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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일, 이스라엘이 던져주는 평화 메시지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은 사회문화연구원, 민주주의연구소, 동아시아연구소 등과 함께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프란시스홀에서 ‘평화의 메신저로서의 도시에 대한 상상력’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갖는다. -
김대중 전 대통령 중환자실 옮겨…폐렴 확인
폐렴 증상으로 입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입원한지 이틀만인 15일 오후 1시께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전 대통령은 입원 뒤 폐렴이 확인됐다”며 “의식과 호흡을 잘 유지하고 있으나 … -
NCCK 평화통일 비전문서 ‘초 읽기’
9월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독일 개신교(EKD)와 도잔소 25주년 기념 및 한반도 평화와 화해 관련 협의회에 평화통일에 대한 입장을 내놓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고 있는 ‘평화통일 비전문서’ 작성이 초 읽기에 들어갔다. 얼마 전 열린 전문가 토론회에 이어 14일엔 내부토론회가 진행되면서 평화통일 비전… -

김경호 목사 “바알에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분명 있다!”
김경호 목사(들꽃향린교회)가 14일 향린교회에서 열린 ‘예수살기’(상임대표 문대골) 월례모임에서 ‘진정성을 잃지 않는 신앙’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우리 신앙에서 진정성을 잃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칠천 인을 예비해두신다”고 말했다. 구약에서 칠천 인의 동지를 하나님으로부터 … -

서울모테트합창단 감사의 밤 열어
'서울모테트합창단(단장 박치용)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호암교수회관에서 그동안 물심 양면으로 합창단을 후원해준분 들을 초청해 '감사의 밤'을 열었다. 모테트합창단은 이날 행사에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축하행사와 함께 합창단의 비전을 공유했다. -
기장 “국회의사당 앞 시국 기도회 이어갈 것”
사회가 혼란스러울 때 마다 양심의 소리를 외쳐왔던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장 서재일, 이하 기장)가 지난 1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언론악법 저지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고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미디어악법에 대한 철회를 촉구하고 -

최재천 교수 “복제인간이 예수를 영접하겠다면…”
“어느 날 복제인간이 교회에 나타나 예수를 영접하겠다고 한다면, 성직자인 당신은 그를 받아들이겠는가?” 다윈의 진화론을 신봉하는 어느 과학자가 진화론 강의를 마치고 목회자들에게 물어본 질문이었다.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생물학)는 수년 전 교회에서 진화론을 강연했던 기억을 떠올리… -

서울모테트합창단 창단 20주년 '감사의 밤'
열악한 문화풍토를 가진 한국에서 가장 순수한 교회 음악의 이상을 실천하기 위해 창단된 '서울모테트합창단'(단장 박치용, 이하 모테트)이 14일 호암교수회관에서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의 밤' 행사를 열고 새로운 출발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1989년 창단돼 20년 동안 수 없는 어려… -
날 위해 죽은 예수 생각할 때… 자살은 극복된다
파이오니아21연구소(소장 김상철)는 지난 6월 기독교 단편영화 ‘이층집 남자’ 제작에 이어, 영화배우 김유미씨 주연의 기독교 단편영화 ‘창’(window) 제작을 지난 주 마쳤다. -
불교계, 종교차별 문제에 ‘조직적 대응’ 결의
불교계는 ‘헌법파괴·종교차별 종식 범불교대책위원회’를 재가동하기로 하고, 위원장에 승원스님(전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을 14일 위촉했다. 이로써 불교계는 앞으로 대책위를 중심으로 각종 종교편향 문제에 조직적으로 대응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

박종화 목사 “피멍든 어머니 종아리, 진실로 인도”
박종화 목사(경동교회)가 얼마 전 CTS ‘유재건의 나의 어머니’에 출연해 18년 전 작고한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기억을 떠올렸다. 지금은 한국교회를 이끄는 목회자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박종화 목사. 어린 시절 그를 사랑으로 보살핀 어머니가 있었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노… -

권력화된 기독교…한 목회자가 낸 양심의 소리
권력화된 기독교를 비판하는 목회자의 쓴소리가 단연 돋보이는 책이 출간됐다. ‘한국 기독교와 권력의 길- 그 내부에서 바라보며 대안을 찾는다’(로크미디어, 2009). 저자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는 교회 밖이 아닌 교회 안에서 힘에 대한 동경으로 얼룩진 교회의 실체를 여지 없이 파헤쳤다. 힘을 … -
한·일 철학자 씨알사상으로 손 잡는다
국내 최초로 한국과 일본의 철학자들이 함께 유영모·함석헌이 주창한 씨알사상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씨알재단(이사장 김원호)은 이 같은 개요의 을 오는 19일(일)부터 23일(목)까지 4박 5일 동안 목포대학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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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의인의 길과 하늘의 복"
"제1성서에서 복과 관련된 단어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바라크(ברך)이고, 다른 하나는 ... ... -
학술바울의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를 여성들의 재생산 경험으로 다시 읽다
사도 바울이 자신을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라고 표현한 한 구절이, 여성들의 삶과 재생산 경험을 복원하는 ... ... -
교계/교회NCCK, '베네수엘라 및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 구호를 위한 한국교회 사랑 나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디아코니아위원회(송정경위원장)가 최근 강력한 지진으로 막대한 ... -
교계/교회"적대를 종식하고 평화적 공존의 길로 나아가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김현호 사제)가 2026년 '8.15 한(조선)반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