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법원, 감리교 감독회장 고수철 목사 인정
법원이 감리교 감독회장으로 고수철 목사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6일 오후 가처분 신청 판결문에서 “위 선거(감독회장 선거)는 무효로 볼 수 없고, 위 선거에 따른 적법한 감독회장은 피신청인인 고수철이라 할 것이다”라고 했다. -
유니세프, 월드비전 등 가자지구 긴급구호에 나서
이스라엘 군의 지상전 개시로 가자지구 내 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유니세프, 월드비전 등 국제구호단체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6일 AP 통신 등 주요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지상전 개시 후 최소 110여 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개전 이후 현재까지 580여 명이… -

전쟁으로 전기, 난방 다 끊긴 가자지구
최근 이스라엘 공습으로 15명의 Zworb 가족이 집안에서 촛불만을 켠 채 생활하고 있다. 연료 부족과 전압기의 파괴로 난방과 전기가 모두 끊겼기 때문이다. -
세계 에큐메니컬 진영의 관심, 남북평화통일
2009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네 손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라(겔37:15-28)’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기도회는 한국이 기도문 초안을 작성하여 남북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전세계에 배포하고 요청한다는 데 의의가 크다. 한국 에… -
남북평화재단 올해 첫 정책협의회 15일 열려
남북평화재단(이사장 박형규)이 15일 오후 4시 함춘회관 3층 가천홀에서 올해 첫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1부 강연회에선 성공회대 이재정 교수(전 통일부 장관)가 ‘변화된 정치상황과 남북관계 전망’이란 주제로 발제하며 이어 2부엔 남북평화재단 김영주 상임이사가 정책협의 발제를 하고, 3부… -
기아대책 2009 시무예배 드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이 지난 5일 시무예배를 갖고, 2009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해오름교회에서 열린 이날 예배에서 조원집 목사(강서교회)는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기아대책이 성숙한 기관의 모습으로 발전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
아시아 주교연합 컨퍼런스 2009년 일정발표
아시아 주교연합 컨퍼런스(Federation of Asian Bishop's Conferences·FABC)가 2009년 주요 사역일정을 발표했다. 가장 큰 행사는 제 9차 전체총회다. 총회는 8월 10~16일 마닐라에서 ‘리빙 유커리스트 인 아시아(Living the Eucharist)’주제로 열린다. -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는 목소리들
이명박 정부가 추진할 예정인 4대강 정비 사업에 대해 진보 기독교계가 “대운하 건설을 위한 사전 작업”이라고 반발하면서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NCCK 생명윤리위원회 등 84개 단체로 구성된 ‘백지화를 위한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 행동’은 6일 오전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 -
정부, ‘녹색뉴딜 사업추진 방안’ 확정
이명박 정부가 6일 새해 첫 국무회의를 열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녹색뉴딜 사업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향후 4년간 50조원의 재정을 녹색뉴딜 사업에 투자해 95만6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환경을 보호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
NCCK-한기총, 남북관계 개선 공동성명서 발표할 듯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독교 연합’이 6일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독교의 성명서 준비 모임을 갖고 오는 3.1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으로 남북관계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키로 했다. -

NCCK 생명윤리위원회, 4대강 정비사업 관련 기자회견 열어
NCCK 생명윤리위원회 등 84개 단체로 구성된 ‘백지화를 위한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 행동’은 6일 오전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대 강 정비 사업은 대운하 건설을 위한 사전 작업”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
“에큐메니컬 운동, 낡은 이념의 옷 갈아입어야”
갈라진 교파들의 연합활동이 최근 들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돌봄 사역부터 시작해 대북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공동 협력의 모습을 보이는 것도 그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교파들의 연합정신. 그 근간엔 에큐메니컬 정신이 있었다. 에큐메니컬이란 말은 본래 그리스어… -
WCC가 선정한 2009년 둘째주 기도제목
세계교회협의회(WCC)가 2009년 두번째 주간 기도제목을 공지했다. 이번주간(1월 4~10일)의 기도대상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아랍 에미리트 연방, 오만, 예멘, 이란, 이라크다. WCC는 감사기도 제목으로 ▲각 나라에서 소수자 신분으로 믿음을 지켜나가는 사람들, 이를 테면 가정교… -

김삼환 “소망으로 나가면 밝은 미래 보인다”
김삼환 목사(NCCK 회장, 명성교회)는 5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NCCK 신년예배 설교에서 세브란스병원의 암 투병 중인 암전문의 이야기를 들어 현재 한국교회와 한국사회가 위기 상황이지만 “소망을 버리자 말자”고 했다. -

NCCK 2009년 포커스는 ‘에큐메니컬 운동 활성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올해 창립 85주년을 맞아 에큐메니컬 영성과 문화를 확립하고, 에큐메니컬 훈련을 강화하는 등 에큐메니컬 운동 활성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NCCK 권오성 총무는 5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린 2009년 신년예배 신년인사에서 “본 협의회는 85주년을 맞이해 …
최신 기사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의인의 길과 하늘의 복"
"제1성서에서 복과 관련된 단어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바라크(ברך)이고, 다른 하나는 ... ... -
학술바울의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를 여성들의 재생산 경험으로 다시 읽다
사도 바울이 자신을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라고 표현한 한 구절이, 여성들의 삶과 재생산 경험을 복원하는 ... ... -
교계/교회NCCK, '베네수엘라 및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 구호를 위한 한국교회 사랑 나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디아코니아위원회(송정경위원장)가 최근 강력한 지진으로 막대한 ... -
교계/교회"적대를 종식하고 평화적 공존의 길로 나아가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김현호 사제)가 2026년 '8.15 한(조선)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