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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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국인교회, 성탄 맞아 ‘한·중 화해선언’
아이와 함께 남편으로부터 버림 받은 여성, 남편의 강요에 의해 3번이나 유산한 여성, 남편의 폭력으로 유산 당한 여성… 이 세 케이스에서 공통점으로 발견되는 점이 있다. 남편은 한국인, 아내는 중국인이라는 것이다. 서울 가리봉동에 위치한 서울중국인교회(담임목사 최황규, 예장통합)가 25일 성탄… -

고난함께 성탄예배…용산참사 현장서 예수 맞이해
2009년 동방의 별 빛은 용산 철거민들의 머리 위에 머물렀다. 먼 옛날 동방 박사들이 그랬던 것 처럼 집을 떠나 별을 좇은 사람들은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종종걸음을 한 채 용산 참사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불과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추적 추적 내리던 비는 다행히 그쳤지만, 우중충한 날씨는 계속… -
‘날치기식 종교재판’ 최삼경 목사 유죄? 무죄?
‘날치기식 종교재판’으로 최삼경 목사가 최근 예장통합 총회 감사위원회(위원장 강상용 장로)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영, 이정환 목사가 올린 진정서에 따라 감사위는 최 목사를 상대로 제94회 총회에 올린 이대위 (추가)보고서 등에 관해 집중 추궁했고, 하자가 있었음을 확인했다. -
NCCK 강화도서 평화 통일 기도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원 교단 관계자들이 최근 강화도 통일전망대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 남북 공동 기도문을 발표했다. 이번 기도회에는 NCCK 권오성 총무를 비롯해 전병호 회장 및 교단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
<성탄절 묵상> 예수님이 오늘 이 땅에 다시 오신다면
"어느 해 크리스마스 때였다. 김수환 추기경은 공식 미사가 끝나자마자 한 매춘 거리로 향했다. 가톨릭에서 운영하는 조그만 매춘여성의 집이 있는 곳이었다. 그가 설마 추기경이라고는 짐작조차 못한 이곳 여성들은 그를 여느 할아버지와 다름없이 대하며, 담배를 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 추기경은 … -

민중신학의 시선에서 본 ‘요한복음’ 읽기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김진호 연구실장이 신간 을 펴냈다. 민중신학의 시선에서 ‘요한복음’ 읽기를 시도한 책이다. 이번 책을 ‘안병무 선생과 함께 부른 듀엣’으로 표현한 저자는 1987년부터 1989년까지 안병무 선생이 연 ‘요한복음 세미나’에 -

이주민과 함께한 2009 감리교 성탄예배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주관하고 여선교회 전국연합회가 후원하는 '대전 이주외국인 무료진료소 1년치 의약 품 전달식 및 2009 광화문 성탄예배'가 지난 22일 오전 11시 광화문 감리교본부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성탄예배 후 기독교대한감리회는 대전 이주외국인 무료진료소에 1년치 의약품과 방한복을 후… -

“내가 차별받고 상처 받을 수 있으나 아이들 만큼은 안돼”
"한국사회와 각 부처는 국제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의 실제적인 현실과 입장을 좀 더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결혼 이주 여성 이레샤씨의 말이다. 23일 서울 YWCA 대강당에서 열린 '다문화에 대한 시민의식, 어디까지 왔나'란 주제의 제 31회 서울 YWCA 포럼에서 그녀는 이같이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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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의인의 길과 하늘의 복"
"제1성서에서 복과 관련된 단어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바라크(ברך)이고, 다른 하나는 ... -
학술바울의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를 여성들의 재생산 경험으로 다시 읽다
사도 바울이 자신을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라고 표현한 한 구절이, 여성들의 삶과 재생산 경험을 복원하는 ... ... -
오피니언[데스크시선] <호프>가 묻는 이방인의 얼굴
"낯선 존재를 마주했을 때 인간 내면에서 소용돌이치는 감정의 본질은 무엇일까? 태어나 단 한 번도 백인을 본 ... -
교계/교회"적대를 종식하고 평화적 공존의 길로 나아가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김현호 사제)가 2026년 '8.15 한(조선)반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