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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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화해와평화의교회 헌당 및 창립예배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오는 11일 오후 5시 철원군에 소재한 화해와평화의교회 헌당 및 창립예배를 드립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지난 2024년 세계 2,250만 부 이상 성경 반포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2,250만 부 이상의 성경이 반포됐다고 대한성서공회가 5일 밝혔습니다. 이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성서 반포 현황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여기에 신약, 단편 성서와 어린이를 위한 성서를 포함하면 총 1억5천만 부가 넘는 성서가 반포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 -

전광훈 목사, 압수수색에 "무리한 수사"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서자 전 목사는 5일 서부지법 폭력 사태와 자신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감리회 "NCCK 총무는 경선 거쳐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차기 총무 선출을 둘러싸고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기독교대한감리회 에큐메니칼위원회(이하 위원회)가 4일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교회의 성만찬, 신학적 깊이와 공동체적 의미 간과돼"
「기독교사상」 최근호(7월호)에 '교회이 성만찬'에 대한 특별기고 글들이 실린 가운데 최주훈 목사(중앙루터교회)는 루터교회 신학자이자 목회자의 입장에서 성만찬을 집례하며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만찬의 목회적 의미를 살펴 주목을 받았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세계기독교선교포럼, 2025 목회자 포럼 개최
세계기독교선교포럼이 오는 8월 25일 오후 3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에서 2025 목회자 포럼을 개최합니다. '위기의 시대, 희망의 선교'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박현도 박사(서강대), 장윤재 박사(이화여대), 오민우 박사(WCRC)가 각각 △세계적 위기: 전쟁과 난민 등 △희망의 가치: 희년 △지역… -

NCCK, 제리 필레이 WCC 총무 한국 초청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이하 교회협)가 광복과 해방, 그리고 분단 80년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아,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제리 필레이 총무(Rev. Prof. Dr. Jerry Pillay)를 한국으로 공식 초청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김동호 목사 "교회에 트럼프 같은 목회자 많아"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교회에 트럼프 같은 목회자가 많아 보인다"고 말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 목사는 며칠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자 도덕경의 정치편을 인용, 즉 최하의 정치는 "군인 정치"라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세 번째 왕 같아 보인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김희헌 목사를 신대원장 선임한 신대원 운영위 결정 존중하라"
지난 2024년 결성되어 매년 교단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에 대한 영역별 정책과 주요 사안에 대해 토론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만들어온 기장미래포럼이 한신학원 이사회가 신학대학원 운영위원회에서 추천한 신대원장 선임의 건을 부결시킨 일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김희헌 목사를 … -

휴대폰 돌려 받았다는 이영훈 목사 결백 주장
채상병 특검팀의 압수수색에 의해 휴대폰까지 압수 당했던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지난 2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한편 특검팀의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김민석 국무총리, 25일 한교총 예방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보수 개신교 지도자들을 만나 국민 통합 등 사회적 과제들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NCCK 차기 총무 추천 과열...2파전으로
에큐메니칼 공동 합의에 따른 순번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차기 총무 선거를 둘러싸고 각 교단의 총무 추천이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파열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종교인에 대한 과도한 압수수색에 유감"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공동대표회장 김영걸·이 욥·박병선 목사, 이하 한교총)이 김장환(극동방송 이사장)·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목사에 대한 특검의 압수수색에 22일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NCCK 총무는 권력의 자리가 아닙니다"
에큐메니칼 공동의 합의에 균열을 내고 있는 작금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선출을 둘러싸고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도 23일 입장문을 내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부모의 신앙, 교회 이탈 청년 현상 억제력으로 작동해
교회를 이탈하는 청년 실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부모의 신앙이 교회 청년 이탈 현상을 막아내는 억제력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신앙의 정도를 교회 직분으로 판단을 할 수는 없지만 부모가 직분자 일수록 자녀의 교회 이탈 가능성은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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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2025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공동의장 이용훈 주교·박승렬 총무, 이하 한국신앙과직제)가 25일 오후 5시, ... -
사회김혜경 여사, 농촌 재건 사례로 꼽히는 충북 청주 쌍샘자연교회 방문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농촌 재건과 공동체 회복 사례로 알려진 충북 청주의 쌍샘자연교회를 ... ... -
교계/교회정훈 NCCK 회장, "모든 정책에서 성평등 가치 세워나갈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정훈 목사가 11일 「2025 한국교회여남평등주간에 드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 -
교계/교회"사랑의교회, 도로 점용 원상회복 안 해도 돼"
서울고등법원이 도로점용 관련 소송에서 사랑의교회 측 손을 들어줬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