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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의지와 나의 의지를 구분하는 5가지 사인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객원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 목사는 최근 '현재 길이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려주는 5가지 사인(sign)'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습니다. 나의 의지와 하나님의 의지를 구분하는 방법을 말하고자 함인데요. 그 5가지 사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교회가 병들어 가는 증상 10가지
교회가 병들어 가고 있음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 특히 그 교회가 내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이거나 목회하고 있는 교회라면 교회의 병세를 진단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일일지도 모른다.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미 남침례교 산하 기독교 리서치 전문기관 라이프웨이 대표)는 지난 27일(현지시간… -
IS 광신도, 기독교인 살해하려다 '회심' 사실?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 대원들이 모래폭풍 속에 나타난 '불꽃 같은' 눈빛의 예수님을 만난 후 회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6일(현지시간) 보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일까요? -
'외모'로 배우자를 찾는이를 위한 3가지 조언
크리스천이 '외모'를 기준으로 배우자를 찾는 것은 위험 천만한 일입니다. '외모'가 파놓은 함정에 빠지는 것 때문인데요. 무슨 덫에 빠지는 걸까요? -
동-서 교회, "문명의 충돌이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무지의 충돌"
중동지역 교회는 서구 교회가 자신들의 좌절을 진지하게 인식하고 있지 못한 것에 대해 불만족을 표명한다. 반면, 서구 교회는 중동지역에 대한 전형적인 선입견을 갖고 있는 듯한 행동양태를 보인다. 이것은 상대방에 대한 무지가 충돌하는 현장이다. 이 현장에 양쪽을 잇는 다리를 놓기 위해서는 보편… -
우리는 천국에서도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할까?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날인데요. 이 경이로운 그리스도의 나심을 천국에서도 축하하지 않을까요? -
예수님은 성탄절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셨다
예수님은 왜 오셨을가요? 예수님은 성탄절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셨다고 합니다. -
자신의 죄를 최소화하는 파괴적 태도
우리는 자신의 잘못이 드러날 경우 자기의 죄를 최소화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성은 자칫 성화의 과정을 방해하는 장애물로도 작용하는데요. 나의 잘못이 드러날 경우 올바른 태도는 어떤 것일까요? -
'혼전 임신이 죄냐'는 물음에 파이퍼 "죄 아냐"
'혼전 임신이 죄냐"는 물음에 보수주의 신학자 존 파이퍼 목사가 "죄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혀 관심을 모았습니다. 혼전 임신 죄일까요? -
성탄절에 가족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까?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불신자들에게 전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고백이 많습니다.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지혜로우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
현대인의 공공의 적 이겨낼 하나님의 약속은
현대인은 공통으로 피로감을 많이 느낀다. 업무속도는 빨라야 하고, 교통체증은 심해지고, 삶의 수준 향상으로 비용은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에게 할당된 에너지는 일정 수준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현대인을 삼키고 있는 공공의 적인 '피로'를 이겨낼 하나님이 주는 '쉼'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 -
인간 존재 가치 일깨우는 10가지 성경구절
하나님이 사물과 구별하여 인간 존재를 특별하게 창조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 기사에 따르면, 하나님은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어 사람이 생령이 되게 만드셨는데요. 이는 인간이 하나님과의 상호 관련성 속에서만 그 진정한 존재 가치를 발견할 수 있게끔 생겨먹었… -
WCC, 테러 및 부패 희생자들에게 애도 표명
12월11일(일)에 이집트의 카이로에 있는 성 베드로 콥트정교회 성당에서는 폭탄이 터져 25명이 사망하고 31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
기독교인들이 한 번쯤 생각해 볼 표현 5가지
기독교인이 한 번쯤 생각해 볼 표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비기독교인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그들만의 용어, 표현이라면 그 집단군에 자연스럽게 포함시켜도 좋을 법한데요. 어떤 표현들이 있을까요? -
기쁨을 키우는 7가지 방법
우리 일상에서 기쁨이 더 커지도록 하기 위해서 기쁨을 배양해야 하려면 어떤 습관을 길들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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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자유주의, 세속주의, 인본주의와 이단사이비 단체 횡행"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가 총회장 김의식 목사 명의로 2024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관련 ... -
교계/교회"접경지역 주민들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화해통일위원회가 고난주간에 '전쟁반대 기도문'를 통해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 ... -
학술"정치를 외면하고 지상의 순례길 통과할 수 없어"
3월 NCCK '사건과 신학'에서는 4월 총선을 앞두고 '4월의 꽃, 총선'이란 주제를 다뤘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 ... -
교계/교회늦봄 문익환 30주년 기념 연속강좌
늦봄 문익환 30주년 기념 연속강좌가 '남북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교회'란 주제로 3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