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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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시대…종교인들 사회 정의와 평화 호소
“오늘날 우리의 실재는 사회 정의와 평화를 위한 충분한 노력들이 부족함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들의 기후변화 회의에서 한 높은 수준의 합의를 담은 성명서가 발표됐다. 이 회의에는 WCC 관계자들 그리고 에큐메니컬 동역자들이 참석했다. -
종교적 인간, 기후 변화란 지구적 과제 앞에 서다
얼마 전 UN 기후 변화 회의가 있었다. 각국 정상들은 기후 온난화 등 이상 기후 현상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지구 환경 보존을 위해 원칙적으로 연대한다는 의견에 합의했다. 같은 시간 지구와 인간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관계 아래 기후 변화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인 종교인들도 있었다. -

팔레스타인 크리스천, 이스라엘에 점령 중지 요청
팔레스타인 내 여러 교회들과 교회 유관 기관들의 팔레스타인 크리스천들이 이스라엘의 정착촌 확대를 중지하라는 서명서를 냈다. ‘The Kairos Palestine Document’란 제하의 이번 서명서는 1980년대 중반 남아프리카 교회들에 의해 발표된 것과 여러면에서 흡사하다. 당시 그 서명서는 아프리카 교회들이 활… -

유럽 교회들 새해 아젠다의 심장은 ‘이주민’
세계교회협의회(WCC) GEM(Global Ecumenical Network )이 최근 외국인들의 장기 거주 허용을 목적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유럽 교회들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유럽 교회들은 외국인들의 법적 거주 기한을 5년으로 연장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

“제국주의적 오이쿠메네 아닌 진정한 오이쿠메네로…”
세계교회협의회(WCC) 사무엘 코비아 총무가 2009년 성탄 메시지를 발표했다. 코비아는 이 메시지에서 제국주의적인 오이쿠메네가 아닌 “하나님의 창조세계가 하나님의 집을 의미하는 진정한 오이쿠메네의 새 세상으로 변혁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제네바 에큐메니컬 중앙 도서관 새 이름 붙여져
제네바에 있는 에큐메니컬 중앙 도서관에 새 이름이 붙여졌다. 필립 A. 포터 도서관(Philip A. Potter Library). 포터는 WCC의 세번째 총무였다. 지난 27일 4세대에 걸친 에큐메니컬 운동의 손님들 80여 명이 이 도서관을 찾았다. 당일 열린 기념식에서 WCC 사무엘 코비아 사무총장은 “우리는 이 선물을 에큐메니컬 … -

“이스라엘 길로(Gilo) 정착촌 확대, 이-팔 분쟁 조장”
지난 20일 세계교회협의회(WCC)는 팔레스타인의 영토인 길로(Gilo)에 이스라엘이 정착촌을 확대하려 하자 성명서를 내고, 강력 항의하며 이스라엘의 불법적 행태를 국제사회에 고발했었다. 이 성명서를 만든 실무인 WCC ‘중동문제 특별 프로젝트’ 간사 N. 미셀이 팔레스타인 성지순례와 관련해 방한했다. -

이스라엘의 길로(Gilo) 정착촌 확대에 WCC 강력 항의
동예루살렘에 위치한 전통적인 팔레스타인 지역 길로(Gilo)에 이스라엘 정부가 자국 국민으로 900가구를 더 정착시키겠다는 결정을 하자,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유감의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
루터교세계연맹 총무에 남미 출신 첫 당선
루터교세계연맹(LWF) 총무에 칠레 출신의 마틴 융게(48) 목사가 선출됐다. -

독일개신교협의회 역사상 최초 여성 지도자 배출
독일개신교협의회(EKD)의 새 회장에 역사상 최초로 여성 지도자가 선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독일 울름(Ulm)에서 열린 EKD 회의에서 치뤄진 회장 선거에서 마고트 캐스만(Margot Kässmann, 51)가 142표 중 132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
도잔소 25주년 기념 홍콩국제회의 막내려
1984년 10월 일본 도잔소에서 개최된 ‘동북아의 평화와 정의’에 대한 국제회의를 기념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지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홍콩 츄엔완의 Hilltop Country Club에서 개최됐다. 홍콩회의에는 NCCK 권오성 총무와 전병호 화해통일위원장 예장, 감리교, 기장, 구세군, 성공회, 복음교회 총무와 관련 … -
WCC 홍콩 국제회의 교회 지도자들…츄엔완 성명 발표
지난 23일 폐막한 WCC 홍콩 국제회의에서 남한과 북한 교회 지도자들을 포함해 140여 명의 세계교회 지도자들은 남북 연맹을 만들자는 데 합의했다. 이는 오랜 기간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세계 교회 지도자들의 끊임없는 바람을 담은 제안이었고, 당사자인 남북한 교회 지… -

바티칸, 성공회 신자들 쉽게 받아들이기로
가톨릭 교회가 지난 화요일 성공회의 전례를 부분적으로 허용하면서 사제와 신자들을 받아들이는 교황령을 발표했다. 윌리엄 레바다(William Levada)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은 BBC를 통해 "가톨릭으로 개종하는데 관심을 보여준 많은 성공회 사제와 신도들의 요청이 있었고, 이번 교황령은 이러한 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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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헌금 감소 흐름 한국교회...재정 양극화 현상 뚜렷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7일 '한국교회 헌금 실태와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교회 ... ... ... -
사회'여고생 학대 살해' 구원파 교회 합창단장, 징역 25년 확정
인천의 한 구원파 계열 교회에서 10대 여고생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숨지게 한 교회 합창단장에게 징역 25년형이 ... -
교계/교회김동호 목사 "수십억 개척 자금,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의 수십억 개척 자금 ... -
교계/교회한신대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검찰 수사 1년 8개월째 결론 못 내
한신대학교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피해자가 검찰의 장기 수사 지연을 문제 삼으며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