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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노회, 전병욱 목사 면직재판 속히 진행하라”
삼일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예장합동 평양노회(노회장 김진하 목사)에 재차 전병욱 전 담임목사의 면직을 촉구했다. ‘삼일교회 치유와 공의를 위한 TF팀’(이하 TF팀)은 11월9일(월) 오전 삼일교회 C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교회가 거룩성을 회복하고 이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이들에게 회복… -
![[북리뷰] 강의 부름에 응하라 [북리뷰] 강의 부름에 응하라](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899/image.jpg?w=320&h=180&l=50&t=40)
[북리뷰] 강의 부름에 응하라
캐나다 작가 프레데릭 바크의 작품은 경이 그 자체다. 이 작품 『위대한 강』은 장 지오노의 동명소설을 토대로 한 『나무를 심은 사람』과 함께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나무를 심은 사람』의 색채가 비교적 단조로운데 비해 『위대한 강』은 감각적 색채 사용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인상파 화가… -
[논평] 교계 언론, 기독교 정신 충만한 ‘언론’ 돼야
기독교 언론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오로지 기독교계 소식만 다루는 언론? 정치, 사회, 외교, 국방, 문화 등 한국 사회의 모든 이슈를 다루는데, 소유주가 기독교인인 언론?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정의는 다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든 정체성을 명확하게 규정해야 할 것 같다. 지난 11월3일(화) … -

난민들,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다
이란의 쿠르드족 출신인 레자가 아이슬란드의 복음주의루터교 소속 라우가르네스 교회에서 자신이 일 년 전에 아이슬란드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를 들려주었다. “제가 조국을 떠났을 때는 18살이었습니다. 노르웨이에 망명 신청을 했지요. 저는 7년을 거기서 산 뒤에 아이슬란드로 왔습니다. 현재 아… -
감리교입법회의, 감독회장 임기 현행 4년 전임제 유지
10월29일(목) 속개된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회 총회 입법회의는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 김충식 목사)가 발의한 개정안들에 대해 표결처리를 했다. 주요 관심 개정안이었던 감독회장 2년 전임제와 현장발의된 감독회장 2년 겸임제는 부결처리됐다. 감독회장 2년 전임제는 찬성 247표, 반대 154표, 기권 2표로 … -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 운영위 평양서 열려
세계교회협의회(WCC)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이하 한반도포럼) 운영위원회가 지난 10월23일부터 30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됐다. 한반도포럼은 지난 2006년 한반도의 평화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제적 에큐메니칼 연대를 강화할 목적으로 WCC, 아시아기독교교회협의회(CCA), 독일개신교협의회, 한국기독… -

“크리스천, 역사와 사건 중심에 서야”
장공기념사업회(이사장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는 11월5일(목) 오후 7시 경동교회에서 장공탄생 114주년 기념예배 및 제18회 기념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사는 전 감사원장 한승헌 변호사(81)이며 장공 김재준 목사의 인권운동과 그 정신을 되새겨 오늘날 이 땅의 인권운동의 방향을 돌아보게 하는 취지의 … -
삼일교회 치유와 공의를 위한 TF팀, 기자회견 열어
전병욱 전 삼일교회 담임목사의 치리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삼일교회는 오는 11월9일(월) 오전 서울 용산구 청파동 삼일교회C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
![[포토] “한신대에서 4.3을 폭동으로 가르칠 수 없다” [포토] “한신대에서 4.3을 폭동으로 가르칠 수 없다”](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892/4-3.jpg?w=320&h=180&l=50&t=40)
[포토] “한신대에서 4.3을 폭동으로 가르칠 수 없다”
“5.16은 군사혁명, 제주4.3은 폭동”이라는 강의 내용으로 ‘국가안보론’ 강의가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해당 강의가 예정된 11월4일(목) 오후 한신대 학생들이 강의실 벽에 대자보를 붙이고 있다. 대자보엔 “한신대에서 국가권력에 의한 인권유린 사건인 4.3을 폭동이라 가르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

“목회자, 이마에 흐른 땀만큼만 대가 받아야”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11월5일(목)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에이레네홀에서 교회재정세미나 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돈’에 관해 합리적이고 투명한 기준을 설정하고 그것을 지킴으로써 교회와 목회자가 ‘돈’으로 사사로운 이익을 추구하거나 불합리하고 비정상적으로 ‘돈’을 착취하지 않게 … -

[현장스케치] 한신대 ‘국가안보론’ 강의, 후폭풍 거세
한신대학교(한신대) ‘국가안보론’ 강의 후폭풍이 거세다. 이 강의에서 육군훈련소장 출신인 김정호 강사가 강의 도중 “5.16은 군사혁명, 제주4.3은 폭동”이라는 취지의 강연을 한 사실이 11월2일 자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학생회는 즉각 반발했다. 학생회는 2일(월) 성명을 내… -

손봉호 교수, “기독교와 윤리” 강연
2015년 추계기독인문아카데미 의 네 번째 강연이 11월2일(월)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진행됐다. 강연은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가 맡았으며 주제는 “기독교와 윤리”이다. -

“채 총장 사태를 한신대와 기장 개혁의 촉매제로”
채수일 한신대학교 총장이 경동교회 담임목사로 자리를 옮길 예정인 가운데 한신대학교의 개혁을 촉구하는 기장 목회자들이 11월5일(목) 오후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서에는 1045명의 기장 목회자들이 서명했다. 이날 성명 발표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잔여 임기가 절반이나 … -
고난함께, “불의한 정권에 역사교육 못 맡겨”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고시 강행에 기독교 안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국정화 고시 당일인 11월3일(화)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가 성명을 낸 데 이어 4일(수)엔 기독교 사회선교기관인 (이사장 신경하, 이하 고난함께)이 성명을 내고 국정화를 규탄했다. -
[기고] 성서 기록에서 배우라
정부가 11월3일(화) 역사 국정화 방침을 고시했다. 찬성보다는 반대가 많았고, 국정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았지만 정부는 이 모든 목소리에 귀를 닫았다. 이에 대해 나성향린교회 곽건용 목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무엘·열왕기와 역대기의 기록을 들어 정부의 국정화 시도를 비판했다. 특히 곽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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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유석성 박사, "몰트만이 한국신학, 한국교회에 끼친 영향은..."
몰트만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독교사상」이 몰트만 특집호(4월)을 발간한 가운데 유석성 박사(전 서울신대 ... -
사회“생명안전기본법 더는 지연 안 돼…본회의 통과 촉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생명안전기본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 가운데, 개신교 에큐메니칼 진영이 ... ... -
사회점·사주 신뢰율 40%...AI 운세 이용 26%로 확산
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점·사주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운세 이용도 확산되며 ... -
학술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위기 대응 컨퍼런스 연다
한국 기독교계와 시민사회, 환경단체가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