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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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희망이야기, 그림에서 보이나요?”
급성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윤석인 수녀는 이날 휠채어에 누운 채, 한때 자살까지 생각했으나 현재는 더없이 만족스럽고 희망적인 자신의 삶을 청중들에게 전해 큰 호응을 받았다. -

장애인 수녀가 온몸으로 전하는 “나의 희망”
장애인의 삶 속에서 가져야했던 수많은 고뇌와 희망에 대한 메세지를 나누고, 그들의 생명 또한 존엄하다는 것을 알리려는 취지의 특강이 열렸다.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소장 김용해 신부)와 푸르메재단(이사장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은 11일 서강대 이냐시오 강당에서 중증 장애인 화가 윤석인 수… -

세계개혁교회연맹, 한국서 신학모임 개최
2008 세계개혁교회연맹(WARC) 동북아시아지역협의회가 12일 서문교회(담임 손달익 목사)에서 개회예배를 드리고, 그 구체적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WARC는 13일 오전부터 그 다음날 오후 늦은시간까지 경기도 광주 소재 소망교회 수양관에서 21세기 칼빈주의 정통 신학을 모색할 예정이다 -

다석 유영모 사상을 꿰뚫는 ‘하나로 돌아감’
“다석 사상의 중심에서 전체를 꿰뚫고 이끌어가는 것은 ‘하나’이다. ‘하나’를 찾고 ‘하나’로 돌아가자는 것이 다석 사상의 시작과 끝이다. ‘하나’로 돌아감으로써 ‘하나’ 속에서 물건과 인간의 생명이 완성되고, 자유와 공평의 대동세계가 열리고, 상생평화의 통일세계가 시작된다” 다양… -
인권위, 세계인권 60주년 국제회의 폐막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가 12일 오전 국가인권기구간 효과적인 국제협력 지침을 담은 ‘서울가이드라인’과 공식 성명서를 채택하고, 세계인권 60주년을 맞이 인권 국제회의의 폐막을 알렸다. 이날 채택된 서울가이드라인은 송출국과 유입국의 국가인권기구가 국제협력을 통해 이주민 인권을 … -
보다못한 담당판사 감리교 사태 중재 나서
감리교 두 감독회장 사건이 교회법에서 사회법으로까지 이어져 법적 공방이 불가피한 가운데 10일 고수철 목사가 서울동부지법에 김국도 목사에게 낸 직무방해금지가처분(사건번호 2008카합 2466, 부장판사 최성수)과 관련해 법원에서 열린 첫 심리에서 담당판사의 중재안이 나와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일본복음동맹, NCCK 방문해 지원과 기도요청
올해로 한국 기독교가 일제의 강요에 의해 신사참배를 한지 70년째가 됐다. 일본복음동맹(JEA) 임원단은 12일 오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방문, 과거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 등에 대해 한국교회에 사죄의 뜻을 전했다. 권오성 목사(NCCK 총무)와의 대화에서 슈이지 나카지마 목사(일본복음동맹 회장)… -
기독교대한성결교, NCCK 가입 긍정적 검토 중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전병일 목사, 이하 기성)가 NCCK 가입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11일 기성 총회를 방문한 NCCK 권오성 총무는 “성결교의 풍성한 영성을 함께 나누고, 좌우 균형자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성결교의 NCCK 가입 의사를 물었다. 전병일 총회장은 이 같은 권 총무의 질문에 “… -

“韓日 교회가 협력합시다”
일본복음동맹(JEA) 임원단은 12일 오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방문, 권오성 총무를 만나 신사참배 문제에 대한 사죄의 뜻을 전했다. 또 내년 7월과 9월에 있을 일본교회 150주년 행사에 NCCK를 초청, NCCK가 참여해 축하해줄 것을 부탁했다 -
‘늦봄’ 문익환 목사의 시비 모교서 건립돼
한평생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외길만을 고집했던 늦봄 문익환 목사. 11일 그런 문 목사를 기리기 위해 한신대(윤응진 총장)가 ‘문익환 목사 시비 건립 제막식’을 개최했다. 한신대 수유리 캠퍼스(신학대학원)는 고 문 목사의 모교이자 후학을 가르쳤던 곳으로 고인의 장례식도 거행됐던 장소다. … -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재판한 사연은
기독교사상이 12월 지령 600호를 앞두고, 11일 서울 냉천동 감신대의 한 세미나실에서 유대학자 마크 엘리스 교수(베일러대학교)를 초청,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엘리스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홀로코스트의 피해자인 이스라엘 문제를 언급, 유대인의 관점에서 홀로코스트 사건을 분석함으로써 참석자들… -
“다원성에 대한 신학적 이해 바뀌어야”
정치적·사회적·경제적 세계화 시대에 종교, 정치 그리고 종교간 대화는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가. 세계화가 종교, 신앙생활, 종교 간 관계에 미치고 있는 영향을 분석하는 강연회가 열렸다.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성신학연구소와 기독교학과, 신학대학원은 11일 오후 이화여대 대학교회 소예배실에서 … -
NCCK, 기독문화 창달위한 문화진단 포럼
정형화된 문화 개념에 사로잡혀 기득권 유지에 급급한 한국교회의 문화인식을 비판하고 기독교 대안 문화를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열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문화영성위원회는 11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기독교적 상상력을 통한 문화접속!’이라는 주제로 기독교 대안 문화 모색을 … -
가톨릭-무슬림 공동성명서 발표
최근 로마 바티칸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가톨릭-무슬림 포럼에서 양 종교 지도자들이“각각의 종교는 사적으로나 공적으로나 존중되어야 하며,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테러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공언했다. 에큐메니컬뉴스인터네셔널 신문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바티칸에서 열린 이 포럼에서 양 … -

“화해로 세상을 변혁합시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사무엘 코비아 총무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중앙아메리카 니카라과 공화국의 수도 마나과를 방문 지역 교계 지도자들을 만났다. 이번 방문은 WCC ‘폭력극복기간(Decade to Overcome Violence, 2001-2010)’ 사역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리빙레터스 평화 사역팀이 동행했다. 코비아 총무는 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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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박승렬 총무 “기후위기는 생명·정의·신앙의 문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가 6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2026 생태정의 기획세미나'에 ... -
교계/교회NCCK 여성위, '강남역 여성혐오범죄 10주기 여성주의 연합예배'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은정 목사, 여성위)가 오는 14일 오후 7시 ... ... -
국제"신앙과 글로벌 가치가 만나는 복합적 영역 탐구"
국제 문제에서 종교와 신앙 기반 조직의 역할에 관한 제12차 심포지엄(The 12th Symposium on the Role of Religion and ... ... ... -
사회유튜버 ‘효잉’ BTS ‘사탄숭배’ 주장 영상 논란… 상징 짜깁기한 음모론식 왜곡 비판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효잉'이 방탄소년단(BTS)의 뮤직비디오와 무대 연출을 '사탄숭배'와 연결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