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sewol

    [2015년 잊을 수 없는 순간]

    2015년을 되돌아 보는 순서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본지 기자들은 한 해 동안 현장을 누벼왔는데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회고해 보았습니다. 참 힘든 한 해였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생애에서 이토록 나라의 현실과 미래가 암울해 보였던 적은 없었습니다. 특히 세월호 참사 1년이 지나…
  • [기자수첩] 우는 자와 함께 우는 성탄절

    성탄절을 맞아 단상을 적어 봅니다. 거리는 성탄절 분위기로 들떠 있고 교회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과연 성탄절을 기쁘게만 맞을 수 있는지 되돌아 보려 합니다.
  • christmas_02

    [카드묵상] 성탄절에 크리스천에게 묻는 질문 3가지

    독일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대문호' 괴테는 아름다운 건축물을 평가하는 자신만의 3가지 기준이 있었다고 합니다.
  • c_01

    [카드뉴스] 2015년 뜨겁게 달군 개신교계 인사 10인

    2015년을 뜨겁게 달궜던 개신교계 인사 10인을 꼽으라면?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는 올해의 개신교계 인사 10인을 아래와 같이 선정하여 발표했습니다.
  • veritas_01

    베리타스 선정 올해의 "10대 뉴스"

    세월호 참사 발생 600여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진상규명은 요원하다. 12월14일부터 16일까지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의 청문회가 열렸지만 구조 책임이 있는 해경 간부들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고, 정부-여당은 세월호 특조위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 희생자들이 다녔던 단원고 교실 존치 여부 역시 논란이 …
  • german

    [기고] 평화는 총알이 아니라 만남에서 시작된다

    독일 아놀드샤인에서 12월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에서 헤세 및 나싸우 개신교회협(EKHN)의 부총재인 울리케 셔프 목사는 12월3일(목) 환영사를 통해 "이 장소는 한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운동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미 2004년과 2008년에 두 번의 다른 국제회의가 남북한 대표단…
  • ywca

    한국YWCA, '제13회 민족화해상' 통일준비부문 수상

    (사)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가 12월 23일(수)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에서 민족화해상 통일준비부문 상을 수상했다.
  • kimyoungju_01

    [포토] 비정규직 노동자 노숙 농성장 찾은 김영주 총무

    성탄절을 맞아 김영주 NCCK총무는 23일(수) 오전 서울 종로구 수송동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노동자 노숙농성장을 찾아 농성 중인 노동자들을 격려했습니다.
  • ku_1223

    [포토] 거리마다 울려퍼지는 자선냄비 종소리

    성탄 즈음이면 거리마다 구세군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올해도 어김 없이 자선냄비가 거리에 등장했는데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구세군 사관들의 호소를 사진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 ncck_1223

    NCCK,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노숙 농성장 찾아

    NCCK 비정규직대책연대는 성탄절을 맞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농성장을 찾아 위로와 격려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성탄을 보내는 날이 어서 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 church_07

    [카드묵상] 교회성장 가로막는 6가지

    "친절하지 않고 깊이도 없고..설교 듣는데 외계에 온 줄 알았어요."
  • limhyunsu

    임현수 목사 석방 위한 서명운동 3만 돌파

    북한에 억류돼 종신 노역형을 선고받은,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캐나다 토론토큰빛교회)의 무사 귀환을 위한 인터넷 서명운동(https://goo.gl/iD4uCv)이 목표치인 3만 명을 크게 웃돌았다.
  • ku

    [포토] 화교 아이들의 특별한 나눔

    명동에 위치한 한성화교소학교 학생들이 성탄절을 맞아 특별한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 limhyunsu_02

    北, 임현수 목사 종신형 선고 근거 영상 공개

    북한이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에게 종신 노역형을 선고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2년 전 미주 기도회 인도 중에 있었던 북한 정권 비판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 john

    존 파이퍼 목사, 가나안 성도에 따끔한 일침

    美 유명 복음주의 신학자 존 파이퍼 목사가 지난 16일 기독교 웹사이트 디자이어링갓(DesiringGod) '존 파이퍼 목사에게 물어보세요'(Ask John Piper)라는 제목의 오디오 시리즈 코너에서, 소위 가나안 성도(교회 안나가는 성도)들에 대한 섬뜩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존 파이퍼 목사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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