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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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은 모든 물음앞에 친절해야”
“신학은 친절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그것은 물음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물음도 좋습니다. 어떤 구실로도 물음은 차단되지 말아야 합니다.” 9일 오후 4시 경동교회 본당에서 기독교사상 600호 기념강좌가 열렸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정진홍 박사(이화여대 석좌교수)는 ‘혼란의 시대: 종교, … -
“법치와 인권, 어느 것이 우위에 설 수 없다”
국가인권위원회가 10일 ‘세계인권선언 60주년 기념식’을 종로 W컨벤션센터에서 오전10시부터 진행하고 있다. 기념식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안경환 위원장은 ‘인권향상으로 국가의 품격을 높이자’는 주제로 세계인권선언 60주년 기념사를 전했다. -
한국인의 영성과 한국 교회의 성령운동
배달겨레의 영성을 생각해 봅니다. 배달겨레는 밝은 겨레입니다. 함석헌 선생은「뜻으로 본 한국역사」에서 우리의 조상은 해가 뜨는 곳을 향해서 동으로, 동으로, 이동해서 이 땅에 정착했다고 합니다. 로마의 건국신화는 늑대 젖을 먹고 자란 로물로스 형제가 로마를 세웠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세… -
한신대 ‘신자유주의 이후의 대안적 지역발전전략’ 세미나
한신대학교가 경기지역발전연구센터 창립기념으로 ‘신자유주의 이후의 대안적 지역발전전략 모색’ 세미나를 개최한다. -
기장 세계선교아카데미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가 제6차 ‘세계선교아카데미’를 내년 2월 개최한다. 아카데미는 2주간 진행되며, 주요 교과목은 ▲선교신학 ▲성서와 선교 ▲복음과 타 종교 및 타 문화에 대한 이해 ▲선교전략과 선교방법론 ▲선교동역자의 생활과 사역 ▲선교현장사례 발표 ▲선교와 상담 이다. -

“더 많이,더 수북히 담아주세요”
9일, 영등포광장의 광야쉼터 봉사자들이 노숙자들을 위해 식사배급을 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과거 노숙자였으나 광야쉼터에서 노숙자생활을 청산하고 지금은 광야쉼터 자원봉사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도 있다. -

“잘 안들리고 잘 안보여도 전도에 지장없어요”
8일 오후 2시경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 한 할머니가 전철에 올라탔다. 할머니는 전철 한켠에서 가방을 만지작 거리더니 조그마한 쪽지들을 한 움큼 쥐어 들고, 쪽지 하나 하나를 주위 사람들에게 나누기 시작했다. “예수 믿으세요”하며 밝고 명랑한 목소리로 전도용지를 건내는 할머니에 사람들은 차… -

노숙자 밥 챙기는 광야쉼터 체험해 보니…
9일 오후 1시 영등포역 광장에 부시시한 머리를 한 노숙자들이 역전파출소 쪽으로 삼삼오오 모여 들었다. 기자도 그 틈에 끼어 역전파출소 골목길을 지나 긴 행렬이 이어진 한 임시천막 앞에 다다랐다. 천막 안에선 “건더기도 많이 주고 그래..모자라면 또 가져오면 되잖아”하는 말과 함께 바쁜 손놀림… -

앙드레김, 원빈, 이보영, 김래원의 성탄메세지
세계인의 축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지만, 지구 한켠에서는 여전히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전 세계 다섯살 미만의 어린이 중, 해마다 140만명의 어린이가 예방접종을 받지 못해 생명을 잃고, 해마다 460만명 이상이 영양실조로 생명을 잃으며, 날마다 5천명의 어린이가 오염된 물로 생명을 잃는다. -
대전 CBS 창립 10주년 맞아
대전CBS(본부장 이재천)는 오는 21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 감사예배와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
경기 부천서 ‘파리 나무십자가 합창단’ 내한공연
오는 14일 오후 4시 경기 부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세계 최고의 소년합창단인 프랑스 ‘파리 나무십자가 합창단’의 내한 공연이 열린다 -
대구 한 축산업자의 ‘아름다운 비움’
대구 달성군 유가면에서 소를 기르는 대우축산 대표 박일용(44)씨가 얼마 전 소 20마리를 잡아 지역 복지시설 등에 2천인분의 먹거리를 마련해 제공했다. 박 대표는 지인들과 함께 곰탕거리를 싣고, 달성군의 대구시립희망원을 시작으로 둥지교회, 실로암 사랑의 집, 효경복지센터, 효경노인재가센터 등 … -
무슬림 지도자들과 기독교인 인권문제 논의
WCC(세계교회협의회) 리빙레터스팀은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파키스탄을 방문, 무슬림 지도자들을 만나 위협받고 있는 이 지역 기독교인들의 인권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미국, 아르마니아, 네덜란드 출신으로 구성된 리빙레터스팀은 “법제도의 미비로 억울하게 처형 받는 사람들이 많… -

감리교 총회 실행위 열려
8일 오후 1시 감리교 본부에서 감리교 총회 실행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시작부터 모임의 성격으로 인해 난항을 겪은 총실위는 마라톤 회의 끝에 겨우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다. 감독들 및 총회실행부위원들은 신기식 목사 등이 주장한 “김국도·고수철 목사 직무정지가처분 판결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 -
감리교 마라톤회의, “직무정지가처분 판결 따르자”
8일 오후 1시 감리교 본부에서 감리교 총회 실행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실행위는 출발부터 모임의 성격 때문에 난항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때문에 3시간 이상의 마라톤 회의가 불가피해졌다. 감독회장 선출과 관련된 민감한 사안인지라 진행 중 의견을 달리는 감독들간에 언성이 높아지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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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의인의 길과 하늘의 복"
"제1성서에서 복과 관련된 단어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바라크(ברך)이고, 다른 하나는 ... ... -
학술바울의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를 여성들의 재생산 경험으로 다시 읽다
사도 바울이 자신을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라고 표현한 한 구절이, 여성들의 삶과 재생산 경험을 복원하는 ... ... -
교계/교회NCCK, '베네수엘라 및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 구호를 위한 한국교회 사랑 나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디아코니아위원회(송정경위원장)가 최근 강력한 지진으로 막대한 ... -
교계/교회"적대를 종식하고 평화적 공존의 길로 나아가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김현호 사제)가 2026년 '8.15 한(조선)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