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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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퍼레이드 둘러싸고 찬반입장 팽팽히 맞서
오는 6월28일(일) 서울광장에서 퀴어 문화축제 퍼레이드가 예정된 가운데 보수 기독교계와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선동에 반대하는 범종교인들이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

삼일교회, 치유-공의 위한 TF팀 꾸려
삼일교회(담임목사 송태근)는 전병욱 전 담임목사 성추행 사건에 대한 대응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삼일교회 치유와 공의를 위한 TF팀’을 꾸리고 이를 6월22일(월) 교회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해당 태스크 포스는 당회 직속으로 운영되며 나원주 장로가 팀장을 맡아 활동을 총괄한다. 태스크 포스… -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 축하해야 하나?
지난 6월18일(목) 국회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통과되자 황 총리가 협동 전도사로 시무했던 성일 침례교회(담임목사 김정곤)는 21일(일) ‘황교안 국무총리 취임 경축’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 교회 로비는 여러 교회에서 보낸 화환이 가득했고, 이 가운데에는 대전 중문교회 … -
![[기고] 내성천과 사귀다 [기고] 내성천과 사귀다](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357/image.jpg?w=320&h=180&l=50&t=40)
[기고] 내성천과 사귀다
지난 3월에 한국기독교장로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 간사로 사역하고 있는 이현아 전도사님과 함께 내성천(경북 영주시)에 내려갔다. 한국에 온 지 4년째가 되어, 생태선교사로서 스스로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매월 한 번씩 정기적으로 내성천을 방문하고, 내성천의 이야기를… -

트베이트 총무, 생태 책임 언급한 교황회칙 환영
프란시스코 교황은 6월18일(목) 발령한 회칙 (Laudato Si)를 통해 교회와 에큐메니칼 기관들이 지난 수십 년간 지구 보존과 기후정의 문제에 관해 무슨 일을 해왔는지를 부각시켰다. 이에 대해 세계교회협의회(WCC) 울라프 트베이트 총무는 환영 입장을 밝히며 “지금은 우리가 인간으로서 함께 져야 할 책임… -
![[기고] 어느 내부고발자의 죽음 [기고] 어느 내부고발자의 죽음](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355/image.jpg?w=320&h=180&l=50&t=40)
[기고] 어느 내부고발자의 죽음
신경숙 작가의 표절로 문단이 떠들썩하다. 표절로 말하자면 기독교 출판계도 혐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 와중에 활발히 표절문제를 제기해 왔던 이성하 목사가 돌연 활동을 중단했다. 이른바 ‘출판권력’의 벽 앞에 막힌 것이다. 이에 대해 제자도연구소 황정현 목사는 을 통해 이 목사의 활동중단… -
[기자수첩] 출애굽기 재앙, 이 땅에 임하나?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끝내 ‘후보자’ 꼬리표를 떼 내는데 성공했다. 사실 그만큼 논쟁을 불러일으킨 총리 후보자는 없었다. 전관예우, 병역면탈 의혹, 편법 증여와 지각 증여세 납부, 비뚤어진 역사관·종교관 등등. 그러나 그는 이 모든 흠결에도 국무총리 자리에 올랐다. 먼저 황 총리를 둘러싼 … -
[기고] 교회는 생각만 하지 말고 화해를 실천해야
6월11일(목) 캐나다의 가 배포한 요약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교회들은 그들이 자국의 원주민들을 학대한 사실을 인정하고 그러한 학대가 재발되지 않도록 확약하는 고통스런 순례를 시작하고 있다. 보고서는 6년간 6,750건의 대담자료를 포함하는 조사내용을 전하고 있는데, 특히, 원주민 아동들을 교… -

범종교인 연석회의, 황교안 총리 임명 유감 표명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저지 범종교인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는 6월18일(목) 성명을 내고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에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 연석회의는 지난 15일(월) 여의도 국회 앞에서 삭발식을 단행하는 등 황 국무총리 임명 저지에 총력을 기울인 바 있다. -

“길희성 교수와 함께하는 북-토크”
새길기독사회문화원(원장 정경일 박사)은 2015 종교문화포럼, “길희성 교수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6월 25일(목) 저녁 7시에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9길 16)에서 개최한다. 이 포럼은 길희성 교수의 저서 『아직도 교회 다니십니까』의 출간 기념으로 기획되었다. 대한기독교서… -

미 흑인교회, 총기사고로 9명 희생
미국 현지 시간으로 6월17(수) 오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타운의 엠마뉴엘 아프리칸 감리교 감독교회(Emanuel African Methodist Episcopal Church, EAMEC)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총기사고로 인해 담임목사인 클레멘타 핑크니를 포함, 모두 9명이 사망했다. 희생자들은 성경공부 모임을 하다 참변을 당했다… -

새만금 송전철탑, 25일까지 공사 중단
한국전력(한전)의 송전철탑 건설에 항의해 지난 6월10일(수) 군산시청 점거에 들어갔던 지역주민들이 농성 9일 만인 18일(목) 오후 2시를 기해 농성을 풀었다. -
![[포토] 박원순 시장, 김영주 NCCK 총무 예방 [포토] 박원순 시장, 김영주 NCCK 총무 예방](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348/ncck.jpg?w=320&h=180&l=50&t=40)
[포토] 박원순 시장, 김영주 NCCK 총무 예방
박원순 서울시장은 6월18일(목)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을 찾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를 예방했다. 박 시장은 김 총무와 만난 자리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대응에 기독교계의 협조를 구했다. -

박원순 시장, 기독교계 메르스 대처 지원요청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독교계에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6월18일(목)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을 찾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를 예방했다. 박 시장은 김 총무에게 “메르스로 인해 초비상이다. 서울시는 … -

“세월호 희생자, 이름 없는 순교자로 불러야”
신학적인 관점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순교자로 봐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김근수 편집인은 6월18일(목)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5회 가톨릭 포럼 – 세월호 참사 1년, 한국 사회 길을 묻는다’에서 이 같이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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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2026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 "신과 함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가 내달 29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에서 청소년 ... -
학술바울의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를 여성들의 재생산 경험으로 다시 읽다
사도 바울이 자신을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라고 표현한 한 구절이, 여성들의 삶과 재생산 경험을 복원하는 ... ... -
오피니언[데스크시선] <호프>가 묻는 이방인의 얼굴
"낯선 존재를 마주했을 때 인간 내면에서 소용돌이치는 감정의 본질은 무엇일까? 태어나 단 한 번도 백인을 본 ... -
교계/교회"적대를 종식하고 평화적 공존의 길로 나아가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김현호 사제)가 2026년 '8.15 한(조선)반도 ...