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막말 선동' 전광훈·주옥순, 한 자리에 만나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엄마부대 주옥순 씨는 막말로 여론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그런 두 사람이 5일 경북 포항에서 세미나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두 사람은 경쟁하듯 막말을 쏟아냈는데요, 차마 듣기 힘든 수준입니다. -

“미래는 역사를 기억할 때 열립니다”
"일본의 수출규제는 피해자들에 대한 권리구제 조치를 막으려는 경제보복조치라는 점에서 국제법과 국제무역규범의 기초를 흔드는 폭력적 행위입니다. 우리는 식민지배와 전쟁범죄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일본이 아무런 뉘우침도 없이 다시금 한반도에 대한 침략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현… -

세교모·동남노회 비대위, 세습 무효 불복 움직임에 ‘일침’
명성교회는 총회재판국의 세습 무효 판결에 불복하고 있습니다. 총회재판국 판결을 강제할 마땅한 수단이 없어 무척 난감한 상황인데요, 이러자 장신대 교수모임(세교모)와 서울동남노회 선출임원진 등이 12일 입장문과 기자회견을 통해 총회재판국 판결 이행을 압박했습니다. 세교모와 동남노회 선출… -

[옹달샘과 초점(5)] 신천옹(信天翁)이 본 한국 기독교의 핵심문제
"한국교회, 한국기독교는 어떠한가? 물론 잘 하는 지도자와 교회들이 더러 있지만 대체로 한국 기독교는 보수 정통적임을 강조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여 새로운 사조를 무조건 비판 거부한다. 과학사상과 싸우려 들고, 변화하지 않는 것을 큰 자랑으로 여기고, 기독교진리가 16-17세기 정통신학 안에 완성… -

원불교 여성 교무 결혼 허용...장녀지원서 삭제
원불교가 여성 교무 결혼을 허용키로 했다. 원불교 개교 104년만이다. 원불교는 지난 7월 교단 최고 의결기구인 수위단회(首位團會)를 열어 여성 교무 지원자가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했던 '정녀(貞女)지원서'를 삭제하는 내용의 '정남정녀 규정 개정안'을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

한일 성공회, 공동선언 통해 한일 갈등 우려 표시
"한일 성공회가 쌓아올린 신뢰관계와 교류에 찬물을 끼얹는 여러 가지 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양국가 사이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대부분은 양국 정부의 정치, 경제, 안보 등에 관련된 갈등이 최근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로 촉발되어서 양 국가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양 … -

교회포럼, 홍콩시위 "표현 및 집회의 자유 보장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참여하고 있는 '동북아 평화와 안보를 위한 교회포럼'(의장 이홍정, 이하 교회포럼)이 최근 '홍콩 시위'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이를 홍콩기독교협의회(HKCC)에 보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 철회 △어떠한 폭력적 위협 없이 표현 및 집회의 자유 보장 … -

다큐 <주전장>, NCCK 7월 ‘시선’에 선정
NCCK 언론위는 7월 '(주목하는) 시선'에 '다큐멘터리 의 시선'을 선정했습니다. 제목 은 일본계 미국인 미키 데자키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일본 우익들이 위안부 전쟁의 주전장은 미국이라고 말하는 데서 따왔습니다. -

명성교회·수습전권위 주도 노회지도부, ‘세습 무효’ 불복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이 명성교회 세습에 대해 무효임을 선언했습니다. 그럼에도 당사자인 명성교회는 불복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수습전권위가 주도해 세운 서울동남노회 지도부 역시 위법성 운운하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완전한 세습 철회까지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

[기자수첩] 명성교회 세습 무효 발표, 그 이후의 과제들
명성교회 세습이 무효라는 총회재판국의 판단이 나왔음에도, 명성교회는 불복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명성교회의 이 같은 입장은 이미 예고된 수순이었습니다. 명성교회 세습의 완전한 철회까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사실 총회재판국 판결은 큰 산 하나를 넘은 데 불과합니다. 앞으로의 과제를… -

[옹달샘과 초점(4)] 장공의 좌우명에서 '예와 아니오'의 교훈
"좌우명(座右銘)이란 늘 가까이 적어 두고, 일상의 경계(警戒)로 삼는 말이나 글을 일컫는다. 보통은 한 두마디 가장 중요시하는 단어를 책상 앞이나 벽에 써두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한국 기독교사에서 진보적 대표신학자로 손꼽는 장공 김재준목사(1901-1987)에게도 죄우명이 있었는데 10… -

[데스크시선] 명성교회 세습논란 판결에 부쳐
어제 밤 늦은 시간까지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총회 재판국은 스스로 제정한 헌법에 명시된 "교회 목회 세습 불허"사항을 놓고 논쟁을 벌인 끝에, 그동안 물의를 빚어 온 "명성교회 담임목사 부.자 (父.子)" 세습의 불법 판정을 내렸다. 교회 헌법 재판을 진행하는 동안, 재판장 밖에서는 신학생들이 … -

고 김찬국 교수 10주기 추모음악회
김찬국 교수 10주기 추모음악회가 오는 19일 저녁 7시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개최된다. 음악회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김찬국기념사업회가 공동주관한다. -

[설교] 지금, 여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지금 여기’의 삶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신앙인의 온당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자신의 두 다리를 땅에 굳건히 딛고 반짝이는 두 눈을 … -

명성교회 세습 시도…총회재판국에서 막히다
명성교회 세습이 결국 '불법'으로 결론 났습니다.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은 5일 김하나 위임청빙이 무효라고 판단했습니다. 근거가 된 법리는 '은퇴하는' 목회자의 담임목사 위임청빙을 금지한 교단 헌법이었습니다. 참으로 간단한 판결을 기다리는 데 엄청난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최신 기사
-
교계/교회"교단 교파 뛰어넘는 새로운 에큐메니칼 연결 만들 것"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배은미 회장, 김진수 총무)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31일 '기독청년운동 희년 선언문'을 ... -
사회'여고생 학대 살해' 구원파 교회 합창단장, 징역 25년 확정
인천의 한 구원파 계열 교회에서 10대 여고생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숨지게 한 교회 합창단장에게 징역 25년형이 ... -
교계/교회김동호 목사 "수십억 개척 자금,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의 수십억 개척 자금 ... -
교계/교회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집행유예 선고 받고 석방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