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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순 칼럼] 정치와 경제의 도덕성에 대하여
서구의 근현대는 중세의 낡은 종교도덕을 깨고 나온 것이다. 따라서 서구 근현대의 정치경제철학에서는 종교와 도덕을 배제하는 강한 흐름이 형성되어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대공황 이후 루즈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책과 케인즈의 경제이론이 결합되어서 정치와 경제에서 종교와 도덕을 배제하는 원칙… -

복음주의 김영한 박사, 선진사회적 자유민주통일론 제시
복음주의 신학자 김영한 박사가 한반도 평화통일을 정치신학적으로 성찰한 책 『개혁주의 평화통일신학』(숭실대 출판부, 2012)을 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진보·보수 신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입을 모으는 ‘통일’의 당위성을 재확인할 뿐만 아니라, 개혁주의에 입각한 ‘민(民)’ 중심이라는 구체적인 … -
NCCK 김영주 총무, 장애인 주일연합예배서 설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김영주 총무가 22일 인천 하나비전교회에서 열리는 장애인 주일연합예배에서 설교를 맡는다. ‘장애인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며 본문은 요한복음 9장 1~7절이다. -
[강남교회] 다시 사신 그리스도
일본의 성자 우찌무라 간조가 쓴 [구원론]이라는 책을 읽어보면, 그가 십계명 하나하나를 지키려고 얼마나 최선의 노력을 다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일본의 무사도 정신을 발휘해서 하나님 앞에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의로움으로 천국에 가려고 했습니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 탐욕을 부리… -
이단 또는 한국적 기독교 형성과정과 함의탐구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가 주최하고, 우리신학연구소와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포럼이 5회째를 맞는다. ‘이단 또는 한국적 기독교- 통일교, 전도관, 용문산기도을 중심으로’란 제목의 이번 포럼에서는 목원대 김흥수 교수(한국교회사)가 발제자로 나서 통일교 등 종교운동… -
![[이병학] 유대 묵시문학과 신약성서: 에녹과 예수(1) [이병학] 유대 묵시문학과 신약성서: 에녹과 예수(1)](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2559/1.jpg?w=320&h=180&l=50&t=40)
[이병학] 유대 묵시문학과 신약성서: 에녹과 예수(1)
제103차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기조 강연을 한 한신대 이병학 교수(한국신약학 회장)의 발제문 ‘유대 묵시문학과 신약성서: 에녹과 예수’ 전문을 그의 동의를 얻어 총 4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이 논문에서 이 교수는 유대묵시문학의 대표적인 작품인 에티오피아어 에녹서의 일부인 ‘비유들의… -
기계교 피해자 두딸 살해…알고보니 교주는 이웃 학부모
얼마 전 모텔에서 두 딸을 살해한 어머니가 알고보니 가상 사이비 종교 교주의 피해자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편성채널 MBN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사건 조사결과 피의자가 '기계교'라는 종교에서 벗어나기 위해 범죄를 저질렀다고 한다 ‘ -

정재현 교수, 물음 꺼려하는 ‘믿음’에 물음표 달다
연세대 정재현 교수(종교철학,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부원장)가 신앙인들이 거리끼는, 아니 백해무익(百害無益)하다고까지 여기는 ‘믿음’에 대한 ‘성찰’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제껏 신앙인들에게 ‘믿음’에 대해 묻는다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다. 물음은 여지없이 의심을 낳고, 의심은 결국 ‘… -
[논평] 4.11 총선이 갖는 의미
2012년 4·11 총선이 끝났다. 처음 예상과는 달리 새누리당이 비례대표를 포함, 과반이 넘는 152석을 차지하여, 국민들은 야권의 ‘정권심판’보다 여당이 안정적인 가운데 변화하는 쪽을 선택하였다. 여기에는 이념보다 안보, 급격한 변화보다 안정적 기조를 원한다는 국민의 뜻이 담겨 있다고 본다. -

낙선한 김용민 “한국 개신교계에 이길 장사 없어”
막말 논란 김용민씨가 낙선 후 "이긴다는 게 기적이었다. 한국 개신교계가 달라붙는데 이길 장사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노원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김용민씨는 당의 패배가 자신 때문이란 분석이 지배적인 가운데 이 같이 말하며 "한 명이 난타질을 당해도 끄덕없는 모… -
[논평] 북한은 전 인류를 향한 테러를 중단하고 진정한 광명으로 나아오라
북한이 김일성의 생일을 이틀 앞둔 4월 13일 기어이 장거리 로켓인 ‘광명성 3호’를 발사, 김정은 체제 역시 선대(先代)와 마찬가지로 무력 도발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

“서로간 비방…성숙한 선거문화 구현 못한 점 아쉬워”
진보·보수 교계가 19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에 대해 일제히 논평을 냈다. 이들은 모두 이번 총선거가 이념 투쟁을 비롯해 서로간 비방과 폭로가 난무하는 등 성숙한 선거문화가 구현되지 못한 점에 안타까움을 보였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는 "이번 선거가 정책 중심의 선거가 … -

한신상 수상하는 이해동 목사
개교 72주년을 맞는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13일 오전 한신대 오산캠퍼스 교회당(채플실)에서 개교 72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한신대는 개교 72주년을 맞아 새 도약을 예고했다. 기념식에는 채수일 한신대 총장, 한신대 총동문회장 김태환 목사, 곽상욱 오산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안민석 … -

기독당 1.2% 지지율에 그쳐…정당법에 따라 해산
친미, 반공을 종교적 신념으로 간주, ‘진짜’ 보수를 운운하며 원내 진입을 시도한 기독교 정당이 세 번째 도전에서도 실패했다. 지난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한국기독당에 이어, 2008년 제18대 총선 기독사랑실천당, 그리고 올해 제19대 총선 기독자유민주당(이하 기독당)을 통해 정치 참여의 길을 모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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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
"유럽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예는 15세기 이탈리아의 피렌체에 설립된 '오스페달레 데이 이노첸티'(Ospedale degli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
이런저런 비판과 말들이 많지만 그래도 저는 그동안 한국교회를 매우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했습니다. ... ... ... ... -
국제"신앙과 글로벌 가치가 만나는 복합적 영역 탐구"
국제 문제에서 종교와 신앙 기반 조직의 역할에 관한 제12차 심포지엄(The 12th Symposium on the Role of Religion and ... -
교계/교회NCCK, 중동 피해 공동체 위해 39일째 평화기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중동(서아시아) 지역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공동체 회복을 위한 기도 운동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