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책임투자자들, 인권을 논의하다
최근 세계적 금융위기와 이에 따른 경제침체는 기업경영의 변화와 도전을 줄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에게는 인간으로서 누릴 최소한의 삶의 질마저 유지하기 힘든 상황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할 대안을 도출하고자 사회책임투자(SRI) 국제회의는 SRI를 인권의 관점에… -
인권위 7주년, “인권선진국 토대 마련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달려온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가 25일로 설립 7주년을 맞았다. 국가인권위는 24일 “(국가인권위는) 지난 7년 동안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 걸쳐 인권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며 “그 결과 국가기관이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 인권의 관점을 적극 검토… -
“교회 건강한 운영 위해 감사 시행해야”
최근 한국의 대표적인 시민운동단체에서 실무자가 여러 해에 걸쳐 수억 원에 이르는 회계 부정을 저지른 것이 밝혀지고, 한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 48.3%가 한국 교회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는 등 개신교가 대사회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런 현실 가운데 “교회와 비영리단체의 건강한 운영… -
오리사주 힌두 과격단체 ‘크리스마스 폭동’ 예고
오리사주 반기독교 폭력사태를 주도하고 있는 힌두 극단주의 단체들은 12월 15일까지 스와미(Swami) 락스마난다 사라스와티의 암살범이 체포되지 않을 경우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기해 대규모 유혈사태를 일으키겠다고 이 지역 기독교인들을 위협하고 있다. 반기독교 폭력사태는 지난 60년간 지속돼 왔지… -

기윤실 “동성애, 차이는 인정하지만…”
얼마 전 군사법원이 군대 내 동성애 문제와 관련, 군 형법 조항에 위헌 소지가 있다며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 심판을 제청한 데 이어 최근엔 동성애 코드로 흥행을 기록했던 ‘왕의 남자’ 이후 동성애를 소재로 하는 영화들이 스크린 전면에 나서면서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때 보다 뜨거워… -

코비아 “남북 6.15 공동성명 이행을 지지한다”
WCC(세계교회협의회) 사무엘 코비아 총무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된 ‘남북 교회 평화통일기도회’ 기간 중 채택된 성명서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고 24일 NCCK(한국기독교회협의회)측이 밝혔다. 코비아 총무는 “남과 북의 교회가 기도로써 응답하는 모든 여정에 우리의 기도 역시 여러… -

박종화 목사 “종말의 때를 준비하라”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는 23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카이로스적인 종말의 때를 생각하며 살아갈 것을 전했다. 이날 박 목사는 최근 기독시민단체 등의 여론조사 결과를 들어 개신교가 대사회적으로 신뢰를 잃고 있는데 우려를 표했으며 기독인들이 종말론적 시각을 갖고, 도덕·윤리 면에서도 사회가 요… -
만우 송창근 목사 기념비 제막식 열린다
성빈(聖貧)사상으로 학원과 교회를 섬기는 일에 한평생을 바친 만우 송창근 목사의 탄신 110주년을 맞아 다음달 7일 그가 개척했던 서울성남교회에서 출판기념회 및 기념비 제막식 행사가 열린다. 송창근 목사의 전기를 엮은 ‘벽도 밀면 문이 된다’의 이번 출판기념회엔 서평자로 이형기 교수(장신대 … -

‘빛을 그리는 아이들’ 작품전시회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는 23일 웨슬리관 1층 예수와 카페에서 ‘제6회 빛을 그리는 아이들’ 사랑부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된 그림들은 지적장애아들의 작품이다 -
인권위,“웹상에서 외국인 차별받고 있다” 개선 권고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가 인터넷 상의 본인 확인 과정에서 외국인이 차별 받고 있다며 이를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국가인권위는 ▲실명확인 서비스 제공 기관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한국신용정보주식회사, 서울신용평가정보주식회사, 한국신용평가정보주식회사 등 4개 회사대표에게 외국인… -
기독교 교육에 필요한 것은 ‘은총 생명 섬김’
“한국교육의 근본적인 문제는 입시와 취업위주의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현실 앞에 기독교교육은 전인교육의 과제를 강도높게 부여받고 있다” 한국교회가 이 땅의 희망인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어떤 토양이 되어 줄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 -
비틀스 존 레넌에 교황청 사면조치
1960년대 영국 록그룹 비틀스의 멤버 존 레넌이 42년만에 교황청으로부터 사과를 받아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로마 교황청 바티칸의 신문인 오세르바토레 로마노는 22일 장문의 사설을 통해 레넌의 발언이 갑작스럽고 과도한 성공에 취한 한 청년의 단순한 ‘자만심’에 불과했다”며 “레넌에 대한 … -
한목협,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손인웅 목사, 이하 한목협)가 오는 25일 오후 3시 덕수교회에서 창립 10주년 맞이 열린대화마당 및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
UN, 21일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북한 내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유엔총회의 북한인권결의안이 현지시각으로 21일, 표결을 통해 채택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21일 전했다. 이 방송은 유엔총회에서 인권문제를 다루는 제3위원회에 상정된 북한인권결의안은 당일 찬성 95, 반대 24, 기권 62표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
WCC 파견단 아이티 허리케인 피해지역 방문
WCC(세계교회협의회) 리빙레터스 사역팀이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중남미 국가 아이티를 방문 지난 여름 4건의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위로한다. 올해 8월과 9월 연이어 강타한 허리케인으로 800명 이상의 아이티 주민이 숨지고 백만여 명이 이재민이 됐다. 또 농작물의 60% 이상이 피해를 …
최신 기사
-
교계/교회NCCK 박승렬 총무 “기후위기는 생명·정의·신앙의 문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가 6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2026 생태정의 기획세미나'에 ... -
교계/교회NCCK 여성위, '강남역 여성혐오범죄 10주기 여성주의 연합예배'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은정 목사, 여성위)가 오는 14일 오후 7시 ... ... -
국제"신앙과 글로벌 가치가 만나는 복합적 영역 탐구"
국제 문제에서 종교와 신앙 기반 조직의 역할에 관한 제12차 심포지엄(The 12th Symposium on the Role of Religion and ... ... ... -
사회유튜버 ‘효잉’ BTS ‘사탄숭배’ 주장 영상 논란… 상징 짜깁기한 음모론식 왜곡 비판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효잉'이 방탄소년단(BTS)의 뮤직비디오와 무대 연출을 '사탄숭배'와 연결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