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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진화론과 종교의 논쟁 다뤄
EBS ‘다큐프라임’이 12월 14~15일 이틀에 걸쳐 진화론과 종교의 논쟁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한다. ‘다큐프라임’은 세계적인 석학들을 직접 만나 진화론과 종교의 논쟁을 알아보고 한국인들의 진화론 인식에 대한 설문 결과도 공개한다. -

‘기독교 생태 사상사’ 연구하는 26명의 신학자들
“초대교부 오리게네스는 인간 중심의 사상체계를 세워 자연을 소홀히 하는 신학의 초석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후대의 부정적인 평가가 바뀌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까요? 어쩌면 그는 이 자연이 점점 천상의 모습에 가까워질 거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르죠.”(정용석 이화여대 … -

한국신약학회, Q 문서의 서사성 “있다” VS “없다”
한국신약학회(회장 서중석)는 11일 이화여대 대학교회에서 ‘공관복음서 전승과 Q 연구의 새로운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제 4회 콜로키움을 열었다. 이상일 박사(총신대)는 Q를 ‘복음서’로 규정하는 것은 성급하며 Q의 서사성을 연구하는 것도 이르다고 주장한 반면, 김재현 교수(계명대 초빙)와 박인… -
한목협, 소외 아동들과 성탄의 기쁨 나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손인웅, 이하 한목협)가 성탄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 아동들을 찾아 나선다. 19일 한목협은 서울 서초초등학교 강당 그리고 사랑의교회에서 지역 아동센터 아동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눈다. -
[이병학 칼럼]대량학살의 기억과 반제국주의 운동(2)
요한은 하늘에서 진행되는 천상적 예전을 보았다. 그것은 땅 위에서 무엇이 곧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하느님의 계시이다. 하늘은 그리스도인들이 예배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역사의 초월적 및 심층적 차원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교적 공동체의 신앙과 의식은 이러한 천상적 예전에서 표출된다. -

김창영 목사 “삼신론 최삼경 목사는 이단”
예장통합 전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김창영 목사가 11일 기독교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날치기식 종교재판’으로 교단 내 물의를 일으킨 최삼경 목사를 상대로 총회에 진정서를 접수시키기도 한 김 목사는 이날 “(최삼경 목사의)삼신론 문제는 총회해서 해지된 적이 없다”며 “… -
‘구세군 체험’으로 이웃 사랑 실천
연말연시를 맞아, 전국 곳곳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곳이 많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 홀몸노인에게 사랑의 도시락 배달, 연탄 배달 봉사 등 온정을 베풀기 위한 행사들은 추운 겨울,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전국의 4~6학년 초등학생 1,073명으로 구성된 청와대 어린이 신문 ‘푸… -
[김이곤]신학교육의 전문화와 다원화<2>
신학이란 본질상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세상으로부터의 강력한 “도전”(挑戰; challenge)에 직면하게 되어 있고 따라서 그 도전에 대하여 성실하게 응답(應答; response)하여야 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신학은 “그리고-신학”(And-theology)이 되기를 불가피하게 요청받는다. 아마도 우리 학교로서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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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의인의 길과 하늘의 복"
"제1성서에서 복과 관련된 단어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바라크(ברך)이고, 다른 하나는 ... -
학술바울의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를 여성들의 재생산 경험으로 다시 읽다
사도 바울이 자신을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라고 표현한 한 구절이, 여성들의 삶과 재생산 경험을 복원하는 ... ... -
오피니언[데스크시선] <호프>가 묻는 이방인의 얼굴
"낯선 존재를 마주했을 때 인간 내면에서 소용돌이치는 감정의 본질은 무엇일까? 태어나 단 한 번도 백인을 본 ... -
교계/교회"적대를 종식하고 평화적 공존의 길로 나아가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김현호 사제)가 2026년 '8.15 한(조선)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