과오를 저지른 그 연기자의 인간됨을 이해하고 …
  • [윤응진] 노동과 보람

    낙엽이 지고 있습니다. 어느새 늦가을이 저물고 있습니다. 벌써 초겨울의 차가운 기운을 느끼면서 우리는 한 해가 다 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지는 낙엽을 보면서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우리는 새삼 시간의 흐름에 민감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을에 사색하게 되고 삶의 덧없음을 슬퍼하…
  • [윤응진] 하나님인가? 맘몬인가?

    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것은 돈입니다. 본래 돈은 목적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였지만, 이제는 돈 자체가 목적이 되고 말았습니다. 돈은 이제 단순한 교환수단이 아니라 힘을 지닌 우상, 곧 '맘몬'이 되고 말았습니다. 맘몬 지배의 구체적인 형태는 자본주의 체제입니다. 자본주의 체제 아래에서 모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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